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인천공항 => 신치토세 공항 => 히다카 휴게소 => 도마무 리조트 => 마쯔리야
2월 3일 도마무 리조트에서 학회 행사
2월 4일 도마무 리조트에서 학회 행사
2월 5일 도마무 리조트 => 히다카 휴게소 => 삿뽀로 => 면세점 => 신치토세 공항 => 인천공항
2월 3일 도마무 리조트에서 학회 행사
2월 4일 도마무 리조트에서 학회 행사
2월 5일 도마무 리조트 => 히다카 휴게소 => 삿뽀로 => 면세점 => 신치토세 공항 => 인천공항

점심 식사가 끝나고 다시 발표회장으로 돌아갑니다.
근데 은근히 멀게 느껴지더군요. 발표하기 싫어서 그랬나;
자세한 발표 내용은 제 홈페이지의 논문 관련 링크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은 링크를 눌러서 보아주세요 ^^;

발표가 끝나고 호텔 방으로 돌아오니 오후 5시 7분.
참고로 위의 사진은 일본에서 지급받은 비상연락용 휴대폰입니다.
꽤 이쁘더군요. 전 저런 디자인 좋아하는데...

오후 5시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이만큼 어두워졌음을 인증하기 위한 인증샷~

발표를 마친 D군은 한숨만 푹푹 나오나 봅니다.
제가 보기엔 발표 잘만 했더구만...
꼭 공부 잘하는 애들이 저래요... (어?)

그래도 우리에게는 저녁식사권이 2매나 있습니다 +_+
밥먹으러 가쟈~♬

참고로 이건 D군의 사진첩에서 발견한 사진인데,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조혜련이 나오더군요.
그것도 능숙한 일본어와 함께...
그 당시 TV에 조혜련이 자주 안보이던 이유가,
일본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_+
혜룐상 간바레~

밤 버스를 타고 떠납니다.
참고로 저녁 식사는 도마무 리조트 중앙의 SPA랜드에서 먹기로 되어있습니다.

가던 도중 이런저런 모험의 나락(?)으로 빠져들었기에,
도마무 리조트에 설치된 여러 얼음 조각 및 이글루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두워서 전반적으로 잘 안찍혔지만, 그래도 감상해보도록 하죠 ^^;

방금 보여드린 '얼음의 공방'의 내부 사진입니다.
그런데 거의 미로 수준이더군요; 잘못 들어가면 큰일나겠다...
엉큼한 D군과 저는 저 안에서 연인들이 껴안고 있는걸 상상했지만,
일본 사람들은 보기보다 바깥에서 그런 애정 행각을 그다지 안한다고들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저도 몰라요~ 히히 ☆

ICE BAR. 말 그대로 바입니다.
들어가면 맥주 등등을 파는 분이 계시더군요.
좀 무서웠습니다.

얼음의 미로. 음... 역시 무서워서 안들어갔습니다.
왜 이렇게 안들어간게 많은거야! =_=++

얼음의 호텔.
여기에는 들어갔더니, 호텔의 상징이 있더군요.
그것은 바로,

침대입니다. (아뿔싸)
그것도 킹베드가 2개나 있더군요 @_@;
차마 D군의 사진을 지울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필터링~

그리고 모두가 관심가지지 않을 제 사진입니다. 음...
저때나 지금이나 참 변한 게 없네요.
그러고 보니 저 잠바, 지금 보니까 입으면 안되겠네요.
잠바의 흰색 덕택에 제가 너무 검게 나오네요 -_-;
무슨 중국인이나 말레이시아인 같애...
뭐, 이렇게 해서 얼음 궁전 구경은 끝나고 남은 건 밥먹는 시간 +_+

스파 랜드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가운데서는 수영도 할 수 있고, 노천 목욕탕도 저편에 있는데,
뭐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구요.
스파 랜드 안에 간단한 레스토랑이 있어서
들어가서 교수님 분들과 디너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캬- 일단 맥주 한 쟌~☆

그리고 간단한 해산물 등의 에피타이저가 나오더군요.
낼롬 먹습니다.

그리고 둥그런 호박에 호박 스프가 나왔습니다.
나중에는 겉의 호박도 다 긁어먹었습니다. 배고파서 @_@

스테이크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커다란 고로케입니다.
이것도 꽤 맛있었어요☆

아마 거의 유일한 고기였을듯?
베이컨도 아닌 것이, 참 야들야들한 살이더군요.
아마 돼지고기 계통이 아니었을까 추정합니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곁들여서 나온 것이, 일종의 쌈 음식인데,
레타스 등을 비롯한 식물에 밥과 알 같은 것들을 싸서 먹는 것이었어요.
이건 그다지 맛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인데, 꽤 재미있는 연출을 꾀했습니다.
케잌 주위에 솜사탕이 가득 둘러져 있는데,
소스를 부으니까 솜사탕이 녹아내리면서 케잌이 보이는 연출이더군요!
꽤 이뻤습니다 ^^
식사가 끝나고 다같이 스파 랜드에 가서 노천 목욕탕에서 목욕을 한 다음,
숙소에 들어가 푹 쉬었습니다. 이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아직 스키장에 와서 스키 한 번 타보지 못한 나날이었지만,
어쨌든 관광지 다운 면모를 느끼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께속)








































































2008/04/14 09:18
멋진 곳이라 저도 몰래 가보고 싶어질 생각이 들 정도!
2008/04/18 00:14
2008/04/14 19:05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는 또 뭐냐옹-_-a
2008/04/18 00:14
2008/04/16 08:27
2008/04/18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