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얼빠진 표정을 다시 볼수 없다는게 슬프긴 하구나.
초등학교 동창인 이훈조 라는 녀석이다.
요즘도 가끔(1년에 한번 정도) 만나고 있기는 하다만...
싸이월드를 뒤지다 보니 재밌게 나온것 같다.
그땐 종훈이랑 훈조랑 만나서 가끔 술도 마시곤 했는데...
사진은 2004년 1월의 사진이고...
얼마전에 종훈이한테 전화가 와서 생각나서 올려봄.

이 얼빠진 표정을 다시 볼수 없다는게 슬프긴 하구나.



(코멘트)
자전거와 카메라에 푹 빠져있을 때입니다.
집 뒤의 강남대로 근처의 자전거 도로를 타고 여의도까지 왕복하기를 좋아했으며,
카메라를 정말 좋아했던 시기이죠.
Nikon F80S의 촉촉한 감은 아직도 눈에 남아있습니다.
비록 기본 AF렌즈에 불과했지만, 저렇게 촉촉한 색감을 보여주는 모습은 처음입니다.
미놀타는 너무 선명한걸요 '~';
아마 잘 보면 아시겠지만, 현재 홈페이지에 있는 배너 이미지는 F80S로 찍은겁니다. ;)
그러고 보니, F80S는 현재 아버지 학교로 다시 돌아가있어요.
원래는 학교 기물이었다고 하네요. 전 또 집의 것인줄 알고 좋아했던 기억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