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괴상한 포즈를 하고 있는 사람이 접니다 =_=;
어째서 저런짓을... 맥주 딱 한잔밖에 안마셨는데 ;ㅁ;ㅁ;ㅁ;ㅁ;
(그다음에 음주운전도 해서 집에 멀쩡하게 잘갔는데 ㅠㅠ)

...졸업하는 분들이랑 재학생 몇명이랑 밤에 뒷풀이를 가졌습니다.
아마 2차에서 뵌것으로 생각되네요 하하☆
이후엔 안암꼬치에 갔다는 설이...!



참고로 사진 찍은 분은 최승훈(99) 선배님입니다.
여기까지 오셔서 사진이 게시된걸 보실리 없으므로 게시★
2007/03/02 18:00 2007/03/02 18:00

  1. 2007/03/02 19:02
    졸업..ㅠㅠ 졸업하기시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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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이름있는 사립대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졸업식 하나는 참 화려하구나' 라는것이군요. 허허...

지난 2/24 토요일에 이뤄진 제100회 학위수여식(쉽게말해 졸업식) 사진들입니다.
작년 졸업식보다 이번엔 학회에서 졸업하는 인원이 많은 관계로,
우리들의 졸업식도 참 성대하게 치뤄진것 같습니다. ^^

허락받지 않은 사람도 상당수 있는것 같지만,
적당한 사진들을 감히 올려보도록 하죠. ^_^

※ 혹시 사진 지우고픈 분들은 비밀댓글 달아주세요.



스키장 가서 다리를 다쳐 고생한 에린입니다. ;ㅁ;
파파이스 근처 계단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힘들게 나타나더라구요.
그래도 양복을 입어서인지 힘이 넘쳐보였습니다. :D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천성현(04), 한뱅(03), 이채(02). (왼쪽부터 오른쪽 순)
한뱅이랑 이채는 이번에 졸업이네요~
둘다 대학원 진학해서 자주 볼수 있을것 같아요. :D



항상 우리에게 웃음을 주었던 02학번 김용호군! 멀리서부터 달려오는군요~
대학원을 대전의 K대로 가게 되었는데, 앞으로 좋은 논문 쓰기 바랍니다~



한뱅: "내 인생 말렸죠?"

뭐...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다니깐. (??)



왼쪽은 아까 소개한 용호군. 오른쪽은 시드찡(04)입니다★
시드찡☆ 내년에 아마 졸업하겠죠★
시드찡 나랑 같이 졸업하니까 잘 부탁해 ♡



시드찡에게도 예비로 학사모를 씌워보았습니다.
특유의 시니컬함이 드러납니다. (??)



해맑은 표정을 짓는 에린군☆
아, 나도 저런 표정 좀 지을수 있으면 좋을텐데 ㅠ_ㅠ



뭔진 몰라도 와우 폐인 티를 내는 한뱅.
연구실에 가서도 게임만 할 모양입니다 (??)
근데 그가 요즘 논문 때문에 바쁘다던데...! (이 건에 대해서는 나중에 께속)



다같이 찍어보았습니다.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용호(02), 신다혜(00), 김아름(02), 서희(98), 이채(02), 한뱅(03).
여학우 분들이 끼니까 역시 사진이 화사해지는군요☆



가운데 갑자기 불쑥 끼어든 사람이 바로 김우찬(02) 군입니다.
역시 학회 02학번의 5대 멤버 중 하나로서, 이번에 졸업해서 대전 K대로 내려갑니다.
으으, 왜이렇게 대전 K대로 많이가는거지.. ㅠㅠ



아마 이 블로그에 와서 확인하진 않겠지만,
피부색과 붉은색과 붉은 장미가 어울리는 미소년입니다.
아잉 우찬아 쌍커풀 줘 ㅠㅠ



마지막으로 제 셀프샷★
얼굴이 좀 작게 나온걸 고르느라 참 힘들었어요 (헥헥)
나름대로 사진 찍을때 성의있게 한답시고 검은 남방이랑 넥타이도 샀는데,
도리어 튀는 인상이 되어버려서 참 당혹스러웠어요. =_=;

졸업하는 선후배 여러분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07/03/01 18:00 2007/03/01 18:00
  1. Runa
    2007/03/01 18:33
    우와 하얀넥타이!
    • AKI
      2007/03/02 16:53
      음, 사진빨 때문에 하얗게 보인건데,
      사실은 하늘색에 금색 스트라이프 넥타이랍니다 +_+
  2. Shirou君
    2007/03/01 22:30
    스킨이 마구마구 바뀝니다?[웃음]
    졸업하시는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3. ekgP
    2007/03/02 15:55
    와 그 날 찍은 사진 나도 좀 보내줘~
  4. 엘렌
    2007/03/15 02:01
    대학원 분들이 다 파릇파릇(?)해보이시네요~
    연령층이 안 높나봐요~ ^^
    • AKI
      2007/03/17 00:13
      네에, 대부분이 02~03학번 애들이다 보니..
      군대 안가고 바로 대학원 가더라구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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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공학관

2006/06/24 06:00

2002년이나 2006년이나 공학관은 공학관입니다! (버럭)


2002년에 나는 단지 동아리 학생으로서 공학관에서 전시하고 있었고,
2006년에 나는 하루에 한 번은 꼭 공학관에 들르고 있다.

...그럼 2010년에는 공학관에 터를 잡는건가? ^^
2006/06/24 06:00 2006/06/24 06:00
  1. NAIN
    2006/06/24 09:18
    2020년에는 공학관 터줏대감!

  2. 2006/06/24 16:29
    터를 잡는다는 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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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3 06:00 2006/03/13 06:00
TAG ~
  1. nowing
    2006/03/13 10:33
    뒤에 건물 맘에 들어요.
  2. Ization
    2006/03/13 15:51
    쿠터버래를!!
  3. 시드
    2006/03/13 19:42
    아니 왜 남의 학교가서!!
    (???)
  4. MAGO
    2006/03/14 23:14
    이제 아저씨네...
  5. Runa
    2006/03/16 12:21
    아니 그 귀여웠던 미소는 어디로...? 빨리 웃어주세용 하하하
    • AKI
      2006/03/16 18:23
      후후! 당신이 아는 아키는 이미 죽었어요!
      으하하하~☆ 으하하하하하하~★
      (약간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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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졸업식 사진

2006/03/04 06:00

결국 졸업이라는걸 해봤습니다.
원래 여름에 졸업했는데, 학교 정책상 졸업'식'은 겨울에만 하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여름 졸업자도 겨울에 가운을 빌려 저짓을 합니다 -_-

저건 헌재씨 카메라로 찍은거죠.
원래 몇장의 잘나온 사진이 더 있는데, 필카로 찍은거라 아직 스캔을 못떠서-_-;
일단은 학회 선후배동기들하고 찍은 사진 중 정상적으로-_- 나온 사진만 올림.

그나저나 학교 가운이 참 멋있죠? 인물이 안받쳐주는게 좀 문제지만(쿡쿡)
2006/03/04 06:00 2006/03/04 06:00
TAG ~ ,
  1. Azyu
    2006/03/04 10:42
    졸업 ㅊㅋ
  2. 트라이온
    2006/03/04 13:13
    축하합니다.

    근데 입은 왜 ....
  3. luapz
    2006/03/04 16:11
    사진에 블랙홀이 보이네효(...)
  4. kors21
    2006/03/04 19:06
    내 얼굴....
    .....

    ...
  5. 와와
    2006/03/05 08:40
    헉.. 뭐야 졸업 벌써 --; 암튼 축하해.
    직접 가지 못해서 미안.
    난중에 보자
  6. Erin
    2006/03/06 11:28
    축하드려요...


    저는.. 아키형이 양복입은 사진도 갖고 있어요.. 푸푸푸.
  7. 시드
    2006/03/06 20:14
    축하드려요
    못가서 아쉽...
  8. 주희
    2006/03/07 00:14
    오 졸업하셨군요 축하축하드려용
  9. Ization
    2006/03/07 11:41
    이런 그대도 졸업이었군..
    뒤늦게 축하해.
  10. sina
    2006/03/09 09:51
    입벌린 분이 아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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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능 (2003/12/14)

2003/12/14 00:00
(2003/12/14 AKIs Mondo 복원글)


고려대학교 자연계 캠퍼스의 명물 애기능은 baby+무덤 의 합이다. 옛날 옛적에 이곳에 많은 아기들이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름이 그렇게 붙여진 거라고 하는데...

완전히 헐벗었던 애기능이 지금은 멋지게 잘 가꾸어져 있다. 소위 자연계 캠퍼스 녹지화 정책에 따라 변한 것. 이제는 사진찍을 곳도 생기고 수업 때 제2공학관에서 과도관으로 가로질러 갈 때 기분이 너무 좋다.

어제(12/13) 데이터베이스 기말시험이 끝나고 제2공학관 중앙계단으로 올라갈 때 마침 카메라가 있길래 스슥 하고 찍어보았다. 정확히 조리게 5.6 셔터 1/60 ISO 100 을 맞추고 찍었는데, 웬걸, 저렇게 건물이 흐리게 나올줄이야. 하하.


(2006/09/02 복원 후 코멘트)

예전 블로그에 썼던 글인데, 애기능을 조성하고 난 직후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현재는 저 뒤에 흐리게 보이는 '과학도서관' 건물의 지하를 '하나스퀘어광장'과 연결하는 공사를 하는 중이라,
향후 layout이 약간 달라지겠죠...
2003/12/14 00:00 2003/12/14 00:00
  1. Rica
    2006/09/03 08:23
    boy function으로 봤습니다. 후....
  2. Shirou君
    2006/09/03 20:41
    그런 유래에서 지어진 이름인줄은 몰랐군요;
    어쩐지 숙연해지는 느낌이...
    • AKI
      2006/09/04 04:39
      라기 이전에 저게 진짜 무덤이라면 무덤 위에 사람들이 올라가게 놔뒀을까요?
  3. 국철999
    2006/09/05 20:42
    baby라니;; 그런 뜻 아닙니다.; 생활관과 애기능 사잇길 가다보면 애기능의 의미에 대해 적힌 석비가 있습니다. 조선시대 어느 빈의 실제 능이었고 지금은 이장된 상태입니다. 즉, 무덤'이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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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2 복원)


전기공학과 체육대회는 정말 재미있었다. 전기과 교수님들의 활약도 대단했고. 대신에 98~01로 포진된 전전전 대 02 전자과 비율에서 전전전의 비율이 높은게 좀 아쉽다면 아쉬운 점. 처음에는 OX 퀴즈를 했는데 운좋게 남아 선물을 1차로 탔다. 두번째는 물풍선 던지기..인가. 아무튼 내가 떨어뜨려 다시 주워왔었다. 세번째는 축구. 2:2 였지만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이겼다. 마지막으로 릴레이 달리기. 달리다가 쥐가 나서 네 팀 중 3등의 영예를 맛봐야 했다 -_-; 가을 날씨도 그리 쌀쌀하지 않고 시원한 하루였다. 참고로 사진의 악수하는 교수님은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윤태웅, 김규태 교수님.


왼쪽 위는 자연계 캠퍼스 언덕길에서 찍은 자생관 앞 모습. 전혀 식당같지 않다! 자연계 캠퍼스가 최근 인테리어에 신경쓰고 있고 결과도 꽤 괜찮다. 오른쪽 위는 전혀 상관없지만 자연계 캠퍼스 장승 앞 주차요금 정산기. 날도 어두워지는데 안에서 일하는 분 생각이 나서 찍어보았다 라기보다는 친구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찍고 말았다. 바로 왼쪽은 자연계 캠퍼스 제2공학관. 아마 자연계 캠퍼스에서는 최장수 건물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쩐지 왼쪽 아래 속칭 학생회 선전란이 익숙해지고 있다. 저게 없으면 아마 사진이 허전할지도. ...학생회가 맹위를 떨치지 않는 학교에서는 허전하지 않을지도. 그러고 보니 아직도 많은 어른들은 캠퍼스를 학생회가 장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뭐, 이제는 정치권 세력이나 양산하는 말도 안되는 곳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코멘트)
2006년 9월 들어 하나스퀘어광장이 완성되면서 자연계 캠퍼스의 모습은 많이 바뀌었다.
제2공학관 앞의 장승이 사라졌으며, 자연계생활관(식당) 근처의 도로도 사라졌다.

그건 그렇고, 대학원생들이나 즐기는 축구를 학부생에게까지 즐기게 하려 하다니,
이건 대학원 스포츠를 학생에게 전파하려는 고도의 술수가 아니었던가!
게다가 당시에는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전파공학과로 갈렸기 때문에 약간 세력다툼 같은게 있던듯.
지금이야 뭐... 다시 합쳐져서 별 문제 없지만 말입니다. :D
2003/11/02 00:00 2003/11/02 00:00
  1. Shirou君
    2006/09/09 10:59
    축구는 이미 온국민의 스포츠가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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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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