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 간의 휴식

2009/06/22 03:00
뉴욕 출장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2주의 휴식 기간이 생기게 되면서,
뭔가 밴드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진행된 모든 일들에 대한 재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은 쉬는 시간에 대해 정리한 후 밴드 별로 정리.



쉬는 기간 (6/22 ~ 7/11, 약 19일) 및 전반적 문제점 분석

6/28 ~ 7/5 의 뉴욕 출장으로 인해 약 2주 합주실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다.
나가지 못한 사이에 고수 드러머인 뿌빠뿌빠 군이 대신해서 레파토리를 좀 맞춰줄 것이고,
멤버들은 그간 내가 있을 때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박자 문제 등으로부터 해방감을 맛볼 듯 하다.

사실 중요한 것은 '원곡의 느낌을 살리는 곡의 테크닉 및 디테일'이 아니라,
'간단하더라도 정확한 박자 감각과 타이밍'이다.
그렇지만, 예전처럼 박자를 위해 디테일을 희생하게 되면 원성이 자자할 뿐이고,
디테일을 살리자니 조금 딸리는 내 능력 때문에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지만 디테일을 살리려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실력이 계속 늘어난달까.
늘 박자가 맞지 않는 멤버들에게는 미안할 따름이지만,
밴드 전체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디테일은 계속 추구하는 게 좋다고 생각된다.

특히, 음색보다는 온갖 테크닉의 집결체인 애니/게임 음악을 연주하는 입장에서,
테크닉을 먼저 정복하면 멤버들도 즐겁지 않을까 싶다.
(강약을 익히지 못하게 되는 것은 추후의 문제지만)


GLONASS (애니/게임 곡 위주)

작년 이맘 때 처음 이 밴드에 들어갔을 때부터 카피한 곡과,
최근에 카피하고 있는 곡 간의 괴리가 너무나도 심하다.

예전에 카피한 노래들은 '내 수준에 맞게' 각색하여 간단하게 카피한 것이 대부분.
예를 들어 고질적인 문제점인 JOINT, Happily ever after, 君のジュースを買ってあげる 라든가...
최근에 카피하고 있는 곡 중에도 시간이 없어서 날림으로 카피한 것들이 좀 있는 듯.

결국 대부분의 곡들이 제대로 된 채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어차피 인터넷 상에 올라오는 악보는 모두 믿을 게 못되는 상황이고,
현재의 실력이면 저 노래들의 퀄리티를 한단계 끌어올려서,
ADVANCED → EXTREME 으로 바꾸는 것이 가능한 상황이다.

한 곡 당 제대로 된 채보를 진행하면 2~3시간 정도 진행되는 상황.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1곡 채보할 수 있을까 말까 하는 상황이지만,
어쨌든 공연곡들만이라도 제대로 채보해둔다면 상당한 퀄리티 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채보하지 않고 치고 있는 ブルーバード, unnamed world 등은 가능성이 있음.



프로젝트 밴드 Plan B (Velvet Revolver/K-POP 위주)

사실 공연 후에도 키보드 세션으로 계속 참여하고 싶었지만,
현재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은 역시 산으로 흐르고 있다는 느낌일까.

애초부터 드러머가 2명인데다 성향도 다른 보컬이 2명이나 되는 바람에,
어떤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프로젝트 밴드'라기보다는,
그냥 서클이나 동아리 같은 느낌이 되어버렸단 느낌이 든다.

덕분에 기타 치는 친구들도 매번 양쪽 레파토리를 준비하느라 시간을 소비하는 상황이고,
나는 내가 하고 싶었던 레파토리는 계속 진행해가자고 관리할 수는 있지만,
다른 쪽은 어쩐지 보컬이 하고 싶은 노래만 일관성 없이 가득 차는 사태가 발생.

처음에는 키보드를 치는 것도 재밌단 느낌이 들어서,
다른 드러머가 칠 때에는 내가 키보드를 맡는 일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키보드도 연습이 필요한 중요한 세션임을 깨달았고,
키보드 연습 시간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안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된다.
고로, 공연이 끝나면 이쪽 밴드의 활동은 접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도 처음에 하고자 했던 목적 - 양키/마초성 노래를 카피해보자 - 은
Velvet Revolver를 카피하면서 어느 정도 이루었다고 생각되고,
이러한 요구에 대해 아무런 불만없이 응해준 (구)아무맛 사탕의 멤버들과
언제나 하고싶은 일에 대해 꾸준히 같이 해주고 조언 해주는 영범 군에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

잡설은 지나치게 길었고... 이제 본론이다.

양키/마초성 노래의 경우 미묘한 박자 감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모든 노래들이 채보가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수준을 뛰어넘는 곡들이 있다.

Velvet Revolver 드러머 Matt Sorum은 단순해보이는 박자들을 연주하고 있지만,
그의 악센트 스트로크의 조합은 가히 쉽게 따라하기 어려울 정도.
베이스 드럼의 엇박과 겹치게 되면 반드시 오른손과 왼손이 꼬이도록 되어 있는 조합이다.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닌지라 탭/풀 스트로크로 대충 해결보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듣기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은 좀 신경써야 할 듯.

J락으로 넣은 SIAM SHADE의 triptych은 정말로 간단해보이는 드럼이긴 하지만,
현재 악보 채보도 안하고 대충 노래를 듣고 플레이하고 있다는 문제가 발생,
매번 빠시군에게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고쳐야 할 듯.

한 편, 키보드 맡고 있는 K-POP 노래들의 경우, 역시 하나같이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밴드에서 다들 하지 않으려고 하는 노래들만 하고 있어서일까.

가장 큰 문제는 Nastyona의 Cause You're My Mom에서부터 드러난다.
현재 키보드는 그냥 감으로 치고 있는 것으로, 왼손 반주가 완전히 잘못되어 있다.
진득하게 연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나지 않기 때문에 매번 하던대로 하고 있지만,
조만간 갈아치우지 않으면 욕 좀 신나게 볼 것으로 생각됨.

새롭게 들어온 In The Moment의 Forever의 경우 키보드 카피가 아예 되어있지 않다.
2주 내로 카피하지 않으면 곤란.

아무쪼록, 8월말 공연이 끝나고 난 이제 리더도 멤버도 아니게 되는 밴드지만,
그래도 열심히 진행하는 게 보기 좋은 거라구.


프로젝트 밴드 MIH (기타 오부리 POP 위주)

현재 가장 분위기가 좋은 밴드.
AC/DC, MCR, Gun'z N' Roses, Lynkin Park 등의 5곡이 이미 거의 카피 완료됨.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악보를 채보하지 않은 채로 플레이하고 있다'일까.
노래가 워낙 간단하기 때문에 일부러 채보를 하지 않고 있긴 하지만,
군데군데 하이햇 컨트롤 등의 디테일이 많이 보인다.

특히, 건즈앤로지스의 Sweet Child O' Mine 의 경우 유명한 노래라고 얕봤다가,
그 노래의 디테일과 라이드 심벌의 컨트롤로 인해 완전히 망가져버렸다.
라이드 심벌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지 않으면 안돼...

반면, Lynkin Park의 경우 상당히 번거로운 리듬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채보 덕택에 원곡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도 가능했고,
길형이 이야기한 라이브 버전까지도 적용하는 것이 하루만에 성공.

어쨌든, 악보 채보만 완벽하게 된다면 좀더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겠다.
(멤버들은 여전히 내 망박(?)을 잘 알고 있는 멤버들이라 다행인듯)

최고의 카리스마를 보이는 21살짜리 보컬 orange군에게 정말 고맙다고 하고 싶음.
너무나도 많은 지적들이 도움되고 있다, 나보다 선배인 것 같다.


끝으로...

역시 시간 투자해서 연습하는 것만이 최고인 것 같다.
그렇지만, 드러머의 경우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있기도 하다 보니,
자신의 원래 생활(연구실), 합주 시간, 그리고 연습 시간의 배분을 참 잘해야 한달까.

밴드 생활의 비중을 아주 크게 늘리다 보니 사람 만날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그렇지만, 그에 비례해서 날로 늘어가는 자신의 테크닉과 실력을 보면서 만족스럽기도 하고,
과연 이게 얼마나 도움될까 하고 의아해하기도 한다.

정말 공연이 머지 않았다. 오늘로 1달 하고도 3일 남았음.
열심히 하면서 자신의 생활도 만족시키고,
이번에 주어진 장기간의 휴가(?) 기간 동안 다시 한 번 탈바꿈하는 것이 필요할 듯.
2009/06/22 03:00 2009/06/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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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ING - Marica

2009/06/17 15:00


CROSSING
~PCゲーム 「CROSS†CHANNEL」 主題歌~

作詞 田中ロミオ
作曲 Funczion
歌  Marica

絶望でよかった、虚無だけを望んだ
約束と絆と、思い出と時間と
それだけが、乾く命を、潤す
きしむ心をやさしく、包み込む

世界と自身とを、わかつ壁は
人をかたどり閉じこめる檻
そしていつかは寂しさから手をのばし
優しく、傷つけあって

消えてゆく世界を、ただ眺め続けた
吐き出した悪意が、空に引き裂かれた
いつまでも、続く毎日、夢見て
いたむ心を抱えて、さまよった

たとえば孤独なら、傷つくのは
一人ぼっちの自分だけだと
そしていつかは寂しさから手をのばし
甘美な、回顧に揺れて

ざわめく
人の記憶
この空がなくなる
その日までは
生きていこう

世界と自身とを、交差させる
言葉、伝えるためのCHANNEL
そしていつかは寂しさから両手広げ
錆びつく、世界を、抱いて

-----------------------------------------------------------

언젠가 나만의 카피 밴드를 만들면 꼭 카피 & 어렌지 하고픈 노래 중 하나.
마지막의 outro 키보드 반주 코드 진행이 진짜 마음에 든다.
2009/06/17 15:00 2009/06/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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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かいにさよなら

2009/05/09 06:00
せかいにさよなら

唄: Marica



手にしたカプセル 透明なノイズー
その他大勢の 反乱ー
流れるスレッド 横目でデリートー
止まった時計は 捨てようー

向こうの景色は サイケな色合いー
万華鏡だねと 笑ってみてー

今いる世界にさよならしようかー
出口はあちらと笑うー 
ウサギの目ー
今いる世界にさよならしようかー
踏み出す足先ー
色づき満ちていくー


水なしでどうぞ 渡される薬ー
熱暴走気味 静まれー
飛び交う電波に 妨害工作ー
見てるだけでいい このままー

あちらの景色は にぎやかすぎるねー
イヤフォンつけよう 聞かぬようにー

夢見る世界にさよならしようかー
目覚まし時計がなるよー
もう起きようー
夢見る世界にさよならしようかー
白く霞む空ー
砕けて降りそそぐー


クリアすぎる リアルとー
混ざりあうよ 世界がー


夢見る世界にさよならしようかー
目覚まし時計がなるよー
もう起きようー
夢見る世界にさよならしようかー
白く霞む空ー
砕けて壊れるー

今いる世界にさよならしようかー
出口はあちらと笑うー
ウサギの目ー
今いる世界にさよならしようかー
踏み出す足先ー
色づき満ちていくー


=============================================

최근에 이런저런 경로로 귀에 들어오게 된 노래.
이런 느낌의 멜로디, 이런 느낌의 보컬의 음색,
이런 느낌의 분위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꿈꾸는 마약인 것 같아요.
2009/05/09 06:00 2009/05/09 06:00
  1. 아이어스
    2009/05/13 23:49
    ...아 이 노래 듣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 노래 매트릭스 1편 초반에서 네오가 모피어스한테 약받는 그 장면에서 흐르면 딱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끝없이 맴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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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드디스크 거래 완료~☆(하드디스크 중고 거래)2008-10-12 17:09:24
  • 오늘 밴드 연습은 윤하의 '혜성'이랑 패닉의 '왼손잡이'. 11월에 공연 같이 할 예정이신 밴드 분들도 같이 와서 보셨는데, 그쪽 드러머 분이 완전 파워 드러머라서 후덜덜…; 세상에 잘 치는 사람은 참 많구나…!(밴드 연습 윤하 패닉 혜성 왼손잡이 노래 음악 드러머 파워 실력 주눅)2008-10-13 00:06:39
  • 이번에 들어온 리뷰 논문은 포르투갈 사람들 논문. 슬쩍 훑어봤는데 영어가 간결하다. 나도 어떻게 하면 저렇게 명문을 쓸 수 있나…(리뷰 논문 포르투갈 영어 작문 명문 한탄)2008-10-13 00:25:05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10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0/13 04:33 2008/10/13 04:33
  1. 은규
    2008/10/13 16:58
    부사를 모두 빼버리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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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에 발매된 sound of fragrance 앨범에 실려있는 노래.
정말 마음에 드는 노래인데 M/V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사이트에 보여드릴게 없군요. ;ㅁ;
기회가 되시면 받아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오랜만에 번역해 보는 일본어 가사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_ _)

================================================

呼吸しよう! - the Indigo

호흡하자! - the Indigo

作詞: TAOKA MIKI
작사: 타오카 미키

作曲: ICHIKAWA YUICHI
작곡: 이치카와 유이치


?日僕らのせいで

매일 우리들 때문에

が泣いてる

하늘이 울고 있어

しく泣いてる

애달프게 울고 있어

 

き出す言葉?

내뱉는 말의 수가

を染めてく

하늘을 물들여가네

ゆっくりめてく

천천히 물들여가네

 

になれば月が照らす

밤이 되어 달이 비추네

呼吸しよう

속에서 호흡하자

もっと呼吸しよう

깊게 호흡하자

 

れる時間の波に

흐르는 시간의 물결에

?まれてしまう

덮쳐지고 마네

それでもれて

그래도 그리워해서

 

より弱い僕でも

당신보다 약한 나라도

出?ることなら

있는 일이라면

明日を願って

내일을 빌어주는 거야

 

* になれば痛みのない

아침이 되면 아픔이 없는

の下で呼吸しよう

하늘 아래서 호흡하자

もっと呼吸しよう

깊게 호흡하자

 

* repeat

やがて
いのない

마침내 하늘은 방황 없는

のココロ映し出した

마음을 투명하게 비추네


2007/09/28 06:00 2007/09/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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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고등학교 때 이야기.
언젠가 중학교 때 어떤 녀석의 꾀임에 빠져 에반게리온에 푹 빠져있을 때인데,
에반게리온 리프레인(Refrain) 앨범을 들었던것 같습니다. 거기에 있던 노랜데...

...주말에 통칭 BJ Music CD 라는 녀석을 정리하다가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아, 가슴 한구석이 아련해지는게 눈물이 다 나오더군요. ^^;

......
...정말 이 시절의 노래는 참 좋은게 많았던것 같애요.
이런 노래를 듣고 수준 이하라고 하면 그것도 나름대로 슬프겠네요. 하지만,
사람의 감정에 호소하는 멜로디.
사람의 감정에 호소하는 가사.
그것도 대놓지 않고 묘하게 호소하는 그런 노래들 말이에요.

나우누리 앙끄 웹에 가보니 2001년도에 누군가 번역했던 가사가 올라와 있더라구요.
같이 올려둡니다. :)

(가사가 잘못되어서 좀더 제대로 된걸로 수정했습니다)

가사보기


2006/12/17 22:37 2006/12/17 22:37
  1. Akari
    2006/12/18 02:15
    가사 번역자 -_-......
  2. Runa
    2006/12/19 01:02
    앨범 얻고 리플 지우는 얌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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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사 (PASSWORD MIX) / 양준일 / 나의 호기심을 잡은 그대 뒷모습 /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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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와 미애 노래를 찾다가 정말 우연히 생각나서 찾게 된 가나다라마바사.
.....뭐랄까, 15년여만에 들으니까 너무 노래가 개그같습니다 푸하하하하-

그래도 당시엔 진짜 좋아해서 테이프에 녹음해서 맨날 듣고 다녔는데 말이에요.
2006/12/07 06:00 2006/12/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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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 PAI & YAKUMO

2006/11/08 00:31
정말 오래된 노래입니다.

3x3 EYES의 파이와 야쿠모도 역경을 이겨내는 타입이고 하다보니
이미지 송이 이 노래의 가사가 정말, 커플이 같이 부르면 힘낼수 있는 곡인것 같습니다.
역경에 빠져있는 커플들, 한번 이런 노래를 불러보는건 어떨까요?

(음원은 알아서 구하세요~)

more..

2006/11/08 00:31 2006/11/0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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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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