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했습니다.

2009/07/06 08:00
귀국해서 짐풀고 잠자고 ... 정신이 없네요. 휴 @_@
덕분에 블로그에 귀국 보고도 좀 늦어졌네요.

너무 잘 먹고 다닌 관계로 살이 2kg이나 쪄버렸습니다.
금주 내내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기 위해 스트레스 좀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여행기는 시간 나면 차차 올리겠습니다.
2009/07/06 08:00 2009/07/06 08:00
  1. Reza
    2009/07/06 11:13
    수고하셨어요!
  2. 국철999
    2009/07/06 11:30
    선물!! 이 아니라. 잘 다녀오셨습니까

    어서 밴드로 복귀해주세요 > <
  3. Shirou君
    2009/07/06 12:47
    수고하셨습니다.^^
  4. Sakia
    2009/07/07 17:56
    수고하셨습니다!
    랄까, 전화라도 한번 드릴려고 했는데 이리저리 뛰면서 자꾸 깜빡깜빡하다보니 이제서야 눈치채네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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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은 재밌게 보았다. 여러가지 의미로 우울한 하루였음.2009-06-01 11:27:57
  • 엄마야, 2시에 Grigory랑 만나기로 했는데 PT 준비 안한 나 좀 봐 *^^*(프레젠테이션 준비)2009-06-01 11:28:34
  • 날이 너무 흐리다, 아침인데도.2009-06-03 07:18:28
  • 이번주는 다행히 MIH 합주가 없다. 음.. … 뭔가 재충전할 시간이 없다, 요즘.(바쁨)2009-06-04 13:32:27
  • 저작권 문제 : 흠 좀 무섭다…(저작권 문제)2009-06-05 01:14:01
  • 뿌마에랑 맥주 2천cc를 두병 비웠음. 뿌마에는 드럼매니아도 잘 치더라 ;ㅅ;(뿌마에 드럼 술)2009-06-06 00:32:00
  • 아직 GLONASS만큼 집중할 수 있는 밴드를 찾지는 못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렇지 않을까.(GLONASS)2009-06-08 19:15:48
  • 샤토몬치 프로젝트 밴드는 진짜 하고 싶은데… 이미 뛰고 있는 밴드가 넘 많아서 시간이 없네…(챠토몬치 샤토몬치 프로젝트 밴드 시간)2009-06-09 05:00:39
  • 제2문예부 프로젝트 시크리드 밴드도 꼭 해보고 싶은데.. 역시 시간 문제가..(Seclid 밴드 시간 제2문예부 키라키라)2009-06-09 05:01:37
  • 부러진 스틱을 버리고 새 스틱으로 가야 하는건가…(드럼 스틱)2009-06-09 05:08:07
  • 샴고양이 형님한테 챠토몽키 노래를 전부 받는 중!(음악 챠토몽키)2009-06-09 17:35:33
  • 마지막에는 접수 마감 시간에 맞춘 140~160km/h 의 스퍼트. 대전은 생각보다 가깝고 재밌는 곳이었다.(일본 연수 원서 접수)2009-06-20 01:27:46
  • 저녁 모임이 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쉬다 보니 못가게 되었다. 이를 우쩐다…(모임)2009-06-20 21:24:10
  • 역시 잡생각 하지 말고 오늘 있을 합주에만 전념하자. 이번 합주만 하면 2주 정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일하고 쉬기만 할테니…(연애 감정 합주)2009-06-21 04:22:38
  • 합주하러 아침부터 떠나는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밴드 합주)2009-06-21 08:05:52
  • 그래도 나이들어서 이렇게 다시 시작한 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 주변 사람들은 좀 의아해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평생 할 좋은 취미를 찾은 것 같다.(밴드 음악 드럼)2009-06-22 02:13:07
  • SONY NWZ-1050 도 질렀고.. 이제 여행준비는 끝.(SONY MP3P 여행 준비 미국)2009-06-23 23:02:06
  • 부모님이 생일이라고 어디 나가자고 하시네요. 아직도 나이든 아들 생일을 챙겨주시다니 고마운 분들. 나갔다가 들어올까나..(생일 외출 부모님)2009-06-24 18:42:11
  • 부모님과 식사를 하고 새로 개봉한 트랜스포머2를 보고 왔다. 생일의 시작은 이걸로 멋지긴 하지만…(생일 끝)2009-06-25 04:34:12
  • 합주실에서 밤새고 놀고 집에 왔다. 음, 힘들다~(생일 파티)2009-06-26 21:20:17
  • 오늘은 뉴욕가는날 ♬(뉴욕 학회 참석 ICME)2009-06-28 01:57:27
  • 모 스토킹 프로그램 업글 완료 +_+2009-06-28 02:55:12
  • 여기는 미국 뉴욕!(뉴욕 미국 ICME 학회)2009-06-30 12:22:37
  • ICME 2009 welcome reception이 곧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늦어서 key talk 등의 행사도 좀 늦어지고 있군요. 다들 아침형 인간은 아닌건가…(ICME 뉴욕)2009-06-30 21:58:18

이 글은 AKI☆님의 2009년 6월 1일에서 2009년 6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7/06 07:55 2009/07/06 07:55
  1. Sakia
    2009/07/07 17:58
    야아, 정말 눈 코 뜰새없이 바쁜 하루들이네요 :)
    저도 기타 빨리 잘 쳐서 밴드라도 만들어보고싶은데
    워낙 소심하다보니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 AKI
      2009/07/10 22:20
      훔 제 사촌동생도 기타를 시작한 것 같던데,
      아무튼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 노래든 칠수 있게 될거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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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E '09 참가중

2009/06/30 13:00
현재 ICME '09 참가차 미국 뉴욕에 방문한 상태입니다.

숙소는 뉴저지에 사시는 셋째 이모/이모부 내외의 댁이고, 인터넷도 잘 연결되는 상태입니다.
뉴저지에서 맨하탄까지 왔다갔다하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과 친숙한 분위기의 도시인지라 적응도 빠릅니다.

오늘(6/29)까지는 일단 관광을 즐기고 6/30 ~ 7/2 까지는 학회에 열심히 참석할 예정입니다.
내일부터는 바빠지겠네요.

그래도 Waldorf=Astoria 호텔에서 인터넷을 사용해보니 쓸만한 수준이어서,
학회장에서도 내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과는 달리 어디서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역시 인프라가 좋군요 >_<

그럼, 종종 소식 올리겠습니다.
2009/06/30 13:00 2009/06/30 13:00
  1. Winny
    2009/06/30 14:13
    와 +_+열심히 하세요! ㅎㅎㅎㅎ
  2. Shirou君
    2009/06/30 23:28
    'Good-Luck!'입니다.^^
  3. kors21
    2009/06/30 23:43
    take care and have fun!
  4. Reza
    2009/07/01 12:08
    조, 좋은 환경이다..
    화이팅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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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지출

2009/06/23 06:00
요즘 뭔가 카드를 긁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득에 비해서 사용하는 금액의 비중이 좀 커지고 있는 듯한 느낌.

예전에는 조촐하게 사먹고 놀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
요즘은 시간 투자 대비 지출 비용이 크다는 느낌입니다.

매달 나가는 합주비도 3개 밴드나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부담스런 상황이고,
가끔 나가는 합주실 유지비도...
그 외에 자잘한 취미용 소비 비용이라든가...

드럼용 스틱도 자꾸만 부러지는 상황이네요.
스틱 한 벌에 만원 넘어가는데, 1주에 2~3개씩 부러지면 어쩌라는 거니...

아마 미국 다녀와서는 꾹 잠적하고 혼자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_@;
예전처럼 도시락도 좀 싸들고 다니고, 바깥에서 밥도 좀 그만 사먹고 그래야지.
2009/06/23 06:00 2009/06/23 06:00
  1. Shirou君
    2009/06/25 23:26
    뭐랄까...신용카드는 지출일까지 유예가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지를수 있다는 장점이자 단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뭔가 산것같진 않은데도 이번 달 카드값이 30만원을 육박하네요;ㅅ;
    다음달부터는 좀 더 계획적인 지출이 가능하게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AKI
      2009/06/26 18:27
      음, 저도 예전에 가계부를 쓸 때에는 신용카드 지출이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서 계획성 없는 소비를 하다 보니 좀 심해진 상황입니다. 출장 다녀오고부터는 좀 정신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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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도 끝!(시험 영어논문발표기법)2009-05-01 13:42:53
  • 일룸 의자 2개 주문할거다~ 하나는 연구실용 하나는 집용. 도저히 허리랑 목아파서 못살겠삼.(iloom 의자)2009-05-03 17:01:44
  • 야호- MTAP accepted! 드디어 나도 SCI-E 실적이 하나 생겼다 ㅠㅠ(논문 저널 MTAP accepted)2009-05-04 19:37:14
  • 남에게 비판당하는 것은 정말로 굉장한 축복이다. 남이 비판하려 입을 열었다는 것은, 1) 문제가 너무나도 심각하거나 2) 정말로 마음을 굳게 먹었기 때문. 이럴 때 남의 이야기를 잘 새겨듣고 개선하지 않으면, 당신은 신뢰를 잃을 뿐더러 성장의 계기도 없게 된다.(비판 축복)2009-05-05 02:10:32
  • SSD의 진실 : 예전에 MP3 에서의 데이터 저장에 관한 논문을 쓴 적이 있다. 그때도 이런 문제가 많이 신경쓰였는데.. 나름 진보된 부분이 많구나.(SSD 하드디스크 기사 케이벤치)2009-05-06 04:32:06
  • 갑자기 과거에 저지른 엄청 부끄러운 일 하나가 떠올라서 막 막 부끄러워짐 -_-;(JASA 저널 다운로드 불법 항의 반성문 대학원 삽질)2009-05-07 06:01:45
  • 눈코뜰 새 없이 바쁜 하루. 잠도 못자고… 아 뭔가 쉬고싶다.(휴식 바쁨 논문 연구)2009-05-08 20:14:04
  •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기로 한 학회는 미국 뉴욕으로 옮겨서 열리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흠… 뉴욕도 나쁘진 않은걸?(미국 뉴욕 학회 IEEE ICME)2009-05-09 18:23:00
  • 일할 때에는 일에만 집중하자.(업무 일 연구실)2009-05-12 16:05:48
  • 결국 뉴욕으로 가게 될 듯. 여권도 신청해야 하고 비행기표도 사야 하고.. 일본 연수 학교도 알아봐야 하고..(ICME 학회 뉴욕 여권 비행기 일본 연수)2009-05-15 06:40:51
  • 우연이지만, 이렇게 갑자기 좋은 결과가 나와버리는걸 보면, 나도 참 운이 좋은 놈이 아닌가 하고 생각들 때가 많다. 정말 연구는 운이다…(연구 SMERS 결과 ISMIR 학회 논문 만세)2009-05-15 08:51:21
  • 다음 지름 예정은 SONY NWZ-S730F 입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2009-05-17 04:34:42
  •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싶어도, 주변에 같이 할 사람이 없으면 소용없는 것 같다. … 그 전에 실력을 키워야 하겠지만.(밴드 실력 음악)2009-05-18 04:46:30
  • 지금보다 정확히 5년 정도만 더 젊었으면 좋았겠단 생각을 불현듯 해본다.2009-05-18 07:52:25
  • 멕시코 가는 컨퍼런스 쓰려니까 인플루엔자가 유행이고, 고베/오사카 가는 컨퍼런스 쓰려니까 또 인플루엔자가 유행이네.. 겨울에 일본 연수 가려는 것도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좌절되는거야? -_-(인플루엔자 좌절 멕시코 고베 오사카 일본 연수)2009-05-19 05:15:55
  • 원곡에 충실하지 않은 추가 드러밍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을까나: 1) 원곡을 뛰어넘을 실력이 있다거나; 2) 쓰고 있는 장비의 음색이 구려서 추가 음색을 넣지 않으면 곤란한 경우, 혹은; 3) 연주자가 미친 경우.(음악 밴드 원곡 드럼 장비 음색)2009-05-19 06:03:05
  • 오늘 내일만 잘하면 된다!(논문 연구 실험)2009-05-21 08:06:51
  • 음 뭔가 저녁 합주는 썰렁한 합주였다. 그치만 보드게임도 나름 재밌었음. 그치만 다음주부터는 더 열심히 하는 합주가 되었으면 함.(GLONASS 밴드 합주 GMC)2009-05-25 02:56:52
  • 아침 합주는 여전히 뭔가 묘하게 박자가 틀린다. 그치만 이젠 채보한 악보가 있어서 틀리는 패턴만 모아서 연습이 가능할 듯. .. 이번주는 좀 시간이 많으니 그간 틀리던 패턴들을 정리해볼까 한다.(드럼 패턴 연습)2009-05-25 02:57:25
  • 지난주까지 ACM Multimedia, ISMIR 논문을 냈으니 일단 이번주에는 별다른 실험/논문 작업은 없을 듯. 금요일 쯤에는 플젝 밴드 결성 기념 차분한 맥주회 한 번 있을거고.. 이번주도 잘 달려봅시다.(논문 ACM Multimedia ISMIR 컨퍼런스 실험 프로젝트 밴드 Plan_B 맥주회)2009-05-25 02:58:08
  • 흠, 할일이 무척 쌓였지만 열심히 살면 되는거지, 음음. 근데 가끔 사람들은 내가 바빠보여서 같이 놀기 부담스럽단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 … 어째서지.(바쁨 할일 연구 일)2009-05-26 17:34:55
  • 할 일이 없으니까 연애 감정이 생기는거다. 할 일을 더욱 더 만들자.(연애 감정)2009-05-26 19:40:45
  • No More Spring : 환, 메쎄, GMCP 등 참가. 5/30 18:00 홍대 Live & Loud 예정.(공연 환 메르헨_슈트라세 GMC_Project)2009-05-27 10:29:26
  • 어제는 영조와 그의 후배(추정)를 우리 연구실로 초청(?)해서 엘리베이터 문제 푸느라 새벽까지 있었다. 생각해보면 정말 간단히 풀리는 문제인데, 돌아서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게 좀 쪽팔림 ㅠㅠ(엘리베이터 영조 친구 알고리즘 숙제)2009-05-28 09:17:48
  • 디지털 카메라 찾았다! Canon IXY 50. 아직 쓸만해!(디지털 카메라)2009-05-28 09:18:00
  • “잘생각해봐 가우리는 리더니까” … 으흑흑 ㅠㅠ 잘 생각해볼게 령범아 ㅠㅠ;;(Plan_B 밴드)2009-05-28 22:17:17
  • 잠이 늘었다.2009-05-29 07:46:33
  • 일본에 갈 이유가 생겼고, 신청해야 하게 되었고, 신청하게 되면 거의 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 말이 좀 복잡한데, 내년 1,2월은 한국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일본 연수 AIST)2009-05-30 13:42:28

이 글은 AKI☆님의 2009년 5월 1일에서 2009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6/05 01:37 2009/06/0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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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9/05/18 06:00
오랜만에 또 올라가는 근황입니다.


#1. 밴드 이야기.

요즘 밴드질에 여념이 없습니다.
일단 현재 뛰는 것은 메인 밴드인 GLONASS,
그리고 친구들을 모아 엉겁결에 만들어진 프로젝트 밴드 Plan B.

근데 최근에는 몇몇 친구들과 함께 프로젝트 밴드를 하나 더 열지도 모르겠네요.
위의 것들보다는 좀더 여유로운듯 하지만, 역시 마초 컨셉입니다.

애니 음악 오덕인 주제에 양키 마초 컨셉의 노래를 자꾸 하는 이유는,
모든 기술의 비밀이 그쪽에 숨겨져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이나 일본 노래를 폄하하려는 건 아닌데,
확실히 강약 조절 등에 있어서는 양키 노래가 좀더 예술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언젠가는 18금 게임 음악 롹으로 어렌지하는 밴드를 만들겁니다.
지금은 그런 중증의 오덕이 주변에 별로 없는 듯 하지만... 언젠가는 꼭 할거에요.


#2. 연구실 이야기.

실험 결과가 무척 잘 나왔습니다.
이름하야 94.5% 정확도. 분류기에서 나온 결과 치고는 참 신기합니다.
물론 데이터셋이 조금 작은 문제는 있지만, 지금까지 분류기 관련 실험한 것 중에선 가장 좋은 결과인듯.

그리고 데이터의 신뢰도도 무지 높은 듯 합니다.
이전에 수집했던 데이터셋은 좀 편향된 경향이 있어서..
이번에는 아무 데이터나 집어서 만든 '일반 분포 데이터셋'을 활용했는데,
결과가 좋으니,.. 실적이 되지 않을까요?

10월달에 일본 고베, 어쩌면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3. 연수 이야기.

반면, 모 재단의 이공계대학원생 일본교류지원을 신청하려 하고 있습니다.
2009년 1월부터 2월까지 약 47일 간 일본 도쿄 일대의 연구기관에서 연수하는 것입니다.

사실 지원금 받아서 연수를 가자니 딱히 좋은 지원금을 받을 방도도 없더군요.
가장 쉽게 연수를 가는 건 학과 지원금을 받아서 가는건데,
학과에서는 연간 8명 내외만 지원하는지라... 경쟁이 좀 치열한 편입니다. @_@;
그냥 재단의 눈먼 돈을 이용해서 가는게 더 나을지도...

현재 연구기관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본에 대한 꿈이라든가 하는 건 접은 상태인데,
이번에 어쩌면 가서 일본에 새살림 차리고 올지도 (이게아니야)


#4. 컨퍼런스 이야기.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해 장소마저 바뀌어버린 학회 ICME. 물론 참가하지 않을까 싶네요.
뉴욕입니다. 뉴욕- 우와 >_<

사실 뉴욕으로 옮겨지고 나서, 멕시코보다 미국 전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가 문제란 이야기에
조금 당혹했습니다.

...뭐, 아무렴 어때... 이번에 가서 병 좀 걸려 얻어오는거죠. ^o^;

다행히, 뉴욕에도 친척이 살고 있는데다가, 한인 타운을 장악(?)하고 있는지라,
아마 가도 별다른 어려움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5. 게임 이야기.

부족전쟁,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웹브라우저를 열면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웹브라우저 뿐만 아니라 엑셀, MATLAB, TW++ 등을 모두 활용해서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자신을 보면... 음... ...
정말 이건 대학원생을 위한 게임이 아닌가도 싶지만...

간부직에서 물러나 '원로'가 된 이후, 100만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인근에 좀 개념없이 마을을 획득하신 분이 있어서, 현재 계속해서 마을 획득중.

아마 이번주 중에 100만점은 가뿐히 달성하지 않을까 싶어요.


#6. 포스트 이야기

아참, 그러고 보니 얼마전에 되먹지 않은 일어로 된 장문의 뻘글이 올라온 적 있는데,
아무도 읽은 분이 없는 것 같아서 안도하고 있습니다. 휴-

그래도 RSS 리더기에는 남아있겠지. 아이 부끄 *^^*



뭐, 그 외에도 이야기가 참 많긴 하지만...
굵직굵직한 이야기는 정리해서 포스팅하든가 해야 하겠습니다.
2009/05/18 06:00 2009/05/18 06:00
  1. ariake
    2009/05/18 09:49
    #6.
    과연 읽은 사람이 없을까?
    • AKI
      2009/05/18 18:16
      헐 이님도 내 블로그 보고있었나여? 'ㅅ'
      안본지 한 2348902384초 된줄 알았는데
  2. R.kei
    2009/05/18 21:07
    #6.
    과연 읽은 사람이 없을까? (2)
    • AKI
      2009/05/18 21:11
      ㅜㅜ 일어 괴수 뉘교수님이다..
      걍 앞으로 일어로 포스팅할까요..

      근데 왜 다들 읽고 오타 같은건 지적도 안해주구... ㅜㅜ
  3. Shirou君
    2009/05/18 23:08
    #1 18금 게임 음악...어쩐지 미묘한 포인트를 목표로 삼으셨군요.
    꼭 이루어지기를 빕니다.[응?]

    #6 RSS에 남은 기록만 대충 봤는데...본문을 다 못본게 아쉽네요.[!]
    • AKI
      2009/05/23 18:56
      사실 좀 유행 지나가는 것이긴 하죠.
      누구 앞에서 자랑하기도 어려운 꿈이기도 하고 -_-;

      그래도 한때는 붐(?)이라는게 있었던 분야이니,
      분명 향수를 느끼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런 과거의 기록은 안보시는게 좋구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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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종영했습니다.

최근 들어 방영한 SF물 드라마 중에서 가장 멋진 드라마라도 평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정말 보는 내내 만족스러웠던 드라마입니다.

멸망해버린 열두 콜로니를 떠나, 선조들이 남긴 지구를 찾아서 여행하는 도중 겪은 많은 사건들,
그리고 마침내 만난 '지구' 때문에 고민하고 괴로워한 많은 인물들, 또 많은 사건들,
그리고 마침표를 찍기 위한 최후의 일격에서 또 많은 고민들과 사건들이 발생하고...

그치만 아직도 미심쩍은 부분들이 많습니다.
칼라 트레이스는 대체 어떤 존재였던 것일까요?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함장, 윌리엄 아다마의 멋진 모습에 감격했습니다.
50-60대의 늙으신 어르신도 이렇게 멋지게 나올 수 있구나.
그리고 할아버지 세대의 로맨스라는 것이 얼마나 강렬한 것인지,
강렬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당분간은 이만한 드라마를 찾기 힘들 것 같네요.
일단은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를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살아가야죠...
2009/03/29 06:00 2009/03/29 06:00
  1. cheru
    2009/03/29 10:01
    배틀스타 갤럭티카 영화화 추진중이라니 아쉬움 한 편에 기대도 담아봅니다.

    에드미럴(함장)이 마지막으로 갤랙티카를 떠날 때 감동이 잔잔했지요.

    말씀하신 할아버지(?) 로맨스... 이 점도 이 드라마의 매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배틀스타도 끝나고~ 스킨스도 끝나고~ 로스트나 봐야겠군요. 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가루비누.
    • AKI
      2009/03/29 18:23
      엇, 영화화라니 기대되네요!
      드라마도 충분히 액션이 강했는데, 영화화라니...
      스타벅스의 어떤 욕(?)이 튀어나올지 또 기대되는군요~
  2. Shirou君
    2009/03/29 18:11
    종영됬군요...배틀스타 갤럭티카.
    그러고보면 제가 보는 미드는 죄다 종영이 안되는 [CSI 시리즈] 것들 뿐이라...
    종영이 가지고 오는 감동이라던가 이런 느낌을 아직 경험해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하필이면 이런것만 찾아서 보는 제 성격도 문제가 있지만...^^;

    최근에 번 노티스라는 작품을 받아 봤는데, 이게 상당히 재밌더군요.
    기존의 스파이물에 다소 코믹한 조합을 섞어놔서 보기도 편했고요.
    여유가 생기신다면 한번 감상해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ㅎ
    • AKI
      2009/03/29 18:23
      오홍, 하긴 끝나지 않는 시리즈를 보는 것도 큰 재미이지요-
      전 원래 미드를 몰아보는 편이었는데, 이제 진도를 따라잡으면 매주 꼬박 다운받아서 보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_@;

      번 노티스라.. 한 번 보고 감상 올려보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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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 있는 죽마고우가 아주 오랫동안 사귄 처자와 함께 내년 결혼한대서 급부러움 모드. ㅠ_ㅠ(결혼 친구 초등학교 동창 반창 미국)2008-09-14 18:30:06
  • 외할머니댁에 다녀왔다. 외할머니도 많이 건강해지셨고, 사촌동생 재현이도 부쩍 크고 있다.(외할머니 추석 사촌 한재현)2008-09-14 22:41:31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9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9/15 04:33 2008/09/1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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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기상 완료!(기상 아침)2008-09-05 05: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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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ringerLink만큼 정말 검색하기 불편하게 만든 학술 라이브러리 사이트도 없는 것 같다. 여러 표준을 잘 따르고 있는 것은 괜찮지만, 뭔가 최근 article을 검색하려고만 해도 벌써 머리가 지끈지끈…(Springer 학술 라이브러리 사이트 불편)2008-09-05 06:58:05
  • 전자 사전의 상태가 영 이상하다. 너무 들고다녀서 그런가?(전자사전 고장)2008-09-05 07:33:48
  • 옆방의 누군가가 미국으로 가버려서 그런지 요즘 오전 4시면 자동으로 일어나진다. 그동안 나 정말 소음과 빛에 민감했던 거구나.(수면 여동생 미국 기상 소음 빛 숙면)2008-09-05 08: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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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비스타 :: archvista.net는 윈도우 비스타 뿐만 아니라 윈도우즈 운영체제 전반에 대한 소식을 알리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윈도우즈 비스타 운영체제 소식 블로그 정보)2008-09-05 09: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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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가 서울에서 가장 오피스 임대료가 비싼 곳에서 면접을 본다고 한다. 화이팅~(취업 면접 친구 임대료 서울 응원)2008-09-05 09:33:47
  • 아침 기상 완료.(아침 기상)2008-09-06 02:47:06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9월 4일에서 2008년 9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9/06 04:34 2008/09/06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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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KI☆님의 2008년 8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8/30 04:33 2008/08/30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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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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