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코믹월드

2007/07/26 06:00
한국에는 코믹월드 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일본의 코믹마켓(コミケ)과 비슷하다면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건 예전에 있던 ACA 라는 행사와 더불어 해묵은 논쟁이 있어서 얘기가 골아플 것 같군요. '~';

어쨌든,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창작, 혹은 패러디 회지 등을 내는 행사입니다.
코스프레 등의 행사도 있구요. :)

대학 학년 초반에는 온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들 만나러 가던 행사이지만,
이제는 저만한 연령대의 사람도 없고 위화감 느껴서 거의 안갑니다.
제가 사실 이 블로그에 코믹월드를 처음 소개하는 듯하게 쓰는 이유도,
이제는 마음에서는 어느 정도 멀어졌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라지만, 가끔 가보면 아직 남아있는 분들이 있어서 좋달까- (마음의 고향)
지난 7월 21/22일에 갔던 학여울역 코믹월드에서는 오랜만에 황혼의소환사님, Rits님 등을 뵈었습니다.
그분들을 보며 느끼는 것은, 역시 어느 한 분야에 멋진 열정이 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관련 미디어의 겉만 핥고 light 하게 즐기는 타입이라면,
이 분들은 정말, 정말 혼을 기울여서 즐기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조금만 더 늙으면 못갈 것 같은데...
이젠 삶의 경계선을 긋는 법도 알아냈으니, 늙기전에 조금 더 자주 가봐야겠어요.
2007/07/26 06:00 2007/07/26 06:00
  1. 와와
    2007/07/26 08:31
    ㅎㄹ 아직도 하시는군
  2. Hungry
    2007/07/26 09:37
    안간지 정말 오래됬네요... 여러의미에서 영원한 젊음의 장소인듯
    • AKI
      2007/07/26 12:57
      그렇죠. 30대 넘은 사람이 거의 없어요.
      있는거 봤는데.. 좀 불쌍해보이던데... (?!)
  3. Jamie
    2007/07/26 11:15
    그렇지않아도 lumisoul언니가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
    아쉽게 전 못 갔지만 기회를 봐서 다음에 가 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나저나 즐거우셨나요? +_+
    • AKI
      2007/07/26 12:58
      전 lumisoul 언니랑 후배랑 갔어요 이히히~ 부럽죠?
      가서 좋은 악세사리를 고를수 있었는데,
      아는 분들 부스를 도는데에만 정신이 팔려서
      결국 본목적을 해결 못했어요. '~';
  4. Shirou君
    2007/07/26 12:20
    집에서 AT 센터까지 버스 한정거장 거리인데도 안가게 되는 이유는...
    저도 마음이 떠났다는 증거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귀차니즘일까요?[...]
    • AKI
      2007/07/26 12:58
      오호, 강남구에 사시는군요-
      아는 사람 없이 가면 왠지 오덕스러울거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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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끝내주게 레벨업한 순간 도촬능력이 때때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역시 지난주 이야기입니다.
연구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장기 프로젝트에 관련한 실적 발표를 위해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대구라는 곳을 생전 처음 가보는 것이기 때문에 참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두근두근)
부산 및 경상도, 강원도 방면은 어렸을적 가족 여행으로 가끔 가곤 했고,
광주 및 전라도 방면은 청소년기에 많이 갔던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경상도 땅을 밟는 것이라 두근두근했어요.

...두근두근 하다보니 위와 같은 참한 사진도 나오고요.
교수님과 대학로를 걷다가 살짝 휴대폰을 들어 등뒤를 찍었는데,
사실 오른쪽에 율동(?)하고 있는 남정네들을 찍을 모양이었지만,
찌라시를 나눠주고 계신 여자분이 찍히고 말았습니다.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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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


최근 늦게 출근하는게 만성화되어 신임을 땅바닥까지 잃고 있는데다가,
졸업 문제에서도 상당한 트러블을 일으켜,
이른바 연구실 트러블 메이커로 진화해버린 저를 위해
서울역 던킨 도너츠에서 도너츠를 몇개 사주셨습니다.

엣또, ... 다음부턴 잘할게요. '~'; ㅠㅠ
라는 생각을 하며 동대구행 KTX 열차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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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의 글씨가 중요합니다.


발표를 위해 부랴부랴 준비하다가,
"아 맞다 블로그에 올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 찍었습니다.
이게 편도에 거의 4만원돈이라니...
...뭐, 나랏돈으로 나오는거라 전 관계없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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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처음에는 무슨 공항인줄 알았어요.


...뭐, 어쨌든 낮에는 열심히 발표했습니다.
굳이 그 과정에 대해서 다시금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왜냐하면 발표자 2명이 빠져버렸기 때문에 다른 교수님들은 20분 정도만 발표하고 슥 들어가셨는데,
저만 거의 1시간동안 발표하고 질의응답받고 그래서... ㅠㅠ

당일 출장인지라 끝나고도 KTX를 타고 서울로 오는데,
동대구역, 정말 끝내주게 멋지더군요.
비록 역사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오락실'이 없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정말 깔끔하고 끝내주는 역이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동대구역으로부터 대구 탐험을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2007/03/28 06:00 2007/03/28 06:00
  1. Hungry
    2007/03/28 09:41
    제가낸 교육세의 행방은..
  2. Shirou君
    2007/03/29 12:24
    순간 도촬 능력이 훌륭하십니다.[웃음]
    대구라...언제 그곳도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 AKI
      2007/03/29 15:56
      솔직히 도착해보니 어딜 가야할지는 모르겠는 동네더군요.
      다만, 인터불고 호텔은 그럭저럭 좋아보였습니다.
  3. 비밀방문자
    2007/04/06 20: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AKI
      2007/04/07 00:04
      당일 출장 당일 퇴근이라서 구경도 못했습니다 ㅠ_ㅠ
      주말에 한번쯤 혼자 혹은 맘 맞는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구경하고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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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나들이(부제: L군을 떠나보내며) 입니다.
왠지 부제가 좀더 돋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당사자 사진은 올리지 않으니까요. (??)

...그러니까, 사진을 올리고 싶어도 아직 허락을 안받아서 '~'; ㅠㅠ

지난 2월 25일 일요일, 그러니까 홍대에서 뷰마스터 공연이 있기 전에 잠깐 들렀습니다. :)
구미로 배치받은 전형적인 R&D 연구원 L모군.
그의 마지막 서울에서의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도 올라올것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오랜만에 잠실선착장에 차를 세우고 가니 여전히 선착장이 2개 있더군요.
하나는 말 그대로 유람선만 타기 위한 선착장.
하나는 밥먹고 작업걸기 위한 선착장. ... 인데,

사진의 저 ufell, 뭔가 좀 웃기지 않습니까.
L군이 이야기하길, "You fell"(넌 떨어졌다) 라는 의미 아니냐고 해서
폭소를 자아내게 되더군요. ^^

실제로는 ushell 인듯 합니다. s를 저렇게 쓰니 f처럼 보이는군요 '~';



당연하지만, 돈이 없는 대학원생과 사회초년생은 이런 비싼걸 먹을 생각은 없습니다.
실은 요리 공부한다고 샌드위치책을 반년전쯤에 사두긴 했는데,
샌드위치 만든다고 시도한건 하나도 없지 말입니다.

...그러니까, 샌드위치, 생각보다 재료가 비싼 요리에요.



웬만한 커피숍에는 다 있다는 캬라멜 마끼아또.
사실 학교의 샌드프레소(SandPresso)에서도 종종 마끼아또를 먹은 기억이 있기에,
한번 슬쩍 시켜봤습니다.

잔 당 4천원.
사회초년생이라 아직 돈의 소중함을 모르는 L군께서 사주었습니다.
고마워 >.<



이건 그 빚.
아마 자식에게 대물림해서 갚아야 하겠지요.

(어?)



그리고 오늘도 공해사진 하나. 썩쏘입니다.
왠지 연애에 대한 의지가 떨어지고 나니 살이 부쩍오른 모습입니다.
무리해서 봄옷을 입고 나왔더니 더 심하네요. '~';
아울렛에서 보고 필이 꽂혀 만원 주고 산 녀석인데...
흠... 옷도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왠지 졸업식이 선착장에 간 전날에 있던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출장이다 졸업식이다 뭐다 해서 최근에 갑자기 헤어스타일이 달라졌어요.
나중에 사진이라도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선착장의 상징..이라고 생각될법한 식당차입니다.
왜 선착장에는 식당차가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어요.
버스 차종을 보면 꽤나 오래된듯한 물건인데...
지금 시동이 걸릴까요?

이렇게 해서 잠깐 동안의 선착장 나들이를 끝내고 L군을 바래다 주었습니다.


L군아, 구미에서 잘 지내렴 ;ㅁ; 행복해야돼 ㅠㅠ
2007/02/28 06:00 2007/02/28 06:00
  1. Sakia
    2007/02/28 08:09
    구미!
    제 고향인 김천에서 30분 밖에 안 걸리는곳입니다요.
  2. 시드
    2007/02/28 10:52
    u*∫(e*(l^2))

    (....)
  3. Shirou君
    2007/02/28 15:27
    썩소 셀카의 달인이시군요.[웃음]
  4. 루리카
    2007/02/28 23:18
    오세훈 시장님의 서울시 4개년 계획(~2010년)을 보면 한강유람선 선착장을 새 단장하는 내용도 있더군요. 하기사 서울의 랜드마크라고 말하는 한강을 정비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버스를 이용한 식당차는 예전만큼 찾아보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기아(아시아)의 AM시리즈군요. 한동안은 서울에서 시내버스로도 굴러다녔던 녀석이 이제는 타 도시에서도 찾아보기가 힘드니;;
    • AKI
      2007/03/01 16:38
      하긴, 유람선 타라고 하면 사실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가격도 가격일 뿐더러, 왠지 유람선으로 즐겁다고 느껴지기는 좀 그렇고...
      다만, 강남 이런쪽의 선착장에는 좀더 좋은 레스토랑 등이 있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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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소개팅 장소, 임프(imp).
고려대 참살이길 근처에 있는 찻집입니다.

여기서 소개팅하면 다 깨진다는 전설이 있더군요. 하하.
...뭐, 잘된 케이스도 봤지만, 대부분은 깨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_=

...뭐 그렇다는 것.
2006/12/13 16:00 2006/12/13 16:00
TAG ~ ,
  1. Ization
    2006/12/13 19:54
    나도 여기서 한 소개팅이 !@%!@#$^
    • AKI
      2006/12/14 03:05
      허허, 요즘은 소개팅으로 반짝 만나서 사귀는거보단, 차츰차츰 알아가는게 중요하단 생각을 많이 한다네-
  2. 국철999
    2006/12/15 01:55
    제가 두현이 소개팅 시켜준 곳이 여기였습니다. 지금도 욕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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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X 가는 길

2006/11/26 23:28

COEX 가는 길.


토익 시험장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COEX에 가는 길에
경기고 옆 언덕길에서 찍은 한 컷.

표지판이 반짝반짝 거리는게 빨리 COEX 가면 좋겠지?
2006/11/26 23:28 2006/11/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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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스퀘어 광장

2006/08/29 22:37

고려대학교 자연계 캠퍼스에 생긴 광장인데,
지하 2, 3층은 741대의 차가 주차할 수 있는 등의 뭔가 굉장한 광장입니다.
협소한 공간을 잘 활용한 광장인거같아요.

근데 무엇보다도 좋은건 버거킹!
오늘 집에 가기전에 버거킹에서 치킨버거 라지세트를 먹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드디어 제가 단골로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식당을 발견한 이 기분!
참고로 전 하루에 한끼 버거킹을 먹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고도 하지요.

문제는 저녁식사로 먹고나서 집에 오니 후배가 SMS 문자로 말하길,

'내일 오전 11시반에 연구실 회의한 후,
버거킹에서 다같이 점심식사 한다고 합니다.'



.
.
.


ㅅㅂ 그냥 내일까지 참고 기다릴걸! 내 5,200원 아까워라 ㅡㅜ

(사진기가 없어서 사진은 못올리네요. 여러곳에 사진이 올라와있으므로 알아서 보시길! 조낸 멋있어요)

2006/08/29 22:37 2006/08/29 22:37
  1. Ization
    2006/08/29 23:07
    오늘 점심을 거기서 먹었지-ㅅ-
    책도 샀다! (덤벼)
  2. won
    2006/08/29 23:50
    너무 햄버거를 사랑하면 Super Size Me..
  3. Azyu
    2006/08/30 17:14
    고대가 좀 짱인듯…
  4. Shirou君
    2006/08/30 20:37
    안구에 눈물자욱이 가득해집니다.[...]
    뭐, 내일도 먹으면 되잖습...[빠악]
    • AKI
      2006/08/31 02:21
      사실 오늘 조금 늦게 간 바람에 못먹어서 너무 슬펐어요.
      하지만 와퍼주니어세트를 3천원으로 낮춰주는 쿠폰이 8개나 생겨서★
  5. 봄날
    2006/09/01 03:01
    버거킹 하나에 아키가 엄청 학교를 좋아하게 되다니 ^^ 진작에 버거킹 만들었어야 했어. ㅋㅋ
    나도 내일 하스 가보는구나 ㅋㅋㅋㅋ
    • AKI
      2006/09/02 15:40
      음~ 아마 일주일에 두세번은 갈거같은데-
      버거킹 덕분에 머리가 맑아지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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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 끝나고(2000년 겨울) 이 녀석을 비롯해서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코믹월드 가기도 했고...
한 3년전인가- 그때는 ㅅㄹㄴ 사람들이랑 만나기 위해 가곤 했었어요.
그러다가 2003년 정도부터는 뭔가 관심이 툭 떨어져 안가기 시작하게 되었지요.

아무튼 정말 정말 오랜만에 나이에 안맞게 8/12 토요일엔 서울 코믹월드에 가봤습니다.
우선은... 여의도 Reaver에서 강남 학여울역으로 옮기더니 규모가 커진 모양이더라구요.
(강남 학여울역 근처는 중고교 시절 학원을 다니던 곳이라, 저에게 무척 친근한 곳입니다)
게다가 부스도 엄청 많아지고, 관심사도 다양화된것 같았어요.
뭐랄까, 예전에는 참 천편일률적으로 비슷한 부스가 많았죠.
가령 '강철의 연금술사'가 방영될 때에는 죄다 관련 부스 투성이었는데 말이죠.

부스 중에서는 정말 유일하게 아는 부스가 동방이문록 밖에 없기에 여기에서 죽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동방 시리즈를 잘 아는것도 아니고(다운로드 받아서 10분 플레이해보고 언인스톨한 불량유저)
그냥 Rits님과 ㅅㅎㅅ님의 안면이 좀 있어서 뵈었다지요. :D
끝나고는 이놈이랑 만나서 Rits님과도 함께 용산에서 감자탕을 먹은거 같기도 하고요.

그러고 보니, 행사장에서 한동안 그냥 서있어보았어요.
사람들은 각자 원하는 부스, 원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느라 우왕좌왕하고 있었고...
게다가 대개는 저보다 젊은 사람들 위주였던거 같아요.
...뭐랄까, 확실히 이젠 내가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다시는 이곳에 돌아오지 못하겠구나 하는 그런 느낌.

(물론 모종의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2006/08/13 19:19 2006/08/13 19:19

  1. 2006/08/13 20:09
    아니 벌써 늙었다고 하면 말이지요
    ...
  2. 유신
    2006/08/13 20:28
    ....하루히가 제일 많지 안았나요..?
    • AKI
      2006/08/14 12:28
      맞아요 하루히가 정말 많더라구요.
      ...라지만 게임 관련도 가끔 보이고...
      참 다양해진거같아요!
  3. 주희
    2006/08/13 21:16
    이제 인증샷만 남은 것이로군요.
  4. s
    2006/08/13 22:30
    모종의목적?
  5. Shirou君
    2006/08/14 16:07
    저는 SETEC 건물 뒤편에서 덥다고 녹아있었답니...[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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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2006/06/29 06:00

일출은 아니고,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찍은 저녁무렵의 모습입니다.

2006/06/29 06:00 2006/06/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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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SKY배 스타리그

2006/06/27 06:00

스타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을 무렵.


날이 어둑어둑해질 무렵, 몇몇 사람들과 함께 스타리그를 보러 갔던적이 있습니다.
아마, 스타리그를 자의적으로 보러간 최초이자 최후의 기록이 아닌가 생각.

이때는 학교를 1학기 휴학하고 있던 때인지라 할수있는게 정말이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1학기 휴학이라는게 결코 득만 된 것은 아닌 모양이군요.
...OTL
2006/06/27 06:00 2006/06/27 06:00
  1. 비밀방문자
    2006/06/29 20: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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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Zn3o

2006/06/26 06:00

거주구역과 상업구역의 경계에 서있는 자랑스러운 Bar Zn3o


요즘도 신천에서 정히 갈곳이 없으면 가는 바이긴 한데,
뭐 특이한게 있는것도 아니고, 가보면 죄다 근처 동네 아줌마 투성이고,
...그렇지만 가면 이상한 사람이 없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외관 디자인과는 달리 가장 동네틱한 바 같다는 느낌이 든달까요?
2006/06/26 06:00 2006/06/26 06:00
  1. 국철999
    2006/06/26 15:28
    신천의 바라면, 더 플레어가 성당근처에 있습니다.
    칵테일이 좋습니다. 바텐더가 다들 스고이~
  2. Ization
    2006/06/26 15:31
    헉, 저것은 산화아연인가?!
    ZnO는 wurtzite 구조를 가지며 투명전극으로 사용...(중얼중얼)
  3. 국철999
    2006/06/27 22:02
    사람이 아니라 기술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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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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