미스즈멘 - 아지바코

2006/12/17 20:46
지난 토요일에는 무려 R님(비밀 *-o-*)과 함께 아지바코에 갔습니다.
(사진은 경황이 없어서 한컷도 못찍었네요. 하하; )

모두들 아지바코에 간적이 있다고 하는데, 전 아직도 안갔으니... 원...
이젠 이쪽의 유행에서도 점점 멀어지는 인간이 되어가나봐요 ;ㅁ;
누가 저 좀 유행의 첨단에 데리고 다녀줘요. 네?

...그건 그렇고, 미스즈멘이라는 것을 먹어보았습니다.
절대 미스즈 라는게 누군가의 이름과 같아서 먹었다거나 하는건 아니고,
시오, 쇼유, 미소 라멘 외에 뭔가 다른걸 먹고 싶었던 것이지요. :3

...그런데 뭐랄까, 토요일엔 운이 안좋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국물이 살짝 짜더군요.
아마 저녁때 가서 국물이 좀 쫄아있었나 봅니다.
그러잖아도 가뜩이나 공기 중에 수분이 부족할 계절이니 말이어요.
그리고 제가 라멘에 대해 아는 바가 적어서 그런지,
그냥 뭐랄까.. 쇼유라멘 비슷하다? 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엔 쇼유라멘을 한번 더 먹어보면서 차이를 느껴봐야 하겠네요.
일단 전 국물이 쫄아도 만족!

음, 그리고 참깨 아이스크림이 무척 맛있더라구요 :3
라멘도 좋지만 참깨 아이스크림 먹는 재미도 있는 모양이어요.

어쨌든 2월말에 가게륻 닫는다니 나름 슬프네요.
2월말까지 더욱 자주 가줘야 하겠습니다. 히힛☆
2006/12/17 20:46 2006/12/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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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irou君
    2006/12/17 21:48
    문맥상으로 보건데, AKI 님의 친우이신 *its 님인듯한...[야!]
    저도 언젠가 일본식 라면맛을 봐야할텐데 말입니다.^^
  2. s
    2006/12/17 21:48
    나도 방학하면 저기 갈껀데@
    아는언니가 사주신다고 *=_=*
  3. twina
    2006/12/17 22:31
    챠슈도 맛있는데! 나마 레몬사와는 벼르기만 하고 못먹는군요 큭..
  4. Ization
    2006/12/17 23:36
    난 하카타붕코가 좋더라.
    아지바코는 그닥..
  5. 시드
    2006/12/18 01:04
    저도 한번도 안가봤는데 =ㅁ=
    근데 얼핏 들은얘긴데 내년 2월까지만 한다던 것같아요
    별상관없긴하지만;;;

    아 그리고 저 블로그 옮겼어요 :)
    http://thesid.tistory.com/
  6. shuu
    2006/12/18 16:51
    저도 일요일날 갔는데 국물이 짜더군요. ;_; 미스즈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먹은건 쇼유였거든요.
    갈 때마다 짜지는 기분이 (..)
    • AKI
      2006/12/18 17:57
      오옷 일요일날 가셨군요!
      뭔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스프를 모조리 다 써버리는 모양이죠? (?!?!)
  7. 국철999
    2006/12/19 10:16
    금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다들 종강하고 다녀오나봐요. *usty랑 다녀오신건 아닌지.. 저는 미소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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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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