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21 복원)

여행 가서 필카(X-300)로 찍은 사진.
필름 왼쪽을 필름사 아저씨가 잘못 잘라서 스캔시 누렇다.
게다가 배위에서 찍어서 지평선이 약간 기울어졌음.

여행 가서 필카(X-300)로 찍은 사진.
필름 왼쪽을 필름사 아저씨가 잘못 잘라서 스캔시 누렇다.
게다가 배위에서 찍어서 지평선이 약간 기울어졌음.
(코멘트)
X-300 이라 함은 미놀타 X-300을 이야기합니다.
80년대 삼성에서 OEM으로 판매하기도 했었죠. 라지만 미놀타와 완벽 호환되는듯.
여분의 렌즈가 하나 더 있어서 조리개를 잔뜩 조이고 찍었더니 저런게 나왔더라구요.
요즘에야 뭐 더 잘 찍는 분들도 많으니까 할말은 없지만,
어쨌든 별다른 필터 안쓰고 저런게 나올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2006/09/12 15:25
그 때 코멘트도 생각이 나고...
2006/09/12 17:03
대체 학부 시절에 어떻게 보냈길래 사람이 이모양인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뭐, 어느 정도 해답이 나오긴 했지만서도...
그래도 자꾸 그리워서 파보게 되는게 과거인것 같아요.
2006/09/12 19:18
아버지께서 나 태어나자 찍어주시겠다고 사셨다지 ㅎㅎ
아직 내 방 한켠에 콕 처밖혀 있으나... 언제 한번 빛 쐬어주나...
2006/09/13 02:17
X-300은 대를 이어 내려오는 명기로구나-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