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으로부터 트랙백했습니다. :3
1. 2007년에 당신이 꼭 이루어야만 하는 목표 한가지는 무엇입니까.석사학위 취득 후 박사과정 진입!2006년 8월에 취득하기로 되어있지만, 정말로 정말로 운이 없으면 한학기 늦어질수도 있겠죠?
어쨌든 제시간에 취득!
2. 직장생활, 학업에 있어서의 목표를 세웁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을 계획합시다.잠 문제를 해결하자!2006년 한 해 동안 고민하고 고민했던 것이 바로 잠 문제입니다.
잠을 자는 시간 자체는 뭐라 할 문제가 안되는데(그건 체질적 문제이므로),
잠을 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잠을 자기 전후 시간소모를 줄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는데, 하룻동안 활동을 많이 하면 잠이 잘 오는 편이더군요.
그리고 잠자기 전에 먹거나 하는걸 줄이는 것도 도움되었습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편이므로, 이젠 실천하도록 해야겠네요. ^^;
3. 자기발전에 있어서의 단기적인 목표를 세웁시다.한 달에 최소 한 편씩 논문 내기!물론 논문이 accept 된다는건 아니지만, 자꾸 써보니까 테크닉도 늘고 질도 좋아지더라구요.
12월 ~ 1월달만 하더라도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5편 정도 만들 일이 생겼는데,
그중에 한 편이라도 accept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논문 쓰는 스킬을 늘리는데 꽤 도움되었어요.
그래서 논문 다작을 해볼 생각입니다. :3
4. 외모, 몸매에 있어서의 목표와 방침을 세웁시다.다이어트는 지속적으로 하기, 그리고 여름쯤 제대로 된 웨이트 트레이닝 시작.지난 반 년 간 적절한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에서 큰 효과를 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계속되어야지요.
중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계속 다이어트를 지속해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식이요법만으로는 다이어트의 한계가 있더라구요.
여름쯤에는 제가 원하는 2차 목표가 달성될 것으로 보이므로
적절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해야 하겠어요.
5. 성격, 습관에 있어서 고쳐야 할점을 찾아봅시다.남의 이야기에 관심가지지 말자.남의 이야기에 관심가지고 신경쓰다 보니 2006년 후반은 피곤했던거 같아요.
한동안은 그렇게 관심가지지 않고 살았는데, 후반에 다시 병이 도졌었나 봅니다 허허...
좀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 관심을 분산시켜보면 어떨까요?
사람을 만나는게 아직도 적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6. 인간관계, 친교에 있어서의 목표를 세웁시다.많은 사람들을 만나자.어떻게 보면 5번 문항에 포함되는것 같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문제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가까워질려고 하면 한없이 가까워질 수 있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어떤 선을 넘는 것에 익숙하지 않는듯하죠.
고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 저의 관심을 분산시켜줄 수 있다면
지금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여러가지 문제들도 해결될 수 있을거 같아요.
7. 2006년의 자신을 돌이켜 볼때, 2006년에 자신이 이루어낸 것(성과라고 할만한)은 무엇입니까. 1년을 알차게 보내셨습니까.운전면허를 딴것. 논문 리젝을 당한것(으악 =_=;). 플젝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운전면허는 계속 미루고 미뤄오던 것인데, 따고나니 통학시간도 줄고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운전면허 덕분에 놀러가기도 매우 편해졌습니다. 새벽 출근도 가능해지고...
논문 리젝을 당함으로써 제 연구방식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리젝당해봐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플젝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것.
올 한 해 별다른 트러블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에 감사를...
제 생각에는 1년을 알차게 보낸것 같은데,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3
8. 일단, 앞으로 3개월 동안의 주력 행동방침을 결정합시다.우선, 진행하고 있는 이사 문제를 진행시킵니다.
아마 늦어도 2월 초순에는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 넉넉하게 2월 중순까지를 기간으로 잡습니다.
그리고 진행하고 있는 논문질도 계속 문제없이 진행시키고...
아르바이트도 막바지에 달해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끝내야 하겠네요 호호 ^o^
마지막 학기는 들을 수업도 딱 하나밖에 없어서 널널할듯...
그치만 지난 학기에는 방심해서 학점이 그다지 좋지 않게 나온점을 감안,
이번에는 좀 잘 들어둬야 하겠군요. '~';
9. 배턴을 넘겨 주실 분 5분을 선정합시다.딱히 5분으로 제한할 이유는 없으므로, 여러 사람들을 적어볼게요.
아사히나, 주희, Runa, silpeka, TAK-A, Acid, 국철999, Shirou君, Ization, 와와, Sekirinn
추가: 에린도 해라 :@
2009/08/05 12:30
2009/08/07 02:41
하지만 아직은 사람들에게 자랑할만한 수준이 아니라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수련중이랍니다!
2009/08/12 16:29
백수주제에 상상도 하지말아야 되는걸까? ㅠ_ㅠ)
2009/08/29 04:34
대충 240만 정도? .. 인데 요즘은 맘이 다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