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일정
- AM 09:00 서울 인천국제공항 집결
AM 11:30 - 서울 인천국제공항 출발
- PM 01:50 베이징 수도 공항 도착
- PM 03:00 베이징 오주 호텔(Beijing Continental Hotel) 도착 및 정리
- PM 05:00 호텔 근처 탐방
PM 06:00 - 천안문 광장 탐방
PM 08:00 - 왕푸징 거리 탐방
PM 10:00 - 숙소로 돌아감
- AM 09:00 서울 인천국제공항 집결
AM 11:30 - 서울 인천국제공항 출발
- PM 01:50 베이징 수도 공항 도착
- PM 03:00 베이징 오주 호텔(Beijing Continental Hotel) 도착 및 정리
- PM 05:00 호텔 근처 탐방
PM 06:00 - 천안문 광장 탐방
PM 08:00 - 왕푸징 거리 탐방
PM 10:00 - 숙소로 돌아감
계속해서 이어지는 첫날 일정입니다.
첫날부터 하드코어하게 천안문 광장까지 갔다가 왕푸징 거리까지도 갔습니다.
천안문 광장은 밤에 가서 그런지, 그리 볼게 많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왕푸징 거리는 역시.. 밤의 거리였습니다.

오주호텔은 지하철 노선에서도 꽤 멀리 떨어진 북쪽에 있기 때문에
안딩먼(安定?)까지 가서 지하철을 갈아타야 합니다. :(
하지만 택시값이 꽤 싼 이유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 덕택에 나중에는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하철 내부의 모습입니다.
에어컨 장착이 일반화된 한국의 지하철과는 달리
중국의 지하철은 아직 그런 부분에서는 약한듯 합니다.

천안문(天安?) 광장에 도착해서 인민탑을 배경으로 교수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승민이형도 천안문과 함께 사진을...
근데 개인적으로 교수님께서 이런 구도를 좋아하시는데 전 싫습니다 :(

심심해서 경찰차도 찍어봤습니다. IVECO 사의 것이군요. 튼튼해 보입니다.
다만, 안에 타신 분들이 졸고 계신게..

공안 차도 있습니다.

자, 이제 천안문에서 왕푸징로(王府井路)까지 걸어왔습니다.

왕푸징 거리에 있는 큰 서점입니다.
나중에 한 번 들어가봤지만, 그리 신통한 책은 안파는 것 같더군요. 종이 질도 그리 좋지 않고...
사회주의 국가다 보니 이런 부분에서는 국가의 통제가 있나 봅니다.

맥도날드, 당연히 있습니다. 다만, 한자로 적혀있지요..
그리고 영어로 물어봐도 의사소통이 잘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진정한? 왕푸징 거리의 먹거리 입구.

고기를 이렇게 썰어서 팔기도 하더군요.
아마 양고기로 추정됩니다.

각설하고, 이곳에서 분식처럼 뭔가 먹을걸 판단 얘기를 들어서
한번 국수나 꼬치구이 같은걸 먹어볼까 해서 아무데나 앉았습니다.
종업원 중에 영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 와서 저희한테 서빙을 해주더군요.
그래서 이와 같은 무서운(?) 메뉴판을 해석하지 않아도 됐었습니다.

가구가락도 마시고요. ^^;

맥주도 한 병 마셨습니다. 칭따오 맥주죠.

꼬치구이가 나왔는데, 예상과는 달리 살이 너무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풍성한거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아니죠 :(

그리고 이건 일종의 튀김 같던데 (교수님은 어째서인지 이런거 너무 잘 아시더군요)
맛은 밍밍했습니다. 기름기도 좀 있고... 느끼한거 못먹는 분들은 못 드실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전 먹을 것에 호부를 가리진 않기 때문에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국수를 시켰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맛있던데, 다들 싫어하시는 눈치더라구요.

이제 분식점(?)을 나와서 거리를 좀더 걸어보았습니다.
한국에서처럼 옥수수를 구워서 파는 조그만 가게도 있습니다.

꼬치구이를 진열해서 파는 곳도 있더군요.
저거 일일히 어떤 고기를 썼는지 알면 참 재밌을텐데... ^^

음, 사실 이건 i have no idea 입니다. 먹을 수 있는 것 맞겠죠?

나오는 길에 KFC도 발견했습니다.
나중에 KFC에 가서 식사하는 일이 "발생" 하는데, 그 얘긴 나중에...

버스를 타려고 왕푸징로 근처에 나왔습니다.
버스 노선이 일일히 잘 적혀있기는 하지만, 어떤 때에는 버스가 연달아 두 대씩 오고
아직 공공교통 시스템은 확립되지 않은 느낌이더군요.
하지만 한국도 80년대 말까지 시내버스가 파행적으로 운행된 것을 기억해보면,
이 정도면 장족의 발전이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일을 끝내고 중국에 도착한 하루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학회 일정 시작!
- 께속 -


































2007/11/28 22:48
학회서 많이 공부하시고 오셨나요?
2007/11/30 04:49
정작 관광 때문에 많은걸 못하게 되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