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과 단둘이 쓴 논문? 으로는 처음 내본 것인데,
오늘 새벽에 세미나 작업하고 있으려니까 갑자기 accept 메일이 날라왔다.
논문 제목은 "Environmental Sound Classification Based on Feature Collaboration."
제목은 교수님께서 살짝 바꿔주신 건데, 지금 보니까 정말 센스있는 제목이다.
리뷰어 4명 중 3명은 interesting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한명은 참혹한 비판을; ... 근데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 고쳐야 한다.
바깥 쪽 이력 프로필 페이지에 곧 데이터 등등을 업데이트할 예정.
그리고 현재 연구실 fund 상황이 그리 좋지 않아서,
아마도 accept된 두 팀(나, 경록/영환 팀) 중 한 팀만 가게 될 확률이 높다.
개인적으로는 난 한국에서 쉬고 저쪽 팀을 내보내고 싶기도 하지만,
사실 2008년 내내 외국에 나간 일이 없는 상황이라 가고 싶기도 하다.
이번에 쓰게 된 논문 주제는 새로운 박사 졸업 논문 테마 중 하나로 잡고 있는 거긴 한데,
연구실 별로 연구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해서 앞으로 갈 길이 매우 멀다.
열심히 해서 획기적인 결과를 내야 할텐데...
- 교수님 + 연구실 사람들한테 VIPS를 쐈다 >.< 오랜만에 먹는 빕스 참 맛있었음!2008-09-22 20:08:23
- 유학 간 친구가 자기네 학교 수업 숙제를 보여줬는데, 기본적인 용어들이 나오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못풀겠더라. 정말 내가 전공에서 얼마나 멀어졌는지 새삼 확인할 수 있는 하루였다…2008-09-22 22:05:25
-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운전하며 가려니 또 스트레스가… 이번주 중엔 꼭 백미러 달아야겠다.2008-09-22 22:05:50
- RMA를 맡긴 하드디스크가 발송된 모양이다. 낼이나 모레쯤이면 바뀐 하드디스크가 오겠지… 그리고 팔아버리면… 차익금이… (흐흐)2008-09-23 00:27:25
- 란란루의 압박….. 원래 무비 주소는 이곳 혹은 이곳인 듯.2008-09-23 01:06:16
- 소소한 실험도 같이 하면서 학생들과 대등하게 지낼 수 있는 이상 속의 교수는 교수 입장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교수님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관리하고 북돋워주고 돌파구를 마려해주는 것.2008-09-23 02:50:44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9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3/12 19:25
2009/03/12 22:27
부끄러워요 *^^*
2009/03/15 00:40
그나저나 그날 연락을 못했구려
시간이 잘 안나더라~
논문 열심히 써서
또 큰 실적 올리게나!
2009/03/16 09:36
이쪽은 너무 서운해하지 않으니 걱정말게나.
몸 건강히 지내는게 나에겐 더 많은 행복이니까 ㅋ
2009/03/16 09:40
보니까 해변에 있는 힐튼 호텔이던데
좋겠다
2009/03/16 10:01
한번도 외국에 안가봤으니 양보해야지 ㅋ
나도 솔직히 이번엔 외국가는거보단 실적 만드는게 중요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