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2006/12/20 00:16
밤.

당신을 상냥하게 대해도
결코 내맡겨선 안돼

번뇌로 가득한 과거
정해지지 않은 미래

먼 은하의 빛
눈 앞에 있는 신기루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당신은 꿈을 외운다.
형태가 없는 꿈을

계속해서 외워
이 별에서 살아나간다.
2006/12/20 00:16 2006/12/2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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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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