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ICME '09 참가차 미국 뉴욕에 방문한 상태입니다.
숙소는 뉴저지에 사시는 셋째 이모/이모부 내외의 댁이고, 인터넷도 잘 연결되는 상태입니다.
뉴저지에서 맨하탄까지 왔다갔다하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과 친숙한 분위기의 도시인지라 적응도 빠릅니다.
오늘(6/29)까지는 일단 관광을 즐기고 6/30 ~ 7/2 까지는 학회에 열심히 참석할 예정입니다.
내일부터는 바빠지겠네요.
그래도 Waldorf=Astoria 호텔에서 인터넷을 사용해보니 쓸만한 수준이어서,
학회장에서도 내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과는 달리 어디서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역시 인프라가 좋군요 >_<
그럼, 종종 소식 올리겠습니다.


AKI은/는 영어 스킬이 -3 감소하였다!
AKI은/는 도덕이 10 감소하였다!
AKI은/는 성품이 10 감소하였다!
AKI은/는 돈을 밝히게 되었다!
...뭐, 그냥 그렇다는거.
사진만 보면 스티브 잡스같다는 칭찬을 해주...면 좋겠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나중에 영어PT의 대가가 되면 촌스러운 시절의 동영상을 한번 공개해보도록 합죠.
...'춤추며' 발표했습니다.
영어실력에 비해 제스쳐가 너무 활발하고 몸동작이 크다는게 같이 간 영환형의 평.
참고로 영환형은 다년간 미국에 있었기에, 저따위랑은 PT스킬이 천지차이 -_-;
...그러니까 역시 많은 사람의 교감을 얻기 위해서는 영어PT 스킬을 더욱 향상시킬 수밖에...
(아무리 conference paper 많이 써도 한번 말 잘하는 것과 천지차이다)
매번 강조해서 듣게 되는 이야기지만,
한국/일본 사람들은 영어PT 발표시, 자신없으면 스크립트를 그냥 읽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영어 실력도 떨어지고 컨퍼런스를 중요시 않는다고 하는데...
아이디어 검증을 위해서는 컨퍼런스만큼 중요한 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나가서 많이 까이고 혹독하게 당해봐야 좋은 논문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흠흠.
(그렇다고 아무 컨퍼런스나 나가면 곤란... 나쁜 컨퍼런스는 토론보다는 다들 여행다니기 바쁨)
내용에 대해서,
이 컨퍼런스에서 audio 관련 논문을 쓴 사람이 저, 승민이형, 그리고 벨기에에서 오신 박사님밖에 없더군요.
찾아보니 audio 논문이 몇개 더 숨어있는걸 보고 경악 -_-;
간혹 CBIR이나 CBVR쪽 논문이 보이긴 하던데, 내일 발표를 봐야 할듯.
재밌는건 전 SCIM(Soft Computing in Multimedia) 워크샵에 냈는데, 제자리에 제대로 실렸고,
승민형은 main conference로 논문이 옮겨졌다는게 재밌더군요. 흠흠.
어느쪽에 실리거나 관계없지만, 확실히 SCIM쪽이 외국인 투성이었습니다.
게다가 SCIM 워크샵에 소속된 paper는 딱 3편밖에 없었음에도 불구, 많은 외국 분들이 오셔서 듣더군요.
덕분에 유일한 한국팀이었던 저만 벙쪄버렸습니다 -_-;;;
왜이렇게 다들 영어가 자연스러운거야! ㅜ_ㅜ
그래서 결론은...
혹시 발표 내용 같은거에 관심있는 분은 이곳으로 가보세요. 프로필 페이지도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009/06/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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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요 +_+!
2009/07/06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