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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조 (2004/01/06)

2004/01/06 00:00

이 얼빠진 표정을 다시 볼수 없다는게 슬프긴 하구나.

(2006/09/18 코멘트)
초등학교 동창인 이훈조 라는 녀석이다.
요즘도 가끔(1년에 한번 정도) 만나고 있기는 하다만...

싸이월드를 뒤지다 보니 재밌게 나온것 같다.
그땐 종훈이랑 훈조랑 만나서 가끔 술도 마시곤 했는데...
사진은 2004년 1월의 사진이고...

얼마전에 종훈이한테 전화가 와서 생각나서 올려봄.
2004/01/06 00:00 2004/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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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1 복원글)

11월 15일에 찍은 Canon G1 판의 다리들과는 달리
좀더 차분한 칼라를 보여주는 필카 Nikon F80S의 사진입니다.
집의 간단한 필름 스캐너로 스캔한 것입니다.


카메라에는 문외한이지만 집에 카메라가 좀 많아서,
이것저것 촬영해볼 기회가 생기는군요.
위는 이전과 거의 동일한 위치에서 찍은 다리 모습.
누군가 필터를 좀더 끼워넣으라고 하더군요 -_-;


잠실 철교 바로 옆 습지에서 찍은 사진
하늘의 파란색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디카의 푸른색이 없는 것은 색수차의 영향 때문일까요?


삼각대에 의존하지 않고 ISO 200 후지 필름으로 찍었습니다.
이거 색이 참 상당합니다.

(코멘트)

자전거와 카메라에 푹 빠져있을 때입니다.
집 뒤의 강남대로 근처의 자전거 도로를 타고 여의도까지 왕복하기를 좋아했으며,
카메라를 정말 좋아했던 시기이죠.

Nikon F80S의 촉촉한 감은 아직도 눈에 남아있습니다.
비록 기본 AF렌즈에 불과했지만, 저렇게 촉촉한 색감을 보여주는 모습은 처음입니다.
미놀타는 너무 선명한걸요 '~';

아마 잘 보면 아시겠지만, 현재 홈페이지에 있는 배너 이미지는 F80S로 찍은겁니다. ;)

그러고 보니, F80S는 현재 아버지 학교로 다시 돌아가있어요.
원래는 학교 기물이었다고 하네요. 전 또 집의 것인줄 알고 좋아했던 기억이... '~';;

2003/11/21 00:00 2003/11/21 00:00
  1. Shirou君
    2006/09/05 08:28
    그래도 필요할때 꺼내 쓸수 있다면 그것은 개인 사물과 다름없...[엥]
    필름 카메라는 어쩐지 무서워서 찍기 두렵더군요, 바로 확인이 안되니까;
    셔터 누르는 순간에 꼭 손이 떨리고 눈을 감게되거든요;[순간적으로]
  2. 봄날
    2006/09/05 20:02
    사진이 너무 작아 ㅠㅠ

    ㅋㅋ
    (미놀타는 투명한 느낌)
  3. Runa
    2006/09/06 01:54
    크와 이쁘다! 저도 저런 사진 찍고싶어요..ㅠ.ㅠ
    • AKI
      2006/09/07 01:33
      하하- 시간 넘쳐날때 찍으면 되는거같아요 :D
      요즘은 왠지 그러지 못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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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003/11/15)

2003/11/15 00:00
(2003/11/15 복원)


대략 한강 가서 찍은 사진.
나는 ND 필터도 없을 뿐만 아니라,
삼각대도 가지고 나갔는데 고정대도 없었구요,
노출계를 태양에 향하게 하는 바보랍니다.
연출에 협조해준 조깅하는행인1과 자전거타는행인1에 감사.
그리고 보너스 사진.


열차가 지나가기를 애타게 기다렸으나 실패.
대략 잠실철교랍니다.


삼각대(完全體[??]) 없이 무슨 야경 촬영을 한단 말이오.
대략 올림픽대교와 테크노마트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코멘트)

Canon G1이 아직 쌩쌩할 때의 사진입니다.
역시 이날도 자전거를 타고 나갔을 때의 모습인거 같아요.

아웃포커싱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연구한 흔적이 남아있는데요,
역시 기다란 렌즈가 최곱니다. 으하하- (...)
2003/11/15 00:00 2003/11/15 00:00
  1. Shirou君
    2006/09/06 11:59
    근성이 느껴집니다.[응?]
    기다란 렌즈군은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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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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