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부족한 것.

2008/04/18 18:00
Elyu님 블로그에서 보았습니다.

우선 실명 이름을 넣어보았습니다.
이 기회에 제 이름을 모르시던 분은 석 자 정도 기억해주시길...

チミに足りないものカード
韓秉俊の足りないものカード
by ふりーむ! 無料ゲーム/フリーゲーム

한자에 약하신 분들(이 있을리는 없지만)을 위해,
운동(運動) 3개, 그리고 마음의 여유(心の余裕) 1개...

으, 운동 요즘 매일 거르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이런 망발을... ㅠ_ㅠ 좀더 오래 운동하란 계시인가 봅니다.

그리고 마음의 여유는, 진짜 없어요.
...오죽하면 여기에 새로운 컨텐츠가 많이 올라오지 않게 되어버릴 정도일까...

참고로 닉네임(AKI)으로 넣어보았습니다.

チミに足りないものカード
AKIの足りないものカード
by ふりーむ! 無料ゲーム/フリーゲーム

키(身長), 위기감(危機感), 성적(成績), 그리고 유머감각(ギャグ) ...

키는 177.3 cm 인데 내가 뭐가 부족하다구? ;ㅅ;
...뭐 하긴 요즘은 다들 180cm 넘는 분들을 좋아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키가 전부가 아닌데...!

위기감은... 사실 가끔 무사태평으로 다른 일이나 공부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먼저 다른 일에 대한 욕구를 해소해야 해야 할 일이 잘 된단 걸 알기 때문에...

성적은, 아직 박사 과정 1학기가 지나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유머 감각은... 사실 좀 부족합니다. 제가 재밌는 사람이 아닌걸까요? ;ㅅ;
2008/04/18 18:00 2008/04/18 18:00
  1. 시아
    2008/04/20 01:33
    첫 번째 것이 크리티컬이네요(..)
  2. 루리카
    2008/04/24 00:15
    저는 '집중'이 세 개씩이나 나와서 좀 의외였습니다.
    • AKI
      2008/04/24 07:45
      음, 한가지에 집중하는 성향을 가지신 루리카님이 집중이라니..
      어쩌면 뭔가 좀더 정진하라는 계시가 아닐까요!

      주변에 열차 마니아를 많이 보지 못한 저로서는
      루리카님의 열정이 군에 다녀와서도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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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답

2007/06/29 06:00
elyu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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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의 닉네임은?

AKI.

2.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원래 닉네임은 가우리(Gourry)였는데,
사람들이 멋대로 읽다 보니 가을을 뜻하는 일본어말 아키(あき)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AKI로 표기.


3. 그 밖의 여러 곳에서 쓰는 닉네임 3개.

Gourry, Kuroaki 밖에 없네요 ^^;


4. 각각의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Gourry
: 사설 BBS의 애니메이션 동호회에 가입할때 쓰던 닉네임.
당시 슬레이어즈 라는 애니메이션이 SBS 민영방송에서 방영중이었는데,
여기서 나오는 가우리 라는 캐릭터가 얼빵해서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Kuroaki
: 그냥 AKI 라는 닉네임을 어떻게 어둡게 만들까 하다가,
검은색을 뜻하는 Kuro(くろ)를 붙여 만든 것입니다.


5. 닉네임 이외의 별명은?

일단은 없네요!


6. 온라인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가울, 가우리, 아키, 가을, 등등...
근데 요즘은 아키 라고 부르는 사람이 더 많군요.
혹은 이름을 부르거나.


7. 현실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본명으로 불리거나, 선후배들 중엔 간혹 '아키형~ 아키오빠~ 아키야~' 하고 부르는 사람들 있어요.


8. 온라인에서의 호칭이 더 끌리는가?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을 오프라인에서 만난다면 아키 라고 부르는게 나을지 모르겠지만,
최근에는 이름으로 불리는걸 선호한답니다.


9. 당신의 본명이 마음에 드는가?

적당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10. 마음에 든다면 이유.

지나치게 남성성이 드러나지 않는 중립적인 이름인거 같아요.


11. 마음에 안 든다면 이유와 자기가 바꾸고 싶은 이름.

X


12. 내가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 나라가 어디며, 그 나라에서 불리고 싶은 이름은?

일본에 가서 赤雲?秋(아카쿠모 쿠로아키)라고 불리면 어떨까나요?
제 이름 이니셜이 BJ Han 이기 때문에, 서구권 국가에 가면 'Hey~ BJ(비-제이-)' 하고 불릴지도요. ^^;


13. 내가 중세의 귀족이 된다면 귀족적인 느낌으로 내 이름은?

어느 나라의 귀족을 뜻하는지는 모르지만,
한국의 양반을 생각해본다면,
이름 앞에 흑운(黑雲)과 같은 호를 붙이고 싶습니다.


14. 만약 나와 어느 유명스타의 이름이 나와 같다면 나에게 어울릴만한 유명스타의 이름은?

음! 주변 사람들이 김용만 닮았다는 소리를 한적은 있어요.


15. 살면서 이런 특이한 이름 들어봤다.

D i n g _ V i e t _ C u o n g
검색이 안되게 띄어쓰기 해놨습니다만,
저랑 며칠전에 컨퍼런스 다녀온 베트남 학생의 이름입니다.
발음이 '딩 뷋 꿩' 이던가? -_-;


16. 내가 어른이 된다면 나의 이름 뒤에(혹은 앞에) 붙는 지위나 호칭은 무엇이 좋겠다고 생각하나?

집에선 어릴적부터 한 박사 하고 불려왔습니다. 허허~
역시 박사가 되고 싶으니까 '한병준 박사' 겠지요?


17. 이 문답을 넘길 이웃 중 이분! 정말 닉네임 잘 지으셨다. 3분 선정하고 넘길 것.

잘 지은 사람이지만, 넘겨서 안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으므로,
저에게 하고싶다고 찌르는 분께 살짝 넘겨드립니다 >.<
2007/06/29 06:00 2007/06/29 06:00
  1. 국철999
    2007/06/29 14:16
    경로가 참 많았네요 ㅎ
  2. 와와
    2007/06/29 18:57
    경로에 링크가 붙어있었더라면 효과 만점?!?
  3. Shirou君
    2007/06/30 10:32
    문답 받아서 했답니다~
    그럼.^^
  4. 정윤
    2009/02/23 13:05
    순돌이 닮았다니까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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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리(高麗)대학교

2007/04/30 18:00
고구려의 옛 발음은 '고구리'?
"신채호, 이병도, 칼드렌 등의 학자들은 '고리(高麗)'의 소릿값을 '가우리'라고 읽었는데..."
저 가우리 대학교 다녀요 ^^
2007/04/30 18:00 2007/04/30 18:00
TAG ~ ,
  1. elyu
    2007/04/30 23:16
    가우리;;친숙하게 느껴지는 이름이네요-_)
  2. ekgP
    2007/05/01 00:10
    음 그러고보니 일본에서 고구려를 코-쿠리(...)라는 발음으로 읽었었는데
    역시 거슬러 올라가면 너무나 가까웠던 두 나라.
    • AKI
      2007/05/01 17:47
      흠 저도 예전에 애니메이션에서인가 본적이 있는데,
      그때 듣고 깜짝 놀랐었지요!
  3. Shirou君
    2007/05/01 10:39
    그러고보니 분명 아키님도 전에 가우리라고 불렸던게 생각납니다.^^
  4. 루리카
    2007/05/01 20:45
    와~ 오랫만에 들어보는 닉네임이에요 :D
  5. Noir
    2007/05/01 21:24
    슬슬 한국어에 후리가나를 도입할 때도 된 게 아닐까요(...)
  6. 메이
    2007/05/02 00:48
    만다린으로는 까오리에 가깝습니다. 광동어라든가 다른 방언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저 고구리 주장은 개소리입니다. 인터넷 검색 조금만 해 봐도 금방 나오는걸...
  7. 비밀방문자
    2007/05/02 21: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AKI
      2007/05/02 22:17
      ...우와 진짜 많이 알고 계시군요; 거의 전문가 수준이신거 같습니다.
      흠, 처음 봤을땐 좀 그냥 그랬었는데, 진짜 전문가신걸요? +_+
      진짜로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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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소실

2007/04/22 06:00
[병준@Home]님의 말:
날 닉네임으로 알아주는 사람이
[병준@Home]님의 말:
점점 줄어들고 있어


(.....)
2007/04/22 06:00 2007/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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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

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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