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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에 해당하는 글들
- 2008/12/31 예스맨 (YES MAN) (2008.12) (2)
- 2008/12/30 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2008.12)
- 2008/12/29 트와일라잇(Twilight) (2008.12) (1)
- 2008/12/28 근황. (2)
- 2008/12/24 연례 크리스마스 & 신년인사 카드 행사 (24)
- 2008/12/18 어학 스터디의 목표 선정법 (1)
- 2008/12/17 썬 태그 블로거 신청 (2)
- 2008/12/15 어학 스터디 인원 선정법 (4)
- 2008/12/02 AKI★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0일
- 2008/12/02 AKI☆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9일
예스맨 (YES MAN) (2008.12)

이번 개봉작 중 가장 기대했던 작품.
본 블로그의 주인장은 개성 넘치는 남자 배우라면 사족을 못쓴다.
가령, 짐 캐리, 에드워드 노튼, ... 생각나는게 이 둘밖에 없지만, 좌우간 그렇다.
이번 짐 캐리의 <예스맨>을 보면서 가장 관심가진 부분은,
'짐 캐리가 얼마나 늙게 나오는가'였다.
슬슬 짐 캐리도 나이가 들어가는 시절이고...
그의 익살맞은 연기가 어디까지 진행될 수 있을지...
답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약간은 노화한 것이 느껴졌다' 정도?
하지만, 아직 충분히 현역으로 뛰고도 남는다고 생각한다.
아니, 예전에 <마스크>(1994) 에서 나왔던, CG의 도움으로 보인 짐 캐리의 익살 연기보다는,
이번 연기는 컴퓨터 그래픽 하나 쓰지 않는 생생한 연기였지. 음.
그리고 새롭게 발견할 수 있던 것은,
여주인공 역으로 나온 주이 디샤넬(Zooey Deschanel)이 너무너무 귀여웠다는 것!
특히, 이상한 성향의 밴드 보컬을 하며, 아침에는 사진 찍으며 조깅하는 클럽을 운영하고, 스쿠터를 타며 광폭하게 질주하는, 발랄하고 자유로운 여자아이의 역을 맡은 앨리슨 역할을 맡은 주이는 너무너무 귀여웠다.
보통 블로그 주인장이 여자 배우한테 귀엽고 예쁘다고 하는 적은 거의 없는데, 블로그에 대놓고 귀엽다고 할 정도면...
그나저나, 좀 자유롭고 발랄하고 쿨한 타입이 내 취향인가 보다. (*1)
살면서 많은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며 살아간다. 왜냐하면, 그런거 다 들어주면 피곤해지니까.
그렇지만, 이 영화에서는 많은 것들에 대해 예스(yes)라고 말하게 됨으로써, 좋은 것을 얻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실제로 그 많은 부탁에 다 예스를 해버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어쨌든 상당히 흥미로운 철학이 아닐 수 없다.
아참, 이 영화는 무려 남자랑 같이 봤는데, 무려 그 남자랑 같이 러브세트♡를 구매해서 먹으면서 보았습니다. 참고로 저 남자인거 아시죠? *^^* (*2)
*주1. 본 블로그 주인장은 현재 2x년째 고독한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블로그 주인장의 취향에 맞는 적절한 외모와 성격 등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 중 플라토닉한 사랑을 나누고픈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연락을 위한 메신저 주소는 본 블로그의 소개 페이지에 적혀있습니다. 물론 제정신인 분은 이런걸 보고 매력이 결여된 저에게 연락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주2. 그 남자는 바로 P모씨의 아들 모 SH씨.
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2008.12)

영화 보는 내내 주인공 '포뇨'는 <이웃집 토토로> '메이'의 업그레이드 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5살(추정) 여자아이 포뇨는 메이와 행동이 빼닮아 있다.
단순한 어휘만으로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라든지,
미소지을 때 얼굴 한가득 미소가 퍼지는.. 그 지브리 특유의 어린 아이 묘사라든지..
(단, 주인공 소스케는 비슷한 연령대이지만 요즘 트렌드에 맞춰 조금 쿨하게 나오고 있음)
하지만 <이웃집 토토로>만큼의 감동을 느끼기는 어려웠다는 것이 내 주관이다.
<이웃집 토토로>가 나오던 시절은, 그 정도의 감성을 나타낼만한 다른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그다지 없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리마커블했던 것 아닐까?
하지만 지금은 이런 컨셉의 이야기는 누구나 해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닌가 싶다.
...이런 해괴망측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지브리 특유의 잘한 점을 찝는다면
또 한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이 <벼랑 위의 포뇨>를 버릴 수가 없는 것 같다.
우선, 같은 서정적이면서 다이나믹한 이야기라 하더라도,
지브리 특유의 아기자기한 작화와 색감을 내기가 참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이웃집 토토로>에서 나왔던 녹색 위주의 색감을 벗어나,
이번에는 바다의 푸르른 색감 위주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채도가 단순해졌다.
하지만, 푸른 색에서도 그 특유의 푸근함이 나오는 것은 왜일까?
(참고로 인간은 녹색을 좀더 잘 지각한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이웃집 토토로>, <원령공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에서 나타난 숲의 녹색 색감은 정말 리얼하면서도 서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단순한 대사만을 내뱉으면서도 캐릭터의 개성을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그 설정 또한 지브리만이 할 수 있다.
포뇨의 특징은 'ポニョ!ソウスケ!大好き!'와 'ポニョ!ハム大好き!'로 축약된다.
이렇게 단순한 대사만으로도 캐릭터의 성격을 나타낼 수 있는 건 지브리가 유일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번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미야자키 하야오는 자신의 아들에게 한 방 날리려 했던 것 아닌가 싶다.
<게드 전기>의 감독 미야자키 고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이다.
소문에 의하면, <게드 전기>의 상영 도중, 아버지 미야자키 하야오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한다.
그런 아들에게, 어떤 종류의 '감성'을 보여주려 했던 것의 결과가 바로 이 <벼랑 위의 포뇨>가 아닌가 싶다.
트와일라잇(Twilight) (2008.12)

벼랑 위의 포뇨를 보고 바로 뛰어가서 본 영화.
벼랑 위의 포뇨의 아기자기한 분위기 탓인지, 이 영화의 분위기가 쉽게 와닿지 않았다.
이미 예고편 등을 통해 회자된 내용이지만, 흡혈귀=뱀파이어가 주 내용.
하지만, 대부분의 뱀파이어 영화와는 다르게 약간의 바리에이숀(?)을 가하고 있다.
햇빛에 비치면 피부가 빛나는 뱀파이어라는 설정이라든지(약간 로맨틱함)
채식(?)을 통해 사람을 괴롭히지 않게 된 설정이라든지.. 등등...
하지만, 누가 보아도 다음의 특징은 지우기가 힘들 것 같다.
10대의 뱀파이어 연애 소설이라는 것.
낮춰서 보면 귀여니의 소설 정도밖에 안될 수도 있고,
높여서 보면 뱀파이어와의 사랑을 현대적으로 적용한 영화라 할 수 있겠다.
물론, 적(?)으로 등장하는 등장 인물들의 의상이라든가 설정, 연기 등을 보면
너무너무 어색하고 빈틈이 많아서 실망스러움이 더 많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뱀파이어에 환장한(?)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올 영화일 수도 있다.
끝으로, 주인공 여자아이는 상당히 쿨(cool)한 존재로 나온다.
이유인 즉슨, 요즘의 젊은 아이들(?) 트렌드가 반영된 게 아닌가 싶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쿨하게 대응하는 것...
하지만 마음 속의 실상은 그렇지 않다.
하지만 여전히 쿨해야만 하는 것...
그것이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씌인 저주 섞인 굴레 같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근황.
오랜만에 또 올리는 근황입니다.
#1. 전문연구요원, 세번째 준비를 진행합니다.
솔직히, 첫번째 두번째는 건성 건성으로 준비했던 터라..
이번 세번째에 많은 것을 걸어야 할 듯 합니다.
2008년 한 해는 전문연구요원 준비한다, 뭐한다 해서,
논문 실적도 그리 많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사실 전문연구요원이 되지 않으면, 저의 미래는 좀 많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일단, 학교에 남겠다고 생각한 것도 병역 특례로 바꿔야 하고...
논문 작업도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하죠(3년 정도).
그렇기 때문에, 전문연구요원 이라는 벽을 넘지 않으면,
논문 실적을 내는 것도 더이상 무의미할지도...
어쨌든, 이번에는 반드시 붙어야 합니다.
영어 단어 열심히 외우고 국사도 열심히 외워야지..-_-;
붙도록 많이 기원해주세요. ^^
#2. 일본에서 오신 이모/이모부님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博士が愛した数式)이랑, 신주쿠 상어(新宿鮫)...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워낙 유명한 소설이라, 영화로도 나왔고...
신주쿠 상어는 역시 유명한 일본 추리 소설의 첫 시리즈라고 하네요.
한 번 읽어봐야 할 것 같은데...
지난 번에 북오프에서 무려 고의로 손때를 타게 해서 3500원짜리를 2000원으로 떨어뜨려 사온
노에인(ノエイン) 1권도 다 못읽고 있어요.. 어휴.
#3. 블로그 RSS 리더 읽는 분들 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최근에 교육이라든가 등등..
논문 수준(?)의 심각한 구성을 가진 글들을 올려서 그런 모양입니다. 하하...
...앞으로도 그런 복잡한(?) 노선으로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체계화해서 고등적으로 표현하는..
결코 논쟁이 아닌.. 그런 방향 말이지요.
#4. 부족 전쟁(http://kr.bujokjeonjaeng.kr/) 의 1세계 모 부족 클랜의 정모를 다녀왔습니다.
그날 하루종일 스케줄이 가득해서 오후 6시반에나 전주로 출발할 수 있었죠..
가뜩이나 막히는 경부 고속도로를 지나서 논산천안고속도로, 그리고 호남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 전주는 참 신기한 도시였습니다.
게임 내에서 부족장을 맡고 계신 **** 님께서는 전주의 2층짜리 큰 고깃집을 운영중이십니다.
정말 인정 넘치는 분이시더군요. 그리고 역시 신기한 사람들...
시간이 없어서 새벽 1시반에 쏜살같이 다시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와야 했지만,
정신없는 수치 & 타이밍 게임에 열정을 가지고 여러가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작은 선전 하나. 아니 둘.
곧 또 저희 밴드 GLONASS의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애니사운드 카페에서 다른 밴드들과 다같이 합동 공연 예정입니다.
공연 이름은 제5회 애니메이션 사운드 페스티벌!
아마 별다른 일이 없으면 공연에 참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최근에 방영하고 있는 TV 애니메이션의 곡들이라든가 추억의 게임 노래들 등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곡들을 공연하니까, 관연 음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오셔도 좋습니다.
저도 GLONASS의 멤버로서는 이쪽 페스티벌은 처음 참가해봅니다. ^^
1월 중에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 장소는 홍대로 생각됨!
그리고 아직 계획중이지만...
4월달에는 직장인 밴드 연합에서 제8회 정모 공연을 진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쪽에서의 공연 컨셉은 한국쪽 모던 락 위주입니다-
일본 곡들이 소화되지 않는 분들은 이쪽도 볼만하다고 생각되어요~
참고로 12월달에는 헤이리에서 7회 정모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12월달 공연에 대해서는 선전하지 못한 게 참 아쉽지만...
이곳 밴드들도 전부 모두다 잘 하시는 분들 뿐이에요-
좀 거리가 멀긴 하지만, 기회가 되며는 한 번 가보시는 것 권합니다-
밴드 전체가 두가지 성향(한국 모던 락 & 애니메이션/게임 음악)을 동시에 소화하려니까,
힘든 부분도 많습니다 @_@
그만큼 재미있고 멋진 공연 보여주려고 노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_ _)
#6. 여담이지만,
저의 친구들이 가득한 밴드 뷰마스터(Viewmaster)의 공연이
가까운 시일 내에 있을 예정이라 합니다.
이 친구들 공연도 참 수준급이고 재미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날짜 정해지면 한 번 꼭 보러 가세요-
장소는 홍대입니다!
#1. 전문연구요원, 세번째 준비를 진행합니다.
솔직히, 첫번째 두번째는 건성 건성으로 준비했던 터라..
이번 세번째에 많은 것을 걸어야 할 듯 합니다.
2008년 한 해는 전문연구요원 준비한다, 뭐한다 해서,
논문 실적도 그리 많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사실 전문연구요원이 되지 않으면, 저의 미래는 좀 많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일단, 학교에 남겠다고 생각한 것도 병역 특례로 바꿔야 하고...
논문 작업도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하죠(3년 정도).
그렇기 때문에, 전문연구요원 이라는 벽을 넘지 않으면,
논문 실적을 내는 것도 더이상 무의미할지도...
어쨌든, 이번에는 반드시 붙어야 합니다.
영어 단어 열심히 외우고 국사도 열심히 외워야지..-_-;
붙도록 많이 기원해주세요. ^^
#2. 일본에서 오신 이모/이모부님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博士が愛した数式)이랑, 신주쿠 상어(新宿鮫)...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워낙 유명한 소설이라, 영화로도 나왔고...
신주쿠 상어는 역시 유명한 일본 추리 소설의 첫 시리즈라고 하네요.
한 번 읽어봐야 할 것 같은데...
지난 번에 북오프에서 무려 고의로 손때를 타게 해서 3500원짜리를 2000원으로 떨어뜨려 사온
노에인(ノエイン) 1권도 다 못읽고 있어요.. 어휴.
#3. 블로그 RSS 리더 읽는 분들 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최근에 교육이라든가 등등..
논문 수준(?)의 심각한 구성을 가진 글들을 올려서 그런 모양입니다. 하하...
...앞으로도 그런 복잡한(?) 노선으로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체계화해서 고등적으로 표현하는..
결코 논쟁이 아닌.. 그런 방향 말이지요.
#4. 부족 전쟁(http://kr.bujokjeonjaeng.kr/) 의 1세계 모 부족 클랜의 정모를 다녀왔습니다.
그날 하루종일 스케줄이 가득해서 오후 6시반에나 전주로 출발할 수 있었죠..
가뜩이나 막히는 경부 고속도로를 지나서 논산천안고속도로, 그리고 호남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 전주는 참 신기한 도시였습니다.
게임 내에서 부족장을 맡고 계신 **** 님께서는 전주의 2층짜리 큰 고깃집을 운영중이십니다.
정말 인정 넘치는 분이시더군요. 그리고 역시 신기한 사람들...
시간이 없어서 새벽 1시반에 쏜살같이 다시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와야 했지만,
정신없는 수치 & 타이밍 게임에 열정을 가지고 여러가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작은 선전 하나. 아니 둘.
곧 또 저희 밴드 GLONASS의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애니사운드 카페에서 다른 밴드들과 다같이 합동 공연 예정입니다.
공연 이름은 제5회 애니메이션 사운드 페스티벌!
아마 별다른 일이 없으면 공연에 참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최근에 방영하고 있는 TV 애니메이션의 곡들이라든가 추억의 게임 노래들 등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곡들을 공연하니까, 관연 음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오셔도 좋습니다.
저도 GLONASS의 멤버로서는 이쪽 페스티벌은 처음 참가해봅니다. ^^
1월 중에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 장소는 홍대로 생각됨!
그리고 아직 계획중이지만...
4월달에는 직장인 밴드 연합에서 제8회 정모 공연을 진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쪽에서의 공연 컨셉은 한국쪽 모던 락 위주입니다-
일본 곡들이 소화되지 않는 분들은 이쪽도 볼만하다고 생각되어요~
참고로 12월달에는 헤이리에서 7회 정모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12월달 공연에 대해서는 선전하지 못한 게 참 아쉽지만...
이곳 밴드들도 전부 모두다 잘 하시는 분들 뿐이에요-
좀 거리가 멀긴 하지만, 기회가 되며는 한 번 가보시는 것 권합니다-
밴드 전체가 두가지 성향(한국 모던 락 & 애니메이션/게임 음악)을 동시에 소화하려니까,
힘든 부분도 많습니다 @_@
그만큼 재미있고 멋진 공연 보여주려고 노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_ _)
#6. 여담이지만,
저의 친구들이 가득한 밴드 뷰마스터(Viewmaster)의 공연이
가까운 시일 내에 있을 예정이라 합니다.
이 친구들 공연도 참 수준급이고 재미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날짜 정해지면 한 번 꼭 보러 가세요-
장소는 홍대입니다!
연례 크리스마스 & 신년인사 카드 행사

이렇게 세련된 카드는 아닙니다 ^^*
작년에도 진행했던 크리스마스 & 신년인사 카드 행사를 진행합니다.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글 올려요 @_@;
크리스마스 1주일 전까지만 이 글에 댓글 달아주시면 되어요 +_+
[ 개 요 ]
크리스마스 카드를 손으로 직접 써서 보내드리는 행사입니다.
[ 참여 방법 ]
이 포스팅에 다음의 내용을 꽉꽉 채운 덧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
- 본명 (싫으시면 닉네임도 관계없어요)
- 카드를 받을 주소 (해외도 보내드립니다)
- 크리스마스 축하 여부 (종교가 다르신 분은 미리 말씀해주시면 신년 인사만 해드립니다)
- 카드를 받을 주소 (해외도 보내드립니다)
- 크리스마스 축하 여부 (종교가 다르신 분은 미리 말씀해주시면 신년 인사만 해드립니다)
덧글 다실 때 비밀글로 달아주시는 거 잊지 마세요!
[ 참여 대상 ]
이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 중에,
2008년 11월 20일(목) 23시 59분까지 한 번이라도 댓글을 달았던 분들.
혹은 저의 미투데이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 중에,
2008년 11월 20일(목) 23시 59분까지 한 번이라도 댓글을 달았던 분들.
크리스마스 1주일 전까지만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3
[ 참고 사항 ]
가급적 크리스마스 전날 or 당일날 도착하도록 해드릴 예정이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조금 늦어지거나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작년보다 좀더 예쁜 카드를 준비할 예정이니,
작년에 못받은 분들, 받은 분들 모두 꼭꼭 신청 바래요♡
아, 그리고 남자한테도 보내드리니까 적극 신청하세요☆
어학 스터디의 목표 선정법
1. 서문
본 글에서는 어학 스터디를 위한 목표 선정법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어학 스터디 목표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잘못된 목표 설정은 어떤 것인지 설명하고, 이를 보충하기 위한 예시를 제공합니다.
본 글에 나오는 어학 스터디는 모든 형태의 어학 스터디를 커버하고 있지는 않으므로, 간혹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많은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1) 본 글의 한계
이 글은 교육학 이론 등을 토대로 적은 것이 아닌, 저의 경험으로부터 적은 것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공인되지 않은 판단이 개입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교육학을 전공하고 계시거나 관련 연구 등을 통해 보다 올바른 그룹 교수법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신 경우, 관련 원전을 소개하여 주시면 이 글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다른 글의 내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초석으로 쓰여졌습니다.
이 글은 내용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2. 스터디의 목표 선정
스터디의 목표(목적)를 선정할 때 가장 문제되는 것이 '애매모호한 목표 선정'입니다. 이건 교육학에서 강의 계획표를 쓸 때 소위 '강의 목표'를 적을 때의 애매모호함과도 같은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것이 수업에서의 애매모호한 목표의 전형이 되겠습니다.
'본 수업을 통해 학습자는 힐버트 공간 및 이의 응용을 위한 퓨리에/라플라스 변환을 이해하고 응용한다.'
이해 및 응용 이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애매모호한 표현입니다. 이해 및 응용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시험을 사용하게 되는데, 시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단편적인 응용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심도깊은 이해 및 응용을 알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시험보다도 어려운 시험을 통해서만 파악할 수 있으며, 이는 교수자가 실현할 수 있는 목표가 아닙니다. ... 사실, 목표의 선정법에 대해서는 교육학에서 심도깊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이니, 교육학의 관련 서적 및 논문을 참조하는 것이 좀더 올바른 이해를 위해 도움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스터디의 목적은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목표로 선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만 더 예를 들어볼까요? 다음의 스터디 목표는 쓸만하지 않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외국인 앞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자!'
외국인 앞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말 자체가 애매모호합니다. 외국인 앞에 서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영어로? ... 어떤 언어로 얘기해야 하는지 이야기하지 않았군요. 영어라고 칩시다. 그럼 언제까지 달성해야 하는걸까요? 1년 뒤? 10년 뒤? ... 그리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정도라면 native speaker 수준일텐데, 너무 목표가 높은 것 아닌가요? 등등등
... 좀 시아버지 같긴 하지만, 이런 것도 명시되지 않으면 나중에 누군가에게 바보 취급 당합니다. 저도 당해봤거든요. :(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스터디 목표은 쓸만한 목표입니다.
'토익 점수 900점을 2009년 12월까지 달성하자!'
'일본어능력시험 N2급을 2008년 8월에 취득하자!'
심플하지만, 쓸만합니다. 하지만 약~간 부족합니다. 다음과 같이 좀 보충하면 쓸만하겠네요.
'현재 토익 700점대에서 토익 점수 900점을 2009년 12월까지 달성하자!'
'일본어능력시험 N3~4급 수준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일본어능력시험 N2급을 2008년 8월에 취득하자!'
이렇게 하면 이전에 이야기했던 스터디 인원 선정 부분까지 고려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누가 목표를 저렇게 어렵게 적느냐.. 하고 비판한다면, 다음과 같이 좀더 세련되게 적을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목표를 보다 꼼꼼하게, 그러나 목표가 실질적으로 측정 가능하도록, 적으라는 것입니다. :)
3. 결론
이상의 글을 통해, 각각의 요소들을 심도깊게 살펴보았습니다. 향후 일반적인 형태의 스터디(법학 스터디, 경영/경제 스터디, 프로그래밍 스터디, 기타 여러가지 형태의 스터디)를 커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일반화하여 글을 써보려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적 부탁드립니다.
본 글에서는 어학 스터디를 위한 목표 선정법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어학 스터디 목표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잘못된 목표 설정은 어떤 것인지 설명하고, 이를 보충하기 위한 예시를 제공합니다.
본 글에 나오는 어학 스터디는 모든 형태의 어학 스터디를 커버하고 있지는 않으므로, 간혹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많은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1) 본 글의 한계
이 글은 교육학 이론 등을 토대로 적은 것이 아닌, 저의 경험으로부터 적은 것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공인되지 않은 판단이 개입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교육학을 전공하고 계시거나 관련 연구 등을 통해 보다 올바른 그룹 교수법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신 경우, 관련 원전을 소개하여 주시면 이 글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다른 글의 내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초석으로 쓰여졌습니다.
이 글은 내용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2. 스터디의 목표 선정
스터디의 목표(목적)를 선정할 때 가장 문제되는 것이 '애매모호한 목표 선정'입니다. 이건 교육학에서 강의 계획표를 쓸 때 소위 '강의 목표'를 적을 때의 애매모호함과도 같은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것이 수업에서의 애매모호한 목표의 전형이 되겠습니다.
'본 수업을 통해 학습자는 힐버트 공간 및 이의 응용을 위한 퓨리에/라플라스 변환을 이해하고 응용한다.'
이해 및 응용 이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애매모호한 표현입니다. 이해 및 응용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시험을 사용하게 되는데, 시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단편적인 응용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심도깊은 이해 및 응용을 알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시험보다도 어려운 시험을 통해서만 파악할 수 있으며, 이는 교수자가 실현할 수 있는 목표가 아닙니다. ... 사실, 목표의 선정법에 대해서는 교육학에서 심도깊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이니, 교육학의 관련 서적 및 논문을 참조하는 것이 좀더 올바른 이해를 위해 도움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스터디의 목적은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목표로 선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만 더 예를 들어볼까요? 다음의 스터디 목표는 쓸만하지 않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외국인 앞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자!'
외국인 앞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말 자체가 애매모호합니다. 외국인 앞에 서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영어로? ... 어떤 언어로 얘기해야 하는지 이야기하지 않았군요. 영어라고 칩시다. 그럼 언제까지 달성해야 하는걸까요? 1년 뒤? 10년 뒤? ... 그리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정도라면 native speaker 수준일텐데, 너무 목표가 높은 것 아닌가요? 등등등
... 좀 시아버지 같긴 하지만, 이런 것도 명시되지 않으면 나중에 누군가에게 바보 취급 당합니다. 저도 당해봤거든요. :(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스터디 목표은 쓸만한 목표입니다.
'토익 점수 900점을 2009년 12월까지 달성하자!'
'일본어능력시험 N2급을 2008년 8월에 취득하자!'
심플하지만, 쓸만합니다. 하지만 약~간 부족합니다. 다음과 같이 좀 보충하면 쓸만하겠네요.
'현재 토익 700점대에서 토익 점수 900점을 2009년 12월까지 달성하자!'
'일본어능력시험 N3~4급 수준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일본어능력시험 N2급을 2008년 8월에 취득하자!'
이렇게 하면 이전에 이야기했던 스터디 인원 선정 부분까지 고려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누가 목표를 저렇게 어렵게 적느냐.. 하고 비판한다면, 다음과 같이 좀더 세련되게 적을 수도 있습니다.
1. 스터디 대상: 현재 토익 700점대 초반 성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
2. 스터디 목표: 2009년 12월까지 토익 점수 900점 달성
3. 문의: 01x-xxxx-xxxx 김철수
2. 스터디 목표: 2009년 12월까지 토익 점수 900점 달성
3. 문의: 01x-xxxx-xxxx 김철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목표를 보다 꼼꼼하게, 그러나 목표가 실질적으로 측정 가능하도록, 적으라는 것입니다. :)
3. 결론
이상의 글을 통해, 각각의 요소들을 심도깊게 살펴보았습니다. 향후 일반적인 형태의 스터디(법학 스터디, 경영/경제 스터디, 프로그래밍 스터디, 기타 여러가지 형태의 스터디)를 커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일반화하여 글을 써보려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적 부탁드립니다.
썬 태그 블로거 신청
최근 자바 관련 기술을 쓰는 일이 늘어나게 됨에 따라,
이곳에도 관련 기술 포스팅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썬테크 블로거라는걸 신청했습니다. :3
혹시 개발자시라면 이곳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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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스터디 인원 선정법
1. 서문
본 글에서는 어학 스터디를 위한 인원 선정법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어학 스터디 인원 선정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제공합니다. 본 글에 나오는 어학 스터디는 모든 형태의 어학 스터디를 커버하고 있지는 않으므로, 간혹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많은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1) 본 글의 한계
이 글은 교육학 이론 등을 토대로 적은 것이 아닌, 저의 경험으로부터 적은 것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공인되지 않은 판단이 개입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교육학을 전공하고 계시거나 관련 연구 등을 통해 보다 올바른 그룹 교수법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신 경우, 관련 원전을 소개하여 주시면 이 글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다른 글의 내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초석으로 쓰여졌습니다.
이 글은 내용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2. 스터디 인원 선정법
하나의 스터디를 진행하기 위해 스터디 인원을 선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일 스터디가 스터디가 아닌, 어떤 다른 목적(예: 연애, 친목)을 가지고 있다면, 사실 스터디 인원을 선정하기 위해 세심하게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학습을 위해서는 스터디 인원을 모집할 때 학습 수준, 나이, 성별, 환경, 그리고 인원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본 인원 선정법에서는 어학 스터디를 위한 각각의 요소들을 세심하게 고려해보려 합니다. 또한, 본 인원 선정법은 스터디원 공동으로 목표된 바(예를 들어 특정 어학 점수 획득, 특정 어학 시험 합격)를 최대한 달성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1) 학습 수준
스터디 인원의 학습 수준은 다니고 있는 학교 및 학과, 어학 성적, 직접적인 상담 등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학교 및 학과는 한국 현실에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지나치게 편차가 큰 학교나 학과는 학습 수준에서 큰 편차를 보이게 됩니다. 자연스레, 스터디의 첫 수준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가급적이면 비슷한 학교나 비슷한 학과의 학생들로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것은 어학 스터디에서는 예외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어학 성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어학 성적이 동일할 경우, 다니고 있는 학교나 학과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비교할 수 있는 어학 성적이 있는 경우, 학교 및 학과는 배제될 수 있는 요소에 속합니다. 하지만, 어학 성적이 없을 경우, 다니고 있는 학교나 학과는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작은 편차치를 보이므로, 무시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닙니다.
직접적인 상담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야 함과 동시에, 내용에 대해서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우선, 지원자의 학습 수준을 주관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익 어학 성적은 모집하고자 하는 목표치에 50점 정도 부족하지만, 열의는 있는 것 같다, 는 식의 주관적 판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주관적인 판단이기에, 지원자가 지나친 모습을 보일 경우 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로, 지원자의 학습 열의 및 태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원자가 지나치게 거만한 모습을 보이거나 할 경우, 이는 스터디의 분위기에 그대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학습 의욕 없음). 지나치게 열의있는 모습을 보일 경우, 스터디가 몇 번 진행됨과 동시에 자신의 열의에 지쳐 쓰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꾸준한 페이스로 공부할 수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습 보다는 2차적인 것(예:연애)에 관심있는 경우, 이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학습 목표를 잘 달성하면서 2차적인 것도 추구하는 경우는 바람직합니다. 다만, 2차적인 것만 추구한다면 배제해야 하겠지요.
(2) 나이, 성별, 환경
나이, 성별, 환경 등은 스터디가 안정되게 진행될 수 있는 지 여부를 가늠하기 위한 척도입니다.
나이는 비슷비슷한 것이 좋습니다. 20대 기준으로 가급적 5살 이상 격차가 안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주도하는 사람(통칭 스터디장)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축에 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스터디원들의 학습 분위기를 제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장유유서 등의 분위기가 흐려지고 있어, 이러한 리더쉽이 흔들리고 있기도 합니다. 여튼, 아직까지는 꽤 도움되는 편입니다.
성별은 남녀 비율을 1:1로 맞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는 다음의 두가지 이유로 설명 가능합니다. 첫째, 서로 상대되는 성 앞에서는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도 '의식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항변할 지 모르나, 인간의 내재 의식에서는 이러한 것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만일, 상대되는 성에게 쿨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학습자라면, 위에서 이야기한 직접 상담 단계에서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성별의 요소 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에서 학습의 의욕이 보이지 않는 타입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유는, 만일 불행한 일이 발생하여 스터디 내에서 연애가 이뤄지더라도, 1:1로 국한되기 때문입니다. 1:1로 국한되지 않는 것은 인원 수 설정에서 미스가 발생하거나 상담 단계에서 실수했기 때문입니다. 인원 수 설정에 대해서는 다음 단락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어쨌든, 직접 상담 단계에서 지원자의 학습 태도 등을 잘 판단하여 많은 것을 배제하여야만 합니다.
환경은 학습자의 이동 시간, 거주지 등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비슷할수록 유리하나, 다르더라도 서로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비슷하다면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는 서로 반드시 일정한 시간에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서로 100km 넘게 떨어져 있더라도 관계없습니다. 하지만, 이동 시간으로 말미암아 스터디에 자주 지각하거나, 심지어는 무단 결석하는 일이 많다면, 이러한 부분은 심각하게 재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환경 문제에서 금전적인 문제는 어떨까요? 스터디의 분위기 상 스터디 시간에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 몇몇 학생들은 금전적인 문제를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스터디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금전적인 지출을 자제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꼭 스터디룸을 빌려서 스터디를 하지 않고, 아침 초일찍 근처 커피숍에 모여서 스터디를 진행하면, 좀더 싸게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스터디원 간에 위화감이 생기도록 비싼 먹을거리나 커피를 시켜놓고 진행하는 것보다는, 좀 싼 먹거리를 시키거나, 아니면 돌아가며 맛있는 것을 싸오게 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3) 인원 수
인원 수는 반드시 6명 이내여 야만 합니다. 스터디장의 리더쉽이 부족한 경우 4명 이내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이상도 가능할 수 있는데, 그것은 예외로 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6명 이내여야 하는 이유는, 첫째, 어학 스터디 특성상 한 사람 한 사람의 독자 발표(solo presentation)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어학 학습의 체크 효과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60분 이상 스터디를 기준으로 6명 이상이 되면 오히려 학습에 역효과가 이루어집니다. 둘째, 남녀 1:1 비율의 6명 이상 스터디의 경우, 스터디보다는 2차적인 것(꼭 연애는 아닙니다)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에 대한 결과는 연애 뿐만 아니라, 스터디의 무단 결석, 중도 이탈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6명 이상이 되어도 가능한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단어 시험(vocabulary test)은 10명 정도까지도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시험지에 대해서 똑같이 시험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이 되면, 스터디장이 통제하고자 하는 주체가 될 수 없기에 가급적 배제합니다. 리 양의 크레이지 잉글리쉬(crazy english)와 같은 선동형 스터디의 경우, 100명 이상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스터디장이 반드시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리 양의 학습법 처럼 모든 인원이 한정된 시간 내 스터디 참여로 인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어야만 합니다.
3. 결론
이상의 글을 통해, 각각의 요소들을 심도깊게 살펴보았습니다. 향후 일반적인 형태의 스터디(법학 스터디, 경영/경제 스터디, 프로그래밍 스터디, 기타 여러가지 형태의 스터디)를 커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일반화하여 글을 써보려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적 부탁드립니다.
본 글에서는 어학 스터디를 위한 인원 선정법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어학 스터디 인원 선정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제공합니다. 본 글에 나오는 어학 스터디는 모든 형태의 어학 스터디를 커버하고 있지는 않으므로, 간혹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많은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1) 본 글의 한계
이 글은 교육학 이론 등을 토대로 적은 것이 아닌, 저의 경험으로부터 적은 것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공인되지 않은 판단이 개입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교육학을 전공하고 계시거나 관련 연구 등을 통해 보다 올바른 그룹 교수법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신 경우, 관련 원전을 소개하여 주시면 이 글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다른 글의 내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초석으로 쓰여졌습니다.
이 글은 내용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2. 스터디 인원 선정법
하나의 스터디를 진행하기 위해 스터디 인원을 선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일 스터디가 스터디가 아닌, 어떤 다른 목적(예: 연애, 친목)을 가지고 있다면, 사실 스터디 인원을 선정하기 위해 세심하게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학습을 위해서는 스터디 인원을 모집할 때 학습 수준, 나이, 성별, 환경, 그리고 인원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본 인원 선정법에서는 어학 스터디를 위한 각각의 요소들을 세심하게 고려해보려 합니다. 또한, 본 인원 선정법은 스터디원 공동으로 목표된 바(예를 들어 특정 어학 점수 획득, 특정 어학 시험 합격)를 최대한 달성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1) 학습 수준
스터디 인원의 학습 수준은 다니고 있는 학교 및 학과, 어학 성적, 직접적인 상담 등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학교 및 학과는 한국 현실에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지나치게 편차가 큰 학교나 학과는 학습 수준에서 큰 편차를 보이게 됩니다. 자연스레, 스터디의 첫 수준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가급적이면 비슷한 학교나 비슷한 학과의 학생들로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것은 어학 스터디에서는 예외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어학 성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어학 성적이 동일할 경우, 다니고 있는 학교나 학과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비교할 수 있는 어학 성적이 있는 경우, 학교 및 학과는 배제될 수 있는 요소에 속합니다. 하지만, 어학 성적이 없을 경우, 다니고 있는 학교나 학과는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작은 편차치를 보이므로, 무시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닙니다.
직접적인 상담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야 함과 동시에, 내용에 대해서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우선, 지원자의 학습 수준을 주관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익 어학 성적은 모집하고자 하는 목표치에 50점 정도 부족하지만, 열의는 있는 것 같다, 는 식의 주관적 판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주관적인 판단이기에, 지원자가 지나친 모습을 보일 경우 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로, 지원자의 학습 열의 및 태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원자가 지나치게 거만한 모습을 보이거나 할 경우, 이는 스터디의 분위기에 그대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학습 의욕 없음). 지나치게 열의있는 모습을 보일 경우, 스터디가 몇 번 진행됨과 동시에 자신의 열의에 지쳐 쓰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꾸준한 페이스로 공부할 수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습 보다는 2차적인 것(예:연애)에 관심있는 경우, 이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학습 목표를 잘 달성하면서 2차적인 것도 추구하는 경우는 바람직합니다. 다만, 2차적인 것만 추구한다면 배제해야 하겠지요.
(2) 나이, 성별, 환경
나이, 성별, 환경 등은 스터디가 안정되게 진행될 수 있는 지 여부를 가늠하기 위한 척도입니다.
나이는 비슷비슷한 것이 좋습니다. 20대 기준으로 가급적 5살 이상 격차가 안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주도하는 사람(통칭 스터디장)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축에 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스터디원들의 학습 분위기를 제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장유유서 등의 분위기가 흐려지고 있어, 이러한 리더쉽이 흔들리고 있기도 합니다. 여튼, 아직까지는 꽤 도움되는 편입니다.
성별은 남녀 비율을 1:1로 맞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는 다음의 두가지 이유로 설명 가능합니다. 첫째, 서로 상대되는 성 앞에서는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도 '의식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항변할 지 모르나, 인간의 내재 의식에서는 이러한 것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만일, 상대되는 성에게 쿨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학습자라면, 위에서 이야기한 직접 상담 단계에서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성별의 요소 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에서 학습의 의욕이 보이지 않는 타입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유는, 만일 불행한 일이 발생하여 스터디 내에서 연애가 이뤄지더라도, 1:1로 국한되기 때문입니다. 1:1로 국한되지 않는 것은 인원 수 설정에서 미스가 발생하거나 상담 단계에서 실수했기 때문입니다. 인원 수 설정에 대해서는 다음 단락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어쨌든, 직접 상담 단계에서 지원자의 학습 태도 등을 잘 판단하여 많은 것을 배제하여야만 합니다.
환경은 학습자의 이동 시간, 거주지 등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비슷할수록 유리하나, 다르더라도 서로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비슷하다면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는 서로 반드시 일정한 시간에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서로 100km 넘게 떨어져 있더라도 관계없습니다. 하지만, 이동 시간으로 말미암아 스터디에 자주 지각하거나, 심지어는 무단 결석하는 일이 많다면, 이러한 부분은 심각하게 재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환경 문제에서 금전적인 문제는 어떨까요? 스터디의 분위기 상 스터디 시간에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 몇몇 학생들은 금전적인 문제를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스터디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금전적인 지출을 자제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꼭 스터디룸을 빌려서 스터디를 하지 않고, 아침 초일찍 근처 커피숍에 모여서 스터디를 진행하면, 좀더 싸게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스터디원 간에 위화감이 생기도록 비싼 먹을거리나 커피를 시켜놓고 진행하는 것보다는, 좀 싼 먹거리를 시키거나, 아니면 돌아가며 맛있는 것을 싸오게 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3) 인원 수
인원 수는 반드시 6명 이내여 야만 합니다. 스터디장의 리더쉽이 부족한 경우 4명 이내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이상도 가능할 수 있는데, 그것은 예외로 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6명 이내여야 하는 이유는, 첫째, 어학 스터디 특성상 한 사람 한 사람의 독자 발표(solo presentation)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어학 학습의 체크 효과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60분 이상 스터디를 기준으로 6명 이상이 되면 오히려 학습에 역효과가 이루어집니다. 둘째, 남녀 1:1 비율의 6명 이상 스터디의 경우, 스터디보다는 2차적인 것(꼭 연애는 아닙니다)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에 대한 결과는 연애 뿐만 아니라, 스터디의 무단 결석, 중도 이탈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6명 이상이 되어도 가능한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단어 시험(vocabulary test)은 10명 정도까지도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시험지에 대해서 똑같이 시험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이 되면, 스터디장이 통제하고자 하는 주체가 될 수 없기에 가급적 배제합니다. 리 양의 크레이지 잉글리쉬(crazy english)와 같은 선동형 스터디의 경우, 100명 이상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스터디장이 반드시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리 양의 학습법 처럼 모든 인원이 한정된 시간 내 스터디 참여로 인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어야만 합니다.
3. 결론
이상의 글을 통해, 각각의 요소들을 심도깊게 살펴보았습니다. 향후 일반적인 형태의 스터디(법학 스터디, 경영/경제 스터디, 프로그래밍 스터디, 기타 여러가지 형태의 스터디)를 커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일반화하여 글을 써보려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적 부탁드립니다.
AKI★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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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KI★님의 2008년 11월 1일에서 2008년 1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