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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줄리엣/깐돌이/복순이'에 해당되는 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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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복순 선생님은 잘 살아계시답니다. 10년은 더 살 것 같아요 >_<

2009/06/12 06:00 2009/06/12 06:00
  1. Winny
    2009/06/12 12:39
    으악; ㅁㄴㅇ +_+!!!!!!!!!
    너무 귀여워요!!
  2. 아이어스
    2009/06/12 15:38
    전에 내 품에서 빠져나가려고 바둥거리던 모습이 기억에 선하군...
    고양이는 함부로 안아서 못나가게 하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도 한다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더 신경을 써서 천천히 접근했으면 좋았을텐데 싶기도...ㅠㅠ

    ...하긴 자기보다 몇십배 더 큰 생물이 자기를 그냥 안으려고 하면 누구나 생명의 위협을 느끼려나;
    • AKI
      2009/06/17 14:50
      음, 아마 그렇겠지.
      '고양이의 진실' 이던가 하는 글을 보니, 고양이는 사실 사람을 공략하려고 할 뿐이라는 얘기도 있고...

      ...그치만 역시 무서워하는 쪽이 맞으려나?
  3. Reza
    2009/06/12 23:23
    아 귀여워라...... ㅠㅠ
    저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흐어어엉
    • AKI
      2009/06/17 14:51
      하핫, 웬만큼 사랑하지 않으면 애완동물은 키우지 않는 것을 권해요-
      저도 가끔은 바쁠때 애완동물을 방치해둬서,
      퍼득 정신 차리고 보면 정말 미안해 지더라구요...
  4. Shirou君
    2009/06/16 23:49
    와앗...핑크빛 육구가 아름다운 녀석이군요.^^
    귀엽습니다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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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간의 가족.

2008/03/1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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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초등학교 5학년 때 모란시장에서 처음 널 만나,
사춘기와 유년기의 많은 추억들을 만들고,
대학 시절 내내 많이 친하게 지내지 못했었다.

2008년 3월 19일.
오전 2시쯤 되었을까.
밤늦게 일한답시고 집을 다시 나설때
헐떡이며 고통이 가득한 얼굴을 보며
나는 이렇게 쉽게 삶이 끝날 거라는걸
예측하지 못했었다.

너무나도 힘들게 가버린 줄리엣(Juliet).
이 세상의 고통을 모두 뒤로 하고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렴...
2008/03/19 02:17 2008/03/19 02:17
  1. Ris
    2008/03/19 10:50
    부디 좋은곳에서 뛰어 놀기를...
  2. Shirou君
    2008/03/19 20:00
    그곳에서 편히 쉬기를...
  3. 루리카
    2008/03/24 23:40
    집에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으로써, 참 가슴아픈 글입니다.
    좋은 추억 가지고 저 편에 가 있겠지요.
    • AKI
      2008/03/25 21:30
      적어도 저 편에서는 관절염으로 고생하지 않을거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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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이☆

2005/01/08 09:36
2005/01/08 09:36 2005/01/08 09:36
TAG ~ ,
  1. 영범
    2005/01/08 09:58
    우왓 귀여워
  2. MAGO
    2005/01/08 11:12
    고양이 사진도 찍으라!
  3. Ization
    2005/01/08 13:44
    이런건 반칙(?)
  4. AKI
    2005/01/09 06:26
    꺄아아 >_<
  5. beavers
    2005/01/10 18:07
    옷입었네 'ㅁ'
  6. AKI
    2005/01/10 20:00
    누드사진 올리면 경찰에 잡혀가 'ㅂ'
  7. 소르지
    2007/07/04 17:00
    우와!! >ㅅ< 너무 귀여워효"
    강아지 무지무지 좋아해서 학교다닐땐 매일 애견까페에서 살았었는뎃//
  8. 동우
    2007/07/09 16:28
    귀엽다.. 옷 물어뜯은거봐.. 기어입혀.. ㅋㅋ
    정말 귀엽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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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진만 가득☆합니다.

주말(5월 23일)에는 가족과 함께 오래간만에 한강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실상은 아침에 토익 시험을 보고 점심에 햄버거 집에서 2시간여동안 놀고 집에 돌아온 그에게 '나들이 나가자'고 권한 아버지의 권유로부터 비롯되었지만...

그러고 보니 위의 사진은 장수하고 있는 우리집 대표 똥개, '줄리엣'(♀)의 사진입니다. 아마 예전 홈페이지에서 보셨던 분이 계실지 모르죠. 생긴건 좀 그래도 하는 짓은 정말 귀여운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같이 살게 되는 것이긴 하겠죠.



"여기는 내자리다★"
그래 니 자리해라? ... 흥.



햇볕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다.
이 여름은 언제 끝나는 걸까... (뭔가 틀려)



깐돌이(♂)입니다☆ 뭔가 줄리엣 누나에게 자리를 뺏긴게 분해서인지 몰라도 계속 태양만 바라보고 있네요★ 이런 심통쟁이 같으니라구!
2004/05/26 03:40 2004/05/26 03:40
  1. NTring
    2004/05/29 19:41
    견공의 자세에 비범한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
  2. AKI
    2004/05/30 00:35
    네에, 역시 하나는 연륜이 있고 하나는 괴팍해서...
    잘 지내고 계시죠? :D
  3. NTring
    2004/05/30 11:30
    네, 최근 여러가지로 바빠서 irc 출석율이 좋지않네요 (;;)
    언젠가 시간나면 들르겠습니다
  4. AKI
    2004/05/30 16:33
    하하, 저 또한 좋지 않은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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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3 AKIs Mondo 복원글)

저 녀석은 애초에 사람의 눈을 마주치려 하지 않는다. 세상에, 12년째 같이 살아오고 있는데, 저렇게 마음이 안맞는 녀석은 동생 다음으로 처음이다. 아마도 앞으로 살아있을 몇년동안 계속 호흡이 안맞을 녀석이겠지.

하지만 홀로 놀줄 아는 저녀석은 어쩐지 매력적이다. 게다가 혼자 놀고 있는 저녀석을 보면 왠지 건드리고 싶어진다. 그러면 또 人對犬의 대혈투가 벌어지게 마련이고, 이후 서로가 심드렁해진다. 그리고 그것의 반복.

그래도 잠자리가 생기면 슬며시 침대로 올라오는 녀석이다. 일단 자는 동안만큼은 서로가 적이 아니다. 적이 아닌 시기가 있기에 12년을 같이 살아올 수 있던 것 같다.

이 사진은 2003년 봄에 찍은 것 같다. 일본 갔다오고 필름이 조금 남았었는데, 끝에 찍은걸 아직도 현상하지 않고 있었다. 여전히 노출계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모습이 나타나는걸 보며 쓴웃음을 짓는다.


(복원 코멘트)

2003년에 12년 이었으니, 2006년인 지금은 15년인가요 -_-; 꽤 오래 살아있는 녀석입니다.
이름은 다들 아시죠? '줄리엣' ^ㅠ^;

저때만 하더라도 피부병은 없었는데, 지금은 피부병이 좀 있네요. 똥배도 많이 나와있고...
그래도 아직 산책 정도는 같이 다닐만합니다. 오래 다니지는 못하지만...

어쨌든 오래 살길 바래용★
2003/12/13 00:00 2003/12/13 00:00
  1. Shirou君
    2006/09/04 11:41
    15년이라...상당히 길군요;
    저는 고양이를 키우는데 이제 2년정도 되어가는데,
    개보다 고양이가 단시간내 성장율이 무진장 높더군요;
    진짜 마우스만한 녀석이 지금은 19인치 모니터 뒤에서 뒹굴대고 있습니다.^^
    • AKI
      2006/09/05 12:35
      원래 2년까지가 성장하는 시기에요.
      그 이후부터는 시들시들...
      죽을때까지는 아마 거의 모습이 변치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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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003/11/07)

2003/11/07 00:00
(2003/11/07 복원)


대략 고양이스러운 하루하루.
카메라를 들이대자 긴장된 고양이.
그러나 곧 꾸벅꾸벅.
카메라는 가볍게 무시해준다.
진정한 귀차니즘의 동물이라면 고양이가 아닌지!

(코멘트)

복순이가 집에 들어온지 한 8년 됐을까요-
고양이는 신기한게 나이를 먹어도 변화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맨날 잠만 자는 것이 그 비결일까요?

하루하루 다르게 늙어가는 제 모습을 볼 때 고양이가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ㅅ'b
2003/11/07 00:00 2003/11/07 00:00
  1. Shirou君
    2006/09/07 10:40
    오늘도 이불에서 뒹굴거리는 저희 깜콩[까만콩]을 보면 회사 출근따위 던져버리고 같이 놀고싶...
    ...라지만 녀석은 절 물어댈테니...[아멘]
    • AKI
      2006/09/09 01:40
      하하 아직 별로 친하지 않으신가 보네요-
      저희 고양이도 좀 이지적인 면이 있긴 해요.
      그래서인지 저랑 별로 친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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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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