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09/09/22 02:30
미국에서 유학하다가 온 헌재군을 만났다.
아리따운 여자친구분과 함께 보니 그의 모습이 더욱 빛나보였다. 부럽다~

재학중인 혹은 졸업중인 학회원 모두가 모여있었는데 그가 가장 빛난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아는 한 그는 멀티태스킹을 하지 않는 녀석 같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섣부른 멀티태스킹은 재앙을 낳는다. 거기에 적절한 천재성까지 더해진 녀석이니...

오랜만에 녀석 덕분에 공린가에서 신나게 놀 수 있어서 즐거웠다.

......

학회실에서 헌재군과 첫 조우를 하고 저녁 식사를 하러 학회원들과 계단을 내려가다가 넘어졌다. 아마도 요즘 저녁 일찍 자는 습관 탓에, 오후 6시만 되어도 피곤이 느껴져서 그랬나 보다.

덕분에 들고왔던 우산도 박살이 나버리고, 왼팔에도 시퍼렇게 멍이 들어버렸다. 처음에는 아프지 않았지만, 집에 오고 나니 그 자리가 무척 아파오기 시작했다. 게다가 어쩐지 모양도 약간 불룩 튀어나온 것 같아서 (절대 부어오른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물리적으로 튀어나왔다) 내일 오전 미팅이 끝나고 고대 병원에 가서 X레이를 찍어볼까 한다.

.....

헌재군을 만나기 전에 잠시 교수님방에 들러 종합시험 원서 사인을 받았다. 그러고 나서 학과사무실에 가서 종합시험 학과장 사인을 받으려 하는데, 나를 제외한 다른 연구실 멤버들에 사소한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보였다.

석사들은 학과에 개설된 기초공통을 듣지 않아도 3개 과목의 시험을 치르면 졸업 가능하지만, 박사들은 학과 개설된 기초공통 과목 중 하나를 반드시 듣고 시험을 치뤄야만 했다. 그런데 멤버 중 하나가 기초공통을 하나도 듣지 않은 것 아닌가.

그 친구는 아직 종합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되지만 (솔직히 졸업논문 내기 직전에 봐도 됨) 그래도 미리미리 끝내지 못할 수도 있어서 약간 조바심이 있는 것이 보였다. 나같은 경우에는 귀찮은 시험을 시간 날 때 미리미리 끝내고 나중에 좀 편하게 지내자는 심보로 신청하는 것인데... 아무튼, 그 친구랑 같이 박사과정에 들어간 만큼, 서로 도와서 잘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쩐지 나 자신이 이제는 연구실과는 많이 멀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

그 전에는 고베로 가는 학회 문제로 신경 좀 썼다. 여행사 측에서 제시한 호텔 비용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너무 비쌌기에, 일본에 주재중인 큰이모에게 부탁하여 일본 고베의 적절한 호텔을 알아보게 했다. 대략 라쿠텐(www.rakuten.co.jp)에서 검색하여 여행사가 제시한 곳(60만원)보다 훨씬 싼 곳(3만엔)을 알게 되어서 당장에 예약을 진행하였다. 근데, 보는 도중에 6박 7일이나 있으면 피곤할 뿐더러, 그래도 업무 출장인데 피곤하게 다니는 건 안좋은 일이란 생각이 들어서, 7천엔 정도 더 얹어서 좀더 좋은 듯한 체인 호텔로 예약했다.

그리고, 우연히 ISMIR 사이트 언저리를 뒤적거리다가 CrestMuse 워크샵에 대한 공지를 발견하게 되었다. 10월 31일(토)에 교토에서 열린다는데...

가만... 원래 ISMIR 출장을 가면서 10월 25일(일)부터 10월 30일(금)까지는 학회에 집중하고, 10월 31일에는 자유관광을 하다가 저녁에 느긋하게 비행기 타고 한국에 돌아오려고 했지 않은가...

덕분에 일정을 완전히 뒤바꾸어, 10월 31일에도 오랜만에 교토역에 들러 워크샵을 보고 와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렇게까지 해서 관광을 포기하고 워크샵에 꼭 가야 하는 이유는 다음의 두가지.

첫째, 내년 1월부터 체재하게 될 AIST의 연구소 그룹장님 및 지난 ICME 때 우연히 만나 바로 옆에서 포스터 발표를 같이 한 호아시 박사가 출연하기 때문.

둘째, 매년 일본에서 진행되는 음악 정보 검색 관련 연구 성과가 보고되는 자리인데, 지금까지 논문에서만 보아온 여러 저자들의 연구 성과를 공짜로 볼 수 있다.

어쨌든, 좋은점이라면 오랜만에 익숙한 교토역 근처 시내를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교토역이라면 예전에 비버군의 기숙사에서 1주일 정도 체제할 때 지겹게 돌아다니던 곳인데, 아직도 역에서 달콤한(..) 한국식 비빔밥을 팔고 있으려나.. 교토 상가 지역에서는 아직도 그 중고 CD샵이 있으려나. 달콤한 관광이 깨어져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무척 기대된다.

......

바쁘면서도 사람이 만나고 싶은 하루하루다.

정작 보고싶은 사람은 이런저런 이유로 보지도 못하면서, 평소에 소원했던 사람들만 보는 하루하루가 진행되고 있다.

잔인한 하루하루다.
2009/09/22 02:30 2009/09/22 02:30
  1. Reza
    2009/09/22 06:45
    으아.. 계단에서 넘어지셨다니...
    부디 크게 다치신 곳 없었으면 좋겠네요!

    10월 말쯤에 일본 나가시는건가요? 'ㅁ'
    • AKI
      2009/09/24 05:31
      움, 왼팔이 욱신거렸는데, 드럼치다 보니 좀 낫네요 ^^;
      정확히는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일본에 있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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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ているのは

2009/06/18 02:00
過去の僕は傷を持っている人たちが羨ましかったようだ。常に予測できない「患者」たちは平凡な僕より感情的で特に言語の能力が高かそうに見えた。しかし僕はいつも聞いてくれる側。患者たちがオンライン上で泣いて喧嘩をするのをただ見るだけ。一度は僕もそんなふりをしてみたが、なぜか「専門的じゃなさそうだ」との評判で直ぐにやめた。

でも、患者たちは実在している「病気」を持っていた。誰が見ても「変な人みたい」との評判が出てしまう外見を持っている人から、行動が変な人。身体障害者は多分居たと思う。しかし、精神障害者はあったかどうか今になっても分からん。その精神っていうのが測定は難しくて誰でもやりたくないから。

憂鬱で身体が時々痛くなる症状が周期的にあったら誰でも苦しいだろう。僕は多少憂鬱病はあるかも。しかし、あのうえ身体の痛みがあるのなら人生は苦しさそのものだろう。鎮痛剤は一時的なもので、耐性でも出来たら身体はまた苦しむぞ。いくら身体の病気が制御できるようになっても、その根本原因であるものを治療しなければいつまでも苦痛の中で生きていく辛い人生だろう。

細かいことは今になっても全然分からないんだが、過去いつか偶然に出会ったその星空のオンラインゲームルーム―多分彼女も覚えてないだろう、僕も知り合いから初めて聞いた―そしてその頃以後始まった最初の幸せな記憶と裏切り、そして訪れた憂鬱。それが他人の僕が分かっている小さな手がかり。

そんな意味で、最近
時々あの人が小さな話題で話しかけてくれるのは僕には幸せである。一日中、会う女の人もない工大研究学生の僕に、実際の出会いじゃなくキーボードで会うその瞬間こそ、僕にとってオアシスな存在である。でも、ただあの人が僕にとってオアシスだから愛しいわけではない。最近入ってきた2件のデート約束とか、久々に連絡をしてくれる小学校とか学部の同期や先輩後輩たち。あんな人たちは僕の目にはかからん。幸せな瞬間はあの人とたどたどしい会話をしているだけ。

むろん、今は本音を打ち明けるタイミングじゃない、だからただ遠くで幸せなあの人を見ている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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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어쭙잖은 저의 일본어 버전 독백 읽고 열심히 첨삭 및 지도(?)해주는 두 A군의 댓글은 사절합니다.

이 글들은 특별히 일본어 첨삭받으려고 쓰는 글도 아니고,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쓰는 글이기 때문에..
내용에 대한 공감을 원하는 것일 뿐이지, 첨삭을 원하는 글들이 아닙니다.

적절한 공감대가 있다면 내용에 대한 답글을 달아주는 건 좋습니다만...
2009/06/18 02:00 2009/06/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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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8/11/08 12:00
#1. 바깥 페이지도 업데이트했겠다, 블로그도 요즘 썰렁하게 굴러가고 있고...
해서 오랜만에 근황을 올려봅니다. ... 라고는 해도 얼마나 볼 사람이 있으련지..
(댓글 달아주시면 시간 내서 맛있는거 사드릴 수도 있음 - 단, 남자 제외 번호식 댓글 사양)

#2. MTAP 저널 논문은 의외로 reject 되지 않았습니다.

나름 SCI-E 논문인데다가 MTAP 저널의 레프리로도 활동하고 있다 보니,
논문의 수준이 상당히 높지 않을까 싶어 포기하고 있었지만,
의외로 질의만이 달려온 심사 소견서가 돌아왔습니다.

일단 답변서를 잘 작성하고 논문 수정해서 회신하고 기다려 볼 작정입니다.
기왕이면 accept 되어서 실렸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럼 제1저자 SCI-E 실적 금방 생기는건데 *^^*

#3. 그밖의 컨퍼런스 논문들...
IEEK, KIPS, ACIIDS, ...
accept 된 것도 있고 아직 발표나지 않은 것도 있고...

feature extraction에 대해서만큼은 많이 관여한 관계로 전부 제2저자입니다.
전체 프레임웍에는 그닥 기여도가 없어서 제1저자가 될 수 없었음...
게다가 두 번 연속 전문연구요원 크리 때문에 도저히 제1저자로 작업할 논문이 없더군요;
학회 같은 건 이제 메이저한 거 외에는 흥미도 안생기고...

특히 IEEK의 경우 타 연구실인 윤 교수님 연구실과 그곳의 진규군과 함께 작업한
외부인과 작업한 최초의 논문입니다.

이것으로 Korea Univ. + YEHS 논문 연합 결성?
남은 건 Korea Univ. + OAZ 논문 연맹...
Korea Univ. + Tokyo Univ. + Kyunggi High School 논문 연합이라든가...
...여러가지 조합이 있을 수 있겠군요.
죽기 전에 친구 선후배들 꼬드겨서 꼭 논문 같이 써봐야지 (?)

#4. 이외에도 다량의 논문 준비 중 or 이미 제출.

첫째는, 아직 실험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수업 시간에 작성한 주제인데,
주제가 그리 나쁘진 않아서인지 12/15 까지 IEEE Transaction 준비해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아무리 special issue라고 하더라도 IEEE Trans. 는 SCI니까....
수준이 높아서 그닥 기대는 않습니다 @_@;

그래도 기왕이면 낼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실험도 없는데 벌써 아이디어 논문만 IEEE Trans. 양식으로 8페이지인데... ㅠㅠ
게다가 accept 같은 것보다 referee 들의 지적이 더 궁금해집니다 :3

둘째는 더 높은건데.. IEEE Magazine입니다. 1월 15일까지였나..
이거는 제가 주도하는게 아니라서 내용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
아마 한국+미국 공동 작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흐흐..
교수님 말씀으로는 이쪽이 오히려 더 쉬울거라 하시는데..
제 수준에는 아직 어렵거든요? ㅠㅠ;

마지막으로는, 또다른 MTAP special issue.
여기는 2월 하순까지라서 아직 널널한 상태입니다.
한 달에 한 편 씩 영문 저널을 쓸 수 있는 것을 상기해보면
여기도 앞에꺼 다 포기하면 한 번 내볼 수는 있을 거 같음.

#5. 최근 자신이 협업에 있어서는 정말 안좋은 타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회 때도 성격 탓으로 마찰을 빚은 적이 있는데, 연구실에서도 그러다니....

다행히도(?) 윤 교수님 쪽 연구실과의 작업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지만,
(오히려 2페이지 짜리 치고는 실험 결론이 무지 좋아서 개인적으로 대만족)
소위 독고다이 + 저만치 앞으로 나아가는 성격 같은 것이 나타나서,
진규가 약간 따라가기 버거워했단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아무 말 없이 잘 따라와준 걸 보면 정말 대단해(...)

어떻게 보면 작업 스피드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빠른 것이 원인인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이놈의 성격,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6. Serenial군으로부터 전자드럼 구입했습니다.
모델은 Roland TD-3 모델로, 기본적인 유닛은 다 달려있습니다.

헌데, 밑의 층에 3대 가족이 사는 집이 있어서인지,
베이스 드럼 페달을 조금만 밟아도 울려서 인터폰이 오네요 -_-;
제발 좀 그만 치라고...

조만간 확실한 방음 공사 하고 블로그에 사진도 올려야 하겠습니다.

#7. 현재 소속되어 있는 밴드 "GLONASS"의 공연 있습니다.
11월 15일(토) 오후 6시. 홍대 Sapiens7에서...
자세한 것은 이 페이지를 참고하셔도 좋지만,
조만간 역시 포스터 올라갑니다.

레파토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밴드는 19세 ~ 32세가 모인 막장 오덕 밴드입니다.
작안의 샤나, 천원돌파 그렌라간.. 뭐 이런 거에 나온 노래 연주하고 부를 예정이니,
취향에 안맞으시면 안오셔도 좋구요(?)
잘 모르시는 채로 오셨다가 막 실망하고 가시면 쵸큼 곤란합니다.

다만, 보컬 언니(19세)가 노래를 진짜로 엄청 잘 부르니까,
오셔서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드러머 주제에 실력도 못따라가면서 어려운 노래만 치려고 한다죠.
특히 연습하다가 스틱을 두세번은 떨어뜨리는 폭탄 중의 폭탄입니다.
(사실 선곡하시는 분이 좀 쉬운 곡 좀 골라주셨으면 하는데 ㅠㅠ)

여튼, 지난 번 파주 공연 때보다 많이 성장했으니,
구경하러 오시면 무척 좋으실 것 같음 *-_-*

#8. 가을 되니까 진짜 외롭네요. (풋, 남자들이란...)
아아~~ 결혼하고 싶다아~

뒤늦게 주변을 휘휘 둘러봐도 전부 임자 있는 분들이거나,
혹은 의도하지 않은 채로 상처 준 사람들밖에 없고,
이젠 뒤늦게 깨달아도 되돌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음 줬다가 나 자신이 자격도 없어서 다시 상처를 줄까봐 마음 주지도 못하는..
뭐 그런 상황입니다.

이런 타이밍에 절 공략하시면 넘어갈 확률이 무척 높으니까,
기냥 참고해 주시구요...


...벼 별로 차 참고하라고 저 적은 건 아.. 아니니까...! (츤데레)
2008/11/08 12:00 2008/11/08 12:00
  1. Shirou君
    2008/11/11 13:00
    공부도, 논문도, 드럼 연습도 열심히 하고 계신것 같아서 보기 좋군요.^^
    모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AKI
      2008/11/17 17:12
      핫 감사합니다 ㅋ
      공부 쪽은 좀 안되는 것 같기는 하지만.. 으 열심히 해야죠 =ㅅ=
  2. 정태영
    2008/11/12 00:54
    히야 능력자시네요. ㅠ.ㅠ 밴드에 학업에...

    (근데 공연곡 중에 '왼손잡이'를 제외하곤 아는 곡이 없네요 -_-a 긁적)
    • AKI
      2008/11/17 17:13
      으핫, 밴드 성향이 좀 희안해서 모르셔도 다행입니다 ㅋ
      담번에는 꼭 뵙기를 바랍니다 초중교 선배님 ㅋ
  3. JNine
    2008/11/12 16:39
    크롬 브라우저에서 답변 안달림-_-;; 익스로 다시 열기 귀찮아서..
    내용은...좋은 논문 준비하네~ 뭐 이런거...난 요즘 몸이 병신이라...뭐 이런거...
    • AKI
      2008/11/17 17:13
      아~~~~ 형께서 지적해주시니
      얼른 저도 스킨 좀 바꿔야 하겠는걸요?
      에구.. 논문 작업은 제가 게으른데다가 감기병마까지 겹쳐서
      잘 안되어서 큰일입니다~
  4. 루리카
    2008/11/17 13:39
    오오 드럼ㅠ_ㅠ 보컬리스트나 기타리스트나 키보드도 멋지지만 개인적으로 드러머가 제일 멋있어 보여서 언젠간 배워보고 싶은 악기중에 하나입니다.
    • AKI
      2008/11/17 17:13
      캬~
      루리카님은 이제 군 끝나시면 창창한 앞날이 펼쳐질테니,
      그땐 꼭 시간내어서 드럼 시작해보셔요! 재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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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말은 무조건 공연 맹연습의 맹연습. 왼손 검지에 물집도 잡힐 정도지만, 이젠 딴거 안한다.(공연 연습 맹연습 물집 상처 드럼 주말)2008-09-20 06:41:36
  • 그제 지른 드럼 스틱 가방, 5AL 스틱, 그리고 전자 메트로놈이 도착했다. 이제 광렙?(드럼 연습 스틱 메트로놈)2008-09-20 17:19:51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9월 19일에서 2008년 9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9/21 04:33 2008/09/21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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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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