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삽질
어제의 일입니다.
아침에 느긋하게 친구와 함께 채팅하고 마비노기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리붓이 되길래 '어?' 하고 생각하고 화장실엘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니 뭔가 좀 이상하더군요.
분명히 멀쩡하게 부팅되어야 할 컴퓨터 바이오스(BIOS)가 메모리 테스팅 도중에 자꾸 멈추니까요.
그래서 '우와 드디어 내 인생에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하고 은근히 기뻐하며,
메모리 소켓도 점검하고 CPU도 점검하고 메인보드 디버그 모듈도 돌려보았습니다.
...한참을 만져보다가 내린 결론이, '아, CPU가 타버렸나보다.'
사실 최근 2~3년동안 위니(winny)와 같은 일본 공유 프로그램과 함께
마비노기를 돌리거나 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항상 60도를 상회하는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죠.
CPU님이 견딜리가 없었던 겝니다.
그날 2시까지만 A/S를 받는다길래 저는 당장 메인보드, CPU, RAM을 떼어 차를 끌고 용산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구입한 곳에 가서 컴프레셔로 먼지 한번 훅훅 불고 재부팅하니 별 문제가 없더군요.
흠...
....
...청소 좀 잘해야 하겠습니다.
요즘 연구실 일 때문에 1달에 한번 컴퓨터를 분해하여 꼭꼭 닦아주던 습관이 사라져버려서
이모양 이꼴이 된것 같습니다. '~';
아침에 느긋하게 친구와 함께 채팅하고 마비노기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리붓이 되길래 '어?' 하고 생각하고 화장실엘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니 뭔가 좀 이상하더군요.
분명히 멀쩡하게 부팅되어야 할 컴퓨터 바이오스(BIOS)가 메모리 테스팅 도중에 자꾸 멈추니까요.
그래서 '우와 드디어 내 인생에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하고 은근히 기뻐하며,
메모리 소켓도 점검하고 CPU도 점검하고 메인보드 디버그 모듈도 돌려보았습니다.
...한참을 만져보다가 내린 결론이, '아, CPU가 타버렸나보다.'
사실 최근 2~3년동안 위니(winny)와 같은 일본 공유 프로그램과 함께
마비노기를 돌리거나 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항상 60도를 상회하는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죠.
CPU님이 견딜리가 없었던 겝니다.
그날 2시까지만 A/S를 받는다길래 저는 당장 메인보드, CPU, RAM을 떼어 차를 끌고 용산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구입한 곳에 가서 컴프레셔로 먼지 한번 훅훅 불고 재부팅하니 별 문제가 없더군요.
흠...
....
...청소 좀 잘해야 하겠습니다.
요즘 연구실 일 때문에 1달에 한번 컴퓨터를 분해하여 꼭꼭 닦아주던 습관이 사라져버려서
이모양 이꼴이 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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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꾸 본체에서 삑삑거리는 비프음이 간혹 들리길래 '끝인가' 했는데,
내용물 먼지 좀 불어주고 공기 배출용 냉각팬 속도를 높여주니 말짱해지더군요;
SpeedFan 으로 42도 찍히던 시퓨가 지금은 35도에서 왔다갔다합니다~
사실 CPU쪽의 먼지를 불어내니까 CPU의 소음도 좀 사라지더라구요.
참 남겨주신 링크따라 왔습니다 ㅇㅅㅇ
반갑습니다.
먼지 문제도 의외로 있지만, USB 문제인거 같기도 한거 같아요.
하지만 먼지 관리를 일단 잘해둬야 하겠죠. :D
좋은 교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500W 짜리 쓰고 있으니....
메모리도 자주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저도 그 두가지 증상 외에는 겪은적이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