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도 끝!(시험 영어논문발표기법)2009-05-01 13:42:53
  • 일룸 의자 2개 주문할거다~ 하나는 연구실용 하나는 집용. 도저히 허리랑 목아파서 못살겠삼.(iloom 의자)2009-05-03 17:01:44
  • 야호- MTAP accepted! 드디어 나도 SCI-E 실적이 하나 생겼다 ㅠㅠ(논문 저널 MTAP accepted)2009-05-04 19:37:14
  • 남에게 비판당하는 것은 정말로 굉장한 축복이다. 남이 비판하려 입을 열었다는 것은, 1) 문제가 너무나도 심각하거나 2) 정말로 마음을 굳게 먹었기 때문. 이럴 때 남의 이야기를 잘 새겨듣고 개선하지 않으면, 당신은 신뢰를 잃을 뿐더러 성장의 계기도 없게 된다.(비판 축복)2009-05-05 02:10:32
  • SSD의 진실 : 예전에 MP3 에서의 데이터 저장에 관한 논문을 쓴 적이 있다. 그때도 이런 문제가 많이 신경쓰였는데.. 나름 진보된 부분이 많구나.(SSD 하드디스크 기사 케이벤치)2009-05-06 04:32:06
  • 갑자기 과거에 저지른 엄청 부끄러운 일 하나가 떠올라서 막 막 부끄러워짐 -_-;(JASA 저널 다운로드 불법 항의 반성문 대학원 삽질)2009-05-07 06:01:45
  • 눈코뜰 새 없이 바쁜 하루. 잠도 못자고… 아 뭔가 쉬고싶다.(휴식 바쁨 논문 연구)2009-05-08 20:14:04
  •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기로 한 학회는 미국 뉴욕으로 옮겨서 열리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흠… 뉴욕도 나쁘진 않은걸?(미국 뉴욕 학회 IEEE ICME)2009-05-09 18:23:00
  • 일할 때에는 일에만 집중하자.(업무 일 연구실)2009-05-12 16:05:48
  • 결국 뉴욕으로 가게 될 듯. 여권도 신청해야 하고 비행기표도 사야 하고.. 일본 연수 학교도 알아봐야 하고..(ICME 학회 뉴욕 여권 비행기 일본 연수)2009-05-15 06:40:51
  • 우연이지만, 이렇게 갑자기 좋은 결과가 나와버리는걸 보면, 나도 참 운이 좋은 놈이 아닌가 하고 생각들 때가 많다. 정말 연구는 운이다…(연구 SMERS 결과 ISMIR 학회 논문 만세)2009-05-15 08:51:21
  • 다음 지름 예정은 SONY NWZ-S730F 입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2009-05-17 04:34:42
  •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싶어도, 주변에 같이 할 사람이 없으면 소용없는 것 같다. … 그 전에 실력을 키워야 하겠지만.(밴드 실력 음악)2009-05-18 04:46:30
  • 지금보다 정확히 5년 정도만 더 젊었으면 좋았겠단 생각을 불현듯 해본다.2009-05-18 07:52:25
  • 멕시코 가는 컨퍼런스 쓰려니까 인플루엔자가 유행이고, 고베/오사카 가는 컨퍼런스 쓰려니까 또 인플루엔자가 유행이네.. 겨울에 일본 연수 가려는 것도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좌절되는거야? -_-(인플루엔자 좌절 멕시코 고베 오사카 일본 연수)2009-05-19 05:15:55
  • 원곡에 충실하지 않은 추가 드러밍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을까나: 1) 원곡을 뛰어넘을 실력이 있다거나; 2) 쓰고 있는 장비의 음색이 구려서 추가 음색을 넣지 않으면 곤란한 경우, 혹은; 3) 연주자가 미친 경우.(음악 밴드 원곡 드럼 장비 음색)2009-05-19 06:03:05
  • 오늘 내일만 잘하면 된다!(논문 연구 실험)2009-05-21 08:06:51
  • 음 뭔가 저녁 합주는 썰렁한 합주였다. 그치만 보드게임도 나름 재밌었음. 그치만 다음주부터는 더 열심히 하는 합주가 되었으면 함.(GLONASS 밴드 합주 GMC)2009-05-25 02:56:52
  • 아침 합주는 여전히 뭔가 묘하게 박자가 틀린다. 그치만 이젠 채보한 악보가 있어서 틀리는 패턴만 모아서 연습이 가능할 듯. .. 이번주는 좀 시간이 많으니 그간 틀리던 패턴들을 정리해볼까 한다.(드럼 패턴 연습)2009-05-25 02:57:25
  • 지난주까지 ACM Multimedia, ISMIR 논문을 냈으니 일단 이번주에는 별다른 실험/논문 작업은 없을 듯. 금요일 쯤에는 플젝 밴드 결성 기념 차분한 맥주회 한 번 있을거고.. 이번주도 잘 달려봅시다.(논문 ACM Multimedia ISMIR 컨퍼런스 실험 프로젝트 밴드 Plan_B 맥주회)2009-05-25 02:58:08
  • 흠, 할일이 무척 쌓였지만 열심히 살면 되는거지, 음음. 근데 가끔 사람들은 내가 바빠보여서 같이 놀기 부담스럽단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 … 어째서지.(바쁨 할일 연구 일)2009-05-26 17:34:55
  • 할 일이 없으니까 연애 감정이 생기는거다. 할 일을 더욱 더 만들자.(연애 감정)2009-05-26 19:40:45
  • No More Spring : 환, 메쎄, GMCP 등 참가. 5/30 18:00 홍대 Live & Loud 예정.(공연 환 메르헨_슈트라세 GMC_Project)2009-05-27 10:29:26
  • 어제는 영조와 그의 후배(추정)를 우리 연구실로 초청(?)해서 엘리베이터 문제 푸느라 새벽까지 있었다. 생각해보면 정말 간단히 풀리는 문제인데, 돌아서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게 좀 쪽팔림 ㅠㅠ(엘리베이터 영조 친구 알고리즘 숙제)2009-05-28 09:17:48
  • 디지털 카메라 찾았다! Canon IXY 50. 아직 쓸만해!(디지털 카메라)2009-05-28 09:18:00
  • “잘생각해봐 가우리는 리더니까” … 으흑흑 ㅠㅠ 잘 생각해볼게 령범아 ㅠㅠ;;(Plan_B 밴드)2009-05-28 22:17:17
  • 잠이 늘었다.2009-05-29 07:46:33
  • 일본에 갈 이유가 생겼고, 신청해야 하게 되었고, 신청하게 되면 거의 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 말이 좀 복잡한데, 내년 1,2월은 한국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일본 연수 AIST)2009-05-30 13:42:28

이 글은 AKI☆님의 2009년 5월 1일에서 2009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6/05 01:37 2009/06/0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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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언론이 아닌 정보의 제공 관점에서만 볼 때, RSS 리더기 구독자들은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사람 99.9%는 읽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저 남이 자신을 이해해주기 바라기 때문에, 사랑 이야기, 정치 이야기, 프로그래밍 이야기, 수학 이야기를 적어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블로그는 가급적이면 RSS 리더에 넣지 않기를 바랍니다. 필요하지 않은 정보를 눈에 밀어넣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입니다. 99.9%의 정보는 읽는 사람을 배려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비판이나 비평으로 가득한 블로그(*1)는 정보 제공의 관점에서 볼 때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을 비평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겉보기에는 스마트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로부터 창조해낸 것은, '나는 너의 잘못된 점을 요리조리 잘 짚어낼 수 있다'에 지나지 않습니다.

차라리 내가 보고싶은 정보만 펌질하여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블로그(*2)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 정보를 모아 숲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블로그, 또는 창조적인 내용으로 가득 채우려고 노력하는 블로그에는 박수 갈채를 보내야 합니다. 그 블로그의 주인장들은 결코 다른 가치로 전환될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을, 남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최고의 퀄리티로, 그리고 그것을 전부 무상으로 봉사하려는 숭고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이거든요. 배려의 정신이 강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블로그는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정도의 숭고한 정신은 학자 정신을 가진 사람들에게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99.9%의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누군가 댓글을 달아주기를 원하기에,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이러한 것은 블로그 뿐 아니라, 출판, 언론, 교육, 정치 등 현실 세계에서도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문제이며, 또 안타까운 점은, 저도 어느 정도는 긍정적인 댓글을 바라고 글을 올리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음입니다.


*1. 블로그를 언론의 기능 관점에서 본다면, 비평이나 비판을 수행하는 블로그는 언론을 형성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그런 논쟁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RSS 리더에 넣고 모니터링하는 자세가 필요하지요. 또한, 해당 포스팅에 가서 댓글을 달거나 자신의 포스팅으로부터 트랙백을 날리는 등, 의사 표현을 하는 것도 중요한 활동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모든 활동이 '확실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상황에서는 방해 요소입니다. 오직 필요한 정보만을 얻기 위해서, RSS 리더에는 개인 블로그를 목록에 링크하지 않는 편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2.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해오듯, 이런 블로그가 '블로그'로 불리울 수 있는 지에는 조금 의문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요리 레시피만 퍼날르는 블로그를 하나 본 적이 있는데, 빵 레시피를 정리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경우에 따라서는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쓸모있을 지 모르지만, 쓰는 사람의 저작권을 무시하는 행동이니, 중간에 퍼나르는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2009/01/22 06:00 2009/01/22 06:00
  1. 은규
    2009/01/22 19:03
    블로그가 개인미디어라는 점을 간과한 것은 아닐까요.
    무엇이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다/아니다의 범위에서 벗어나
    블로그의 정상/비정상의 판단을 정보제공의 기능에서만 일반화하려 든다면 그것도 위험합니다.
    정보제공은 블로그로써 가능한 기능일 뿐이지요.
    오로지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만이 어떻게서든 블로그의 정체성을 해치지 않을 뿐이지요.
  2. JNine
    2009/01/22 21:09
    좋을대로 하면 되는 거지요. ㅋㅋ
    정보를 무작정 모으는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http://liebe.tistory.com/category/Graffiti%20Paper 이런 식의 정보 묶음을 좋아하긴 하지. ㅎㅎ
  3. Sakia
    2009/01/26 09:36
    그점 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아무튼 별개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개인적으론 돈을 많이 받았으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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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C 미투데이 채널에 들어갔습니다. 사람 많네요~ 신기신기~(미투데이 IRC)2008-10-03 11:43:44
  • 학부 때에는 이성적으로 선배를 비판하려는 후배가 동아리에 있었기에 꽤 도움이 됐었다. 근데 대학원 와서는 왠지 이성적으로 비판하려는 후배가 별로 없다. 혹은 그 '이성'이 '학문적 이성'이 아닌 단순한 일의 인과관계에 집착하는 이성이랄까..(대학원 학부 연구 연구실 후배 이성 비판)2008-10-03 21:59:21
  • 에구, 오늘은 그냥 집에서 빵이나 만들 걸 그랬다. 기분 망쳤네 ㅠ_ㅠ(제빵 빵 기분 gloomy_day)2008-10-03 22:02:43
  • 퇴근ed… 여러가지로 골아픈 하루였네요 =_=(퇴근 연구실 신발)2008-10-04 01:58:41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10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0/04 04:33 2008/10/04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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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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