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Thanks to Seungjae Lee in ETRI :)

ISMIR 2009 참가하고 돌아온지 오래인데,
블로그에는 보고를 아직 하지 않았었네요.

학회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 찍어주신 ETRI의 이승재님께 감사!

...그나저나 제가 생각해도 제가 만든 포스터는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제가 이래서 오럴 발표보다 포스터 발표를 더 좋아한답니다. (?)
2009/11/06 07:00 2009/11/06 07:00
  1. Reza
    2009/11/06 11:05
    헉... ㅠㅠ 아키님의 양복입은 모습!!!!!!!
  2. nowing
    2009/11/09 14:55
    중년의 포슼ㅋ
  3. Shirou君
    2009/11/17 20:55
    오...빨간 넥타이가 잘 어울리시는군요.^^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약 3~4년 전에 여동생과 남대문에서 구입한 Canon IXUS 50.
물론 일본내수용 IXY 50을 구입한 것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IXUS 50이라 주장해봅니다.

원래는 여동생 것이었지만,
여동생님이 미국으로 유학가시면서 저에게 하사해주신 소중한 물품입니다 (_ _)

다음주에 긴 출장을 가게 되면서 카메라 악세사리들을 구입해보았습니다.
우선, 수명이 거의 다한 배터리를 대신하여 NB-4L 호환 배터리 2개 정도 구입.
그리고 4G 메모리를 추가로 구입.

원래 쓰고 있는 메모리는 256M, 1G 이렇게 두 장의 SD 메모리였는데,
최근 합주 영상 찍고 하다 보니 좀 부족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게다가 배터리의 경우도 동영상 몇 번 찍고 나면 죽어버려서 불편함이...

4G 메모리를 꽂고 포맷시키니까, 최고 품질의 사진을 약 1900여장 찍을 수 있는 것에 감격 @_@;
요즘은 더 좋은 화소로도 나오는 듯 하지만, 어쨌든 500만 화소 정도면 전 충분하네요.
이걸로 담주에 세계 경제의 중심지라는 뉴욕을 열심히 찍으며 돌아다녀 봐야 하겠습니다.
2009/06/21 06:00 2009/06/21 06:00
  1. 아사히나님
    2009/06/21 09:38
    NB-4L 정품 새거 집에 미개봉 있는데 얘기하지.. 싸게 줄 수 있었는데.
    그리고 IXY 50이면 IXUS 40임...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복순 선생님은 잘 살아계시답니다. 10년은 더 살 것 같아요 >_<

2009/06/12 06:00 2009/06/12 06:00
  1. Winny
    2009/06/12 12:39
    으악; ㅁㄴㅇ +_+!!!!!!!!!
    너무 귀여워요!!
  2. 아이어스
    2009/06/12 15:38
    전에 내 품에서 빠져나가려고 바둥거리던 모습이 기억에 선하군...
    고양이는 함부로 안아서 못나가게 하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도 한다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더 신경을 써서 천천히 접근했으면 좋았을텐데 싶기도...ㅠㅠ

    ...하긴 자기보다 몇십배 더 큰 생물이 자기를 그냥 안으려고 하면 누구나 생명의 위협을 느끼려나;
    • AKI
      2009/06/17 14:50
      음, 아마 그렇겠지.
      '고양이의 진실' 이던가 하는 글을 보니, 고양이는 사실 사람을 공략하려고 할 뿐이라는 얘기도 있고...

      ...그치만 역시 무서워하는 쪽이 맞으려나?
  3. Reza
    2009/06/12 23:23
    아 귀여워라...... ㅠㅠ
    저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흐어어엉
    • AKI
      2009/06/17 14:51
      하핫, 웬만큼 사랑하지 않으면 애완동물은 키우지 않는 것을 권해요-
      저도 가끔은 바쁠때 애완동물을 방치해둬서,
      퍼득 정신 차리고 보면 정말 미안해 지더라구요...
  4. Shirou君
    2009/06/16 23:49
    와앗...핑크빛 육구가 아름다운 녀석이군요.^^
    귀엽습니다아.ㅎ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어제 점심에는 승민형 결혼식. 이렇게 하객이 많은 결혼식은 오랜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테이크 먹었어요☆(점심 결혼식 스테이크)2008-08-24 11:35:45
  • 어제 오후에는 미국에 가는 현규와 그리고 연구실에서 달려온 지혜와 잠시 커피 한 잔. 폴라로이드 사진을 몇 방 찍었는데, 정리해서 웹에 올려야겠습니다.(미국 연구실 커피 유학 사진 폴라로이드)2008-08-24 11:36:32
  • 어제 저녁에는 아사히나와 함께 광화문 놀이. 삿뽀로 우동에서 우동 먹었어요. 근데 너무 밤늦게 만나서인지 교보는 못돌고 북오프만 돌았습니다.(북오프 삿뽀로우동 아사히나 광화문 저녁 교보문고)2008-08-24 11:37:20
  • Extremely Fast Text Feature Extraction for Classification and Indexing라.. 제목이 흥미로운 테크니컬 리포트네요.(HP TR 특징 추출 IR)2008-08-24 11:44:31
  • 학교에서 가까운 동대문구청 대성주유소는 휘발유 1L 당 1676원. 불과 한두 달 전에 1899원까지 치솟던 기름값을 생각해보면 참 많이 내린 것 같다. 차를 사고 싶은 유혹이 자꾸만 생긴다.(유혹 주유소 휘발유 기름값 오일파동 자동차 학교 동대문구청)2008-08-24 19:19:18
  • 이번 리뷰 논문은 레퍼런스도 잘 달려있고 논문 찾기도 수월하다.(리뷰 논문 레퍼런스)2008-08-24 20:07:08
  • 윽, 토너가 다 떨어졌다 ㅠ_ㅠ(프린터 토너)2008-08-24 20:18:49
  • 토너(GERMI EP-26 26U Canon 재생) 2개 구입 완료. 이번에 처음으로 재생 토너를 써보는데 어떨지.(캐논 재생 토너 프린터 구입)2008-08-24 21:17:22
  • 북오프에 22일 도서 입고 정보 입수. 25~28일까지 단행본 50% 가격 인하 행사. 도서 풀리는 날을 지켜봐야겠군.(북오프 도서 세일 행사)2008-08-24 22:45:05
  • 링/와이어 제본기의 가격은 제본할 수 있는 분량에 따라 지수적으로 상승하는 듯 하다. 현재 찜해둔 모델은 현대오피스 WS-15모델이다. 어차피 150장 넘어가는 와이어 제본은 들고다니는 의미가 없으므로 가장 싼게 적합.(와이어 제본 현대오피스)2008-08-25 01:03:08
  • 유니바인드 제본기도 인기인가 보다. 가격이 40만원대부터 출발한다는게 좀 가슴아프지만…(유니바인드 제본)2008-08-25 01:08:22
  • 등록금은 638만원. 거기에 보건비+지도료+의료공제비를 합치면 644만 3천원. 그간 모아둔 BK 장학금과 연구실 인건비, 조교 장학금 등으로 내는데 어려움은 없다. 내년에는 최소 5%, 최대 10%까지 오를 것이 예상된다.(등록금 대학원)2008-08-25 03:41:58
  • 이번 학기 정말 들을 것 없다. 우리 교수님 과목(멀티미디어응용)이랑 공학과 특허의 접목, 예비교수자과정을 넣었고, 석사 때 들은 학과세미나는 학수 번호 중복 탓으로 이번에는 못 듣는다. 정말 심심한 한 학기가 될 듯 하다.(대학원 수강신청)2008-08-25 03:44:21
  • 날이 갑자기 선선해져서인지 코의 알러지가 다시 생겨버렸다. 콧물이 줄줄-(알러지 가을 날씨)2008-08-25 03:46:34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8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8/25 04:33 2008/08/25 04:33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여행 일정 정리

2월 2일 인천공항 => 신치토세 공항 => 히다카 휴게소 => 도마무 리조트 => 마쯔리야
2월 3일 도마무 리조트에서 학회 행사
2월 4일 도마무 리조트에서 학회 행사
2월 5일 도마무 리조트 => 히다카 휴게소 => 삿뽀로 => 면세점 => 신치토세 공항 => 인천공항



점심 식사가 끝나고 다시 발표회장으로 돌아갑니다.
근데 은근히 멀게 느껴지더군요. 발표하기 싫어서 그랬나;
자세한 발표 내용은 제 홈페이지의 논문 관련 링크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은 링크를 눌러서 보아주세요 ^^;



발표가 끝나고 호텔 방으로 돌아오니 오후 5시 7분.
참고로 위의 사진은 일본에서 지급받은 비상연락용 휴대폰입니다.
꽤 이쁘더군요. 전 저런 디자인 좋아하는데...



오후 5시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이만큼 어두워졌음을 인증하기 위한 인증샷~



발표를 마친 D군은 한숨만 푹푹 나오나 봅니다.
제가 보기엔 발표 잘만 했더구만...
꼭 공부 잘하는 애들이 저래요... (어?)



그래도 우리에게는 저녁식사권이 2매나 있습니다 +_+
밥먹으러 가쟈~♬



참고로 이건 D군의 사진첩에서 발견한 사진인데,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조혜련이 나오더군요.
그것도 능숙한 일본어와 함께...

그 당시 TV에 조혜련이 자주 안보이던 이유가,
일본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_+

혜룐상 간바레~



밤 버스를 타고 떠납니다.
참고로 저녁 식사는 도마무 리조트 중앙의 SPA랜드에서 먹기로 되어있습니다.



가던 도중 이런저런 모험의 나락(?)으로 빠져들었기에,
도마무 리조트에 설치된 여러 얼음 조각 및 이글루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두워서 전반적으로 잘 안찍혔지만, 그래도 감상해보도록 하죠 ^^;



방금 보여드린 '얼음의 공방'의 내부 사진입니다.
그런데 거의 미로 수준이더군요; 잘못 들어가면 큰일나겠다...

엉큼한 D군과 저는 저 안에서 연인들이 껴안고 있는걸 상상했지만,
일본 사람들은 보기보다 바깥에서 그런 애정 행각을 그다지 안한다고들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저도 몰라요~ 히히 ☆



ICE BAR. 말 그대로 바입니다.
들어가면 맥주 등등을 파는 분이 계시더군요.
좀 무서웠습니다.



얼음의 미로. 음... 역시 무서워서 안들어갔습니다.
왜 이렇게 안들어간게 많은거야! =_=++



얼음의 호텔.
여기에는 들어갔더니, 호텔의 상징이 있더군요.
그것은 바로,



침대입니다. (아뿔싸)
그것도 킹베드가 2개나 있더군요 @_@;
차마 D군의 사진을 지울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필터링~



그리고 모두가 관심가지지 않을 제 사진입니다. 음...
저때나 지금이나 참 변한 게 없네요.

그러고 보니 저 잠바, 지금 보니까 입으면 안되겠네요.
잠바의 흰색 덕택에 제가 너무 검게 나오네요 -_-;
무슨 중국인이나 말레이시아인 같애...


뭐, 이렇게 해서 얼음 궁전 구경은 끝나고 남은 건 밥먹는 시간 +_+



스파 랜드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가운데서는 수영도 할 수 있고, 노천 목욕탕도 저편에 있는데,
뭐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구요.

스파 랜드 안에 간단한 레스토랑이 있어서
들어가서 교수님 분들과 디너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캬- 일단 맥주 한 쟌~☆



그리고 간단한 해산물 등의 에피타이저가 나오더군요.
낼롬 먹습니다.



그리고 둥그런 호박에 호박 스프가 나왔습니다.
나중에는 겉의 호박도 다 긁어먹었습니다. 배고파서 @_@



스테이크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커다란 고로케입니다.
이것도 꽤 맛있었어요☆



아마 거의 유일한 고기였을듯?
베이컨도 아닌 것이, 참 야들야들한 살이더군요.
아마 돼지고기 계통이 아니었을까 추정합니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곁들여서 나온 것이, 일종의 쌈 음식인데,
레타스 등을 비롯한 식물에 밥과 알 같은 것들을 싸서 먹는 것이었어요.
이건 그다지 맛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인데, 꽤 재미있는 연출을 꾀했습니다.
케잌 주위에 솜사탕이 가득 둘러져 있는데,
소스를 부으니까 솜사탕이 녹아내리면서 케잌이 보이는 연출이더군요!
꽤 이뻤습니다 ^^


식사가 끝나고 다같이 스파 랜드에 가서 노천 목욕탕에서 목욕을 한 다음,
숙소에 들어가 푹 쉬었습니다. 이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아직 스키장에 와서 스키 한 번 타보지 못한 나날이었지만,
어쨌든 관광지 다운 면모를 느끼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께속)
2008/04/14 06:00 2008/04/14 06:00
  1. Sakia
    2008/04/14 09:18
    와아아
    멋진 곳이라 저도 몰래 가보고 싶어질 생각이 들 정도!
  2. Lucidite
    2008/04/14 19:05
    RSS List에서 보고 들어왔더니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는 또 뭐냐옹-_-a
  3. 원씨
    2008/04/16 08:27
    너무 좋아 보이는데요''' 부럽다;;;;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여행 일정 정리

2월 2일 인천공항 => 신치토세 공항 => 히다카 휴게소 => 도마무 리조트 => 마쯔리야
2월 3일 도마무 리조트에서 학회 행사
2월 4일 도마무 리조트에서 학회 행사
2월 5일 도마무 리조트 => 히다카 휴게소 => 삿뽀로 => 면세점 => 신치토세 공항 => 인천공항



학회 발표 도중 밥먹을 시간이 되어 다시 호텔 쪽으로 돌아옵니다.
식사할 수 있는 곳은 본 호텔 근처(쌍둥이 건물 있던 곳)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쪽으로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잠시 들렀던 호텔 로비에서 이런 구식 전화기를 발견했습니다.
정확히는, 생긴건 약간 구식일진 몰라도 있을건 다 있는 공중전화기입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공중전화기, 거의 안쓰죠?



오늘의 메뉴를 정하러 이동했습니다.
아마 이때 교수님도 같이 가셨던 것으로 기억...



이번에 가게 된 곳은 いっぷく(입푸쿠)입니다.
그냥 평범한 이것저것 다 만드는 듯한 인상의 가게입니다.



메뉴도 보니 정말 다양합니다.
보통 이런 곳 치고 특이한 메뉴는 없게 마련인데, 별 기대 않고 주변 사람들을 선동하기로 했습니다.



햄버그 스테이크 정식이었던것 같은데, 그냥 평범합니다. 평범평범...



이건 아마 시오라멘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먹은건데 역시 평범...



이건 D군이 시킨 하이라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역시 평범~



오잉? 이건 안시켰습니다 -_-
추천 케잌(おすすめケーキ)인데, 뭔가 수상하지 않습니까, 글씨부터 시작해서;;
게다가 400엔이라는 가격도 무시할 수 없구요.
제일 중요한 이유는, 남자끼리 저런걸 먹어서 뭐한담 ㅠㅠ



이렇게 식사를 마치고 다시 학회 행사장으로 이동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왠지 알맹이가 없는 것 같아서 하나 더 붙이자면,

전 개인적으로 위와 같은 사진을 좋아합니다.
요즘 나오는 비싼 D-SLR 같은 것에 ND 필터 등을 달아서 찍으면,
햇볕이 저렇게 퍼지지 않습니다. 선명하게 찍히죠.

그런데 똑딱이 카메라(흔히 쓰는 작은 카메라)로 찍으면 저렇게 퍼져서 찍힙니다.
실제로 햇살을 '느낄 때도' 저렇게 햇살이 퍼진다는 느낌이기 때문에,
햇살의 느낌이 시각적으로 잘 반영되어서 저런 사진이 좋더군요. '-^
2008/04/12 06:00 2008/04/12 06:00
  1. 라피르
    2008/04/13 11:04
    저 많은 사진 중에 먹을 것만 눈에 들어오네요.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여행 일정 정리

2월 2일 인천공항 => 신치토세 공항 => 히다카 휴게소 => 도마무 리조트 => 마쯔리야
2월 3일 도마무 리조트에서 학회 행사
2월 4일 도마무 리조트에서 학회 행상
2월 5일 도마무 리조트 => 히다카 휴게소 => 삿뽀로 => 면세점 => 신치토세 공항 => 인천공항

아침 식사를 마치고 가다가 발견한 것들 총정리!



물개!



다람쥐!(로 추정)

등등을 발견하였습니다.

호텔 로비에 있는 아이템 샵에서 본 것인데,
정작 이런건 안사고 오르골 녹음이 된 CD 같은걸 구입했던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올리고 싶은데...

그리고 호텔 방으로 잠시 돌아와 일본에서 항상 한 번은 먹어야 하는 그것을 먹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라무네입니다.
다른 지역의 라무네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이건 아래에 <홋카이도 한정 라무네>라고 적혀있지요! 하하하!

...뭐 자랑은 아니지만...



라무네는 뚜껑을 밀어서 구슬을 안으로 떨어뜨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마실 때 저 구슬이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요...마는,
저희가 산 라무네는 구슬이 구멍을 잘 막아주지 못하더군요.
설마 불량 라무네...??



본격적인 학회의 시작입니다.
저희가 있던 호텔 말고 본관에서 학회 행사가 열리기 때문에,
저희는 그곳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동할 때에는 저런 큼직한 버스가 대기하고 계시더군요.



학회 행사장에 도착했더니 다른 분들이 발표를 하고 계셨습니다.
사실 말이 좋아서 학회이지, 후반부에는 다들 스키 타러 가시더군요.
음, 이래선 안되는데...



뭐 저도 염불보단 잿밥에 관심이 있는지라,
창밖의 고드름이나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고드름 정말 길죠?



그리고 저희가 묵던 쌍둥이 타워 호텔(?)도 보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멋있게 호텔을 지을 수 있을까...
한국에는 대부분 콘도미니엄 위주인데,
여기는 산에 타워를 짓는 과감함을 택해서 신기하더군요.
(저거 짓는데 로비는 얼마나 했을까 ㅋ)
2008/04/10 06:00 2008/04/10 06:00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은 과거에 바다였던 곳.


얼마전 신문 기사에 났었는지 모르지만,
시화방조제에 맹꽁이가 살고 있다는 이유로 다시 공사가 중단된다 하더라. (맞나? 틀리면 지적 부탁)
원래는 바다를 메워서 땅을 만들려고 했던 곳이지만, 좀 늦어지는 모양이다.

오늘(8/17), 시화방조제에 의해 가리워진 해변가를 갔다왔었다.




이곳이 과거에 해변가였던 곳이다.
도로를 내기 위해 예비 공사 도로가 끝없이 펼쳐져 있고,
바닥에는 바닷물이 빠져나가고 남은 소금기가 아직도 흥건하다.




고인 바닷물은 썩어가고 있으며,
썩어가는 바닷물에서 먹을 것을 찾지 못하는 갈매기는
서럽게 울기만 한다.

....
.............
...라는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싶긴 했지만,
사실 앞으로 몇년만 있으면 더이상 이곳의 썩은 바닷물도 구경 못한다는 생각에,
경비행기장 가는 길에 잠시 차를 멈추고 우리 가족은 신나게 사진을 찍었다. @_@



석양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점점 늙어간다는게 신경쓰인다. '~'; 굶어서 다이어트는 하지마세요 ㅠ_ㅠ



D-SLR을 손에 든 동생은 신나기만 하다.
물론 나는 캐논 IXY40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주: 아직 아버지의 카메라인 저 소니 D-SLR에 있는 사진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_-)



그리고 어김없는 시각공해.
머리에 아무것도 안바르고 면도도 안한 채 휴가 기간 4kg이나 찐 상태로
어설픈 알마니 티를 입고 저런 셀카나 찍다니....

(여행기 3/3. 끝)
2007/08/24 06:00 2007/08/24 06:00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그린 수산

2007/08/20 06:00
지난 금요일(8/17)에는 가족들과 함께 제부도와 대부도에 다녀왔다.
제부도는 정말 넓고 멋졌다. 정말 넓고 멋졌어. 정말로... 정말... 정말....



아버지랑 같이 먹으러 간 그린 수산의 이것저것들.
이틀만에 두번이나 간 동생은 조개구이를 시켜서 이런저런 반찬들이 나오지 않았다는데,
회를 시키면 반찬 등등 매우 많이 나오는듯 하다.
보통 모듬회 中 정도가 8만원 정도에 판매.
주인장 아저씨는 바로 제부도리의 이장님이시다 '~';
명함도 받았음!



휴가철 답지 않게 제부도는 무척 한적했다.
사진은 밀물이 밀려들어오는 제부도의 정경.
사실 모래사장도 걷고 그러고 싶었지만, 밀물 들어오는 때가 오후 4시 50분 경인지라,
30분내로 부랴부랴 나가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1시간만이라도 일찍 나왔으면 해변가를 걸을 수 있었을텐데...
문득 작년에 학회 끝나고 연구실 3인방이서 갔던 주문진이 생각나 아쉬워졌다.



이 사진은 사실 대부도 얘긴데,
대부도에 있는 항구에 가서 산 게.
원래 게 산란철이라서 게를 잡으면 위법인데, 몰래 잡으신 것 같다 ^^;
엄청 많이 샀음 'ㅁ'!

(여행기 1/3. 계속.)
2007/08/20 06:00 2007/08/20 06:00
  1. 아델
    2007/08/20 20:34
    제가 회라도 좋아하면 다음에 같이 가요라고하고싶기도하지만...
    가까운 곳인데도 가기힘들군요.
    ;ㅅ;
    • AKI
      2007/08/21 11:41
      음- 밀물 들어오기 직전에 들어가서 실컷 먹고 썰물때 나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언제 한번 아이어스파들을 모아서 한번 가보도록 해요~
  2. elyu
    2007/08/20 23:43
    아,회 맛있겠네요 정말+_+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근황.

2007/06/14 06: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젠가 올라온적 있는 도마무 리조트 상급자 코스.



1. 요즘 드럼매니아에 꽤 심취해 있어요.
학교 앞 안암오락실에 9th 드럼이 들어온 이후로 꽤 열심히 쳐대고 있습니다.
하루에 10~20회는 하는듯 합니다. '~';

50대 레벨은 이제 웬만하면 다 깨는듯 하고,
(근데 누가 지켜보고 있으면 막 시선이 느껴져서 40대 레벨 플레이어로 낮아집니다)
60대 레벨 중에서도 가장 만만하다 생각되는 chocolate philosophy 를 공략중이에요.
(참고: 근황 쓸때는 못깼는데, 정작 글이 공개될 시점엔 깨버렸네요 ^^;)

혹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리 없지만)을 위해 제가 친히 링크를 붙여보았습니다.

어떤 망치신 분의 플레이


오른쪽의 화면만 따온것


2. 수면시간 조절을 위해 멜라토닌제 복용 시작한지 꽤 됐습니다.
이전에도 소개드렸지만, 멜라토닌은 머리의 송추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송추선은 빛이 없으면 활성화되는 세포이지요.

저도 12시에 자서 6시에 자동으로 일어나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호르몬제 도움을 받아야 한다니 @_@

3. 집에 윈도 비스타를 한번 깔아봤습니다.(+오피스 2007)
사실 이전에 쓰던 윈도XP가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잦은 연산 오류가 나타나더군요.
오랫동안 써서 그런가- 하고 생각하고 비스타를 깔았는데,
비스타에서도 유사한 오류가 자주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원인을 찾아보니 하드웨어적 문제(RAM)였습니다.
512MB 모듈 2개 중 하나가 손상되어 생긴 문제였어요.
하나를 제거하니 정상적으로 작동하더군요.

윈도 비스타는 적어도 1GB 의 메모리는 있어야 정상 작동하는듯 합니다.
512MB로는 상당히 느리네요.
2GB는 있어야 게임 및 기타 어플리케이션을 돌리는데 넉넉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등은 거의 안하는 편이기 때문에, 윈도 비스타 환경은 상당히 쾌적하군요.
2007/06/14 06:00 2007/06/14 06:00

  1. 2007/06/14 06:52
    리듬게임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러워요..ㅠㅠ
    전 EZ2DJ를 잘하고 싶어서 소싯적(?)에 돈을 쏟아부었는데..
    특정레벨이상으로는 오르질 않더군요.. 그 이상은 제로의 영역인듯..ㅠㅠ

    멜라토닌제 저도 샀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열심히 날라오고있군요. 오늘 도착할듯합니다.
    어떤 멜라토닌제 복용하시나요? 제가 이번에 산건 쉬리프인가..
    300정든것인데.. 효과 있을련지 모르곘습니다.
    올빼미형이간이 아침형사회에서 살기는 힘들어요 흑흑
    • AKI
      2007/06/14 07:42
      헛, 저도 Ez2DJ 는 고3때부터 대학 중후반까지 많이 했어요~
      현재 7th 나온것도 가끔 가끔 하는데- 어렵더군요 ^^;
      역시 특정레벨 이상으론 오르지 않는데, 드럼을 하면서 많이 올랐어요!
      손발 엇박이라든가 하는게 드럼 때문에 훈련되어서 그런지?

      멜라토닌, '복용'이라고 할 정도로 오랫동안 드시진 마세요.
      저도 표면적으로는 피부가 푸석해지고 얼굴에 기미가 좀 나며 피부색이 칙칙해지는 증상 겪었습니다.
      게다가 자주 먹다보면 익숙해지더군요- 역시 반알부터 시작하는게 최고겠죠 ^^

      참, 제가 산 것은 Bio-Lite사 것입니다.
  2. Hungry
    2007/06/14 10:23
    램 1기가 쓰던 시절에 비스타 베타 깔고 IE 몇개 띄우니까 램 700M를 먹더군요...지금은 3기가 꼽고 비스타 엔터프라이즈K 쓰고있습니다.
    • AKI
      2007/06/14 13:00
      네 저도 비스타 엔터프라이즈K 쓰고 있습니다.
      집에는 램 3GB는 달아야 하겠더라구요 @_@
  3. Azyu
    2007/06/14 12:04
    비스타는 2기가는 되어야 안정적으로 굴릴 허슬이던듯.
    그나저나 이 동네엔 드럼도 비트도 파픈도 없어!!!
    • AKI
      2007/06/14 13:00
      음 최소 2기가라는 말이 맞는거같아. 1GB는 되어야 3D가 작동하더라.
      근데 너네 학교 앞에 예전에 Ez2DJ 4댄가 주르륵 서있는거 보고 감동했는데 ㅠ_ㅠ
  4. Shirou君
    2007/06/14 12:35
    오락실 가서 리듬액션 게임[드럼매니아나 EZ2DJ]에 불사르던 지난 추억을 뒤로하고...[?]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기상하는건 생체 시계를 셋팅하는 수밖엔...[결국은 반복 학습의 필요성을 성토하는 거지만요;]
    램때문에 연산 오류가 난다는 사실은 오늘에야 처음 알았군요.[야]
    역시 조만간에 업그레이드를 해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AKI
      2007/06/14 13:02
      그러고보니 드라마 하우스를 보면 뇌를 리셋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제가 알기로 생체시계는 아마 간뇌쪽에서 소관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함부로 리셋하기가 곤란할것 같더라구요. 메인보드로 치면 펌웨어를 삭제하고 부팅시키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각 줄마다 [] 가 있는건 좋지 않을거에요.
      자칫하면 실제 오프라인 행동에서도 그와 유사한 행동이 나타나서 오인받기도 한답니다.
  5. Amane
    2007/06/14 14:42
    군대갔다왔더니 드럼센스가 다 죽어서 안습임 ㅠㅠ
    전 이미 수면시간 조절은 포기했습니다 그냥 새벽형인간으로 살기를....
    비스타는 항상 시스템메모리의 절반정도는 점유하고있더군요 1기가시스템에선 500메가, 2기가시스템에선 1기가...
    • AKI
      2007/06/15 01:06
      그래도 이수나 조플에 가실 정도면야~
      요즘 전 드럼에 불타오르고 있답니다 >.<
      60대 레벨도 슬슬 건드려보고 있어요~ 아직 4~50대 올클은 아니지만~
  6. 웬디
    2007/06/15 00:30
    드럼매니아 하니까... 저 옛날 코흘리던시절 오락실에서 PUMP 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먼산)^^;
    • AKI
      2007/06/15 01:06
      아직 오락실에 펌프 있다는 것을 알면 충격받으실거에요 >.<
      요즘도 펌프 뛰는 아가씨들은 정말 귀엽더라구요~
  7. 국철999
    2007/06/15 15:53
    S급인데 망쳤다뇨
    miss 몇개 때문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 AKI
      2007/06/15 18:13
      저 동영상 올리신 분이 사이트에 망친 플레이라고 적어놔서 반어법으로 써본거임(?)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1 2 3 4 5 ... 6
About
AKI

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Recent Trackback

237304
Today : 49   Yesterday :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