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2009/08/29 05:00
뭔가 비주얼이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는게 아닌지라, 블로그에는 점점 사진은 없이 글만 쌓여가네요. 이거 뭥미... ㅇ_ㅇ 음, 그렇지만 앞으로도 점점 글 위주의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자주 보는 사람들 위주로만 돌아가는 그런 블로그가 되겠죠... 그런거죠 ㅡㅜ 흑흑...

이번부터 근황은 번호를 붙이지 않기로 하다가 걍 번호를 붙이기로 결심했습니다(뭥미). 뭔가 번호를 붙이다 보니까, 번호 주제별로만 댓글을 다는 분들도 생기고(특히 Shirou님 (퍽퍽)), 글로 풀어쓰면서 읽기 쉽게 만드는게 더 좋은 것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써놓고 보니 번호가 없어서 썰렁하길래 번호를 또 붙였습니다. ... 근데, 쓰고 나서 덧붙이는 거지만, 놀랄만큼 글을 길게 쓸 수 없게 되어버렸군요. 그간 너무 단문 위주의 글만 써버릇 해서 그런가... ㅇ_ㅇ;

1. 우선, 컴퓨터 관련해서 있던 가장 큰 이벤트는, 다름아닌 미국에 계신 이모부님께서 폭탄 투하한 ATI X4890 이야기입니다. 이 30만원짜리 비디오 카드 때문에, 70만원짜리 시스템을 새로 구입하고, 용산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듀얼 파워까지 구성해야 했던 삽질을 생각하면, 정말 괴롭군요. 하지만, 지금은 윈도우 비스타 64비트로 올바르게(?) 옮겨갔고, 실험 셋팅도 마치고 실험도 잘 진행하고 책 챕터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2. 음악 이야기, 8월 한 달 동안 죽전 근처 드럼연습실 끊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작년 이맘때 전자드럼 사놓고 소음 때문에 많이 치지도 못했는데, 걍 월 12만원 끊고 언제나 자유롭게 드럼실에 가서 칠 수 있게 되니까, 드럼실에서 훨씬 자주 연습하게 되네요. 대충 주당 15시간 정도는 투자해서 연습하고 있는듯? 아마 쓰지 않는 전자드럼은 팔아버리고 펄 데몬 트윈페달(75만제니)을 구입할 것 같습니다. 근데 프레임이 조금 휘었는데, 전자드럼 사가는 사람이 있을라나...

2-1. 아, 드럼 연습은 항상 스케줄에서 옵션이니까, 그 시간에 저에게 연락하시면 데이트가 가능..하지만, 드럼 장비를 잔뜩 들고 다타난 채로 데이트가 가능합니다. 물론 이 블로그를 보는 여자분이 거의 없으니까, 데이트 신청 같은건 들어올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ㅂ'; 고로 남자분 데이트도 환영이지만, 세월이 하수상하여 남자분이랑은 별로 데이트가 하고 싶지 않습니다. 'ㅂ';;

3. 또다른 음악 이야기. 8월을 기점으로 하고 있는 밴드 관련 모임이 5개로 늘어버렸습니다. ㅇ_ㅇ; GLONASS, Plan B, MIH, 팔랑팔랑초코케익, DMC project, 이렇게 총 다섯개 ㅠ_ㅠ; 밴드가 늘어버리니까 자연스레 주말에 전혀 시간이 안나기 시작하네요. 주말에 시간이 없으니까 사람들 만나는 것도 점점 힘들어지고.. 고로, 당연하지만, 저중에 밴드 3개 정도는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줄일 순 없고, 일단 서서히 줄여가서 최종적으로는 1~2개만 남기는 방향으로...

4. 또또다른 음악 이야기인데, 9월 13일(일) 홍대 긱라이브하우스에서 공연이 있습니다. 저는 MIH와 Plan B 밴드 두 곳에서 나올 예정입니다. MIH에서는 드러머, Plan B에서는 드러머 겸 키보디스트로... 그치만 솔직히 키보디스트는 때려치고 싶단 말야 ㅠㅠ; (지쳤음)

5. 그 외에 가족 대소사 소식. 이번주 중에는 여동생님이 귀국하실 예정입니다. 대략 다음달 중순쯤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인데, 여동생의 앞날과 장래(?)를 위해서 저를 포함, 가족들도 9월 중순까지 무~지 바쁠 것 같습니다. ㅠ_ㅠ;

6. 그나저나 전 여자친구 언제 생길까요? ... 성격도 이상하고 취미도 괴팍하고 몸 관리도 제대로 안하니까, 난 아마 서른이 되기 전엔 여자친구가 절대 안생길거야. ㅇ_ㅇ;

7. 스킨 바꿨습니다. 역시 디폴트 스킨이 제일 간결하고 좋네요. 'ㅂ'
2009/08/29 05:00 2009/08/29 05:00
  1. Shirou君
    2009/09/02 01:05
    1. 4890X...무서운 녀석을 영입하셨군요.
    셋팅하기 어려운 구석도 있긴 하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높은게
    컴퓨터라는 녀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새로운 시스템 완성을 축하드립니다~

    2, 2-1, 3, 4. 요즘 AKI님의 키워드는 음악.이로군요.^^

    6. 열심히 음악을 하고 계시니 조만간 생기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단 그쪽 일을 하게 되면 많이 접하게 되니까...
    미리 단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ㅎ

    7. 모든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것일까요?^^
    • AKI
      2009/09/03 23:47
      캬캬, 역시 시로우님은 못말립니다 ㅎ
      음, 음악만 하다가 본업은 못하게 되는거 아닌가도 싶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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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9/02/26 06:00
오랜만에 올라오는 근황.
몇가지 영상물의 네타 같은 것이 있으니, 미드나 애니 같은거 네타 안당하시려면 걍 스킵하는 것도..


#1. 제5회 애니메이션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은 잘 끝마쳤습니다.

의외로 관객 무대 매너들이 다들 좋지 않아서 당황했지만, 역시 중고생들이란..
한국의 억압받는 교육 현실 모습이 무대에서도 나타나서 솔직히 슬펐습니다.
스탭들은 열광적으로 뛰면서 난리치는데, 미동도 않고 공연을 보는 그들의 모습은;

http://cafe.naver.com/anisound
http://cafe.naver.com/glonass

공연 영상들을 볼 수 있는 주소입니다.
틀리는 박자도 많고 공부해야 할 부분도 여전히 많네요.
4월달에는 꼭 밴드 합주실에 드럼을 들여놓고 말테다!


#2. 전문연구요원 준비는 착실히 잘 하고 있습니다.
금주 토요일이 시험입니다.

일생에서 살아보며 영어 문제집 전부 풀어보기는 처음입니다.
다 풀린 행운의 영어 문제집은 2001년도에 산 Hackers TOEFL Grammer 문제집.
지금까지 영어란 그냥 책 보고 미드 보면서 대충 배우면 되는거야~ 란 생각을 가지고 썼는데,
문법 책을 한 번 정독하고 연습문제 푸니까, 내가 쓰던 영어가 얼마나 틀린 건지 알 수 있겠더군요.
여튼 비운의 그 영어 문제집은 구입한 지 8년만에 다 풀리게 되었음. =.=;
(앞으로도 비슷한 경우가 많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합니다. 10년전에 산 일어 문제집을 푼다거나..)

반면, 국사는 도저히 못하겠네요 =.= 대체 이런걸 어떻게 외우는 건지..
확실히 전 암기를 비롯해 시간 투자하며 외우는 건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그냥 수학이나 과학처럼 닥치고 덤벼들어 문제 해결하는 건 좋아해도...

현재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커트라인은 당연히 넘기는 상황이지만,
당일 시험 때 되면 또 모르죠..
그래도 커트라인만 간신히 넘겨 합격하면 더 바랄 게 없겠네요.

(참고로 작년에 한번도 공부 안했다는걸 교수님이 알면 나 죽음)


#3. 시험 끝나고 연구실 돌아가면 온갖 파란이 가득할 것 같네요.

당분간은 합동 연구에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임.
순수한 연구 말고 별 잡스런 일들까지 신경써야 한다는 현실이 싫달까,
게다가 애초에 도와주는 사람도 없이 혼자 고군분투 해야 하는 삶인지라..
(2명 이상이 한 일에 달라붙으면 한 사람은 꼭 쓰잘데기 없는 일이나 하게 되고)

애초에 누군가와 같이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데서 퍼포먼스가 좋은걸 보니,
나라는 사람은 공학보다는 이학에 적성이 더 맞는 사람 아니었나 싶습니다.
또는 자신을 숨기고 매우 단순해보이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더 좋을지도..
요 근래 9년 전의 선택이 후회될 때가 간혹 있네요.

게다가 좀더 내공을 길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혼자 열심히 뭔가 해보던 5년전에는 확실히 나 자신에 빛이 났었는데,
확실히 누군가의 위에 서야 하게 되고부터는 빛이 나지 않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다시 혼자 뭔가 하려고 하니 골아프네요.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진로를 좀 수정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4. 이번&지난 분기 신작 애니메이션들은 꼬박꼬박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꼬박 보고 있는 것은,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흑신, 마리아 홀릭, 화.앨., 미나미케, 우주를 달리는 소녀 등.
각각 간단한 코멘트를 적으면,

클라나드 - 막판을 향해 달리고 있죠. 매 화마다 눈물 크리가 터집니다.
흑신 - 박달영 등 국내 작가들 원작의 만화로 만들었다고 다들 관심있나 본데, 전 별로..
마리아 홀릭 - 이 분기 중에 가장 코믹한 애니 같군요. 소재는 몇 년 지나면 진부할 것 같음.
화이트 앨범 - 개인적으로는 제일 맘에 드는데 대부분 분들은 싫어하네요. (역시 난 서정파?)
우주를 달리는 소녀 - 볼 게 없어서 & 코드기어스 성우가 많이 나와서 억지로 보고 있음.
미나미케 오카에리 - 처음엔 색동기모노 작화로 허걱 했는데, 나름 익숙해져서 재밌습니다.


#5. 요즘 불붙은 미드도 절찬리에 보고 있습니다.
현재 방영중인 것들 중 꼬박 보는 것은, 배틀스타 갤럭티카,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 빅뱅 이론, 하우스 등.
나머지는 손대면 아무것도 못하게 될 것 같네요;
역시 간단한 코멘트 적으면,

배틀스타 갤럭티카 - 엘런이 다시 살아나면서 사일런 5명이 다 모일줄 알았더니 1명은 혼수상태라서 약간 실망; 1, 2기 때에는 지구의 신화 가지고 신나게 우려먹더니, 지구 찾아서 벙찐 다음부터는 유일한 희망, 사일런-인간 간의 아기 이야기로 계속된 떡밥이 던져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가이우스는 다시 뇌내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부통령은 쿠데타 일으키다가 죽었고.. 슬슬 얘기도 막판으로 갈 것 같아 보이면서도 질질 끕니다; 그래도 재밌음.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 - 이건 아직 다 안봐서.. 현재 시즌2 5화 언저리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감상은 나름대로 재밌다? 라는 느낌? 근데 미래 스카이넷의 주역이 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단순히 4채널 SATA 레이드에 분산 저장되어 물려있다는 것이 우습습니다. 2009년도 기준으로 용량이 큰 단일 하드디스크는 1TB 언저리일텐데, 그럼 기껏해야 4TB로 인공지능을 구측한다는 것? =.=; 그리고 체스 문제 따위를 풀려고 그렇게 일반론적인 인공지능 엔진을 사용할 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느려터진 PCI 인터페이스에 터미네이터 칩을 꽂아서 작동시키는 것도 좀 이상하고;

빅뱅 이론 - 그냥 시트콤이니까 별다른 전개는 없어보이는데, 솔직히 첫화에 페니랑 레너드랑 잘 될 줄 알았는데, 하루만에 깨져서 좀 난감. =.=; 개인적으로 젤 맘에 드는 캐릭터는 쉘든입니다. 가치관도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고.. 부끄럽지만 행동도 저랑 비슷한 부분이.. ㅡㅜ

하우스 - 이쪽은 하우스랑 원장이랑 계속 티격태격입니다. 써틴이랑 포어맨이랑 잘될랑 하다가 하우스가 훼방놔서 안되는 것 같다가도 또 잘되고.. 역시 떡밥이 가득한 듯. 그나저나, 어째 예전보다 병명은 점점 그로테스크해지고 있단 생각이 드네요. @_@; 예전엔 약간 퀴즈 게임 맞춘다는 느낌으로 봐왔는데, 점점 답이 희안해져서.. (하우스가 병을 잘 맞춘다는 것은 이제 부수적인 설정으로 흘러가는 건가, 그렇다면 시즌 5 가기 전에 하우스는 끝날지도?!)

그 외에 그레이 아나토미는 시즌 3에서 멈췄습니다. 솔직히 질렸어요. 신나는 메디컬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병원 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와 촌극 투성이라니.. 빅뱅이론도 약간 그런쪽으로 가는 것 같아 약간 아쉬울 때도.. 미국 사람들에겐 역시 그런게 대세인가 봅니다. ㅡㅜ 이외에 다른 것들도 보고싶은데 영 땡기질 않네요. 온 국민이 열광했다는 프리즌 브레이크라도 보기 시작해야 할까요.


#6. 부족전쟁은 현재 광범위한 랭커의 길을 달리는 중;

개마무사단, 단군_웅, 무스펠하임을 각 부족장, 간부들과 통합한 후 정신없었습니다 @_@
부족장 하는 건 별다른 관심이 없고, 외교부는 워낙 말하는 일이 많아서 질리던 판에,
작전이나 세우는 기무부가 눈에 들어와서 덥썩 집었습니다.
현재 총사령관직 수행중입니다.

뭐, 작전상 여기에 공개할만한 일은 많지 않지만,
대륙 내 적부족 암덩이 세력들이 많아서, 이걸 걷어내는 일이 쉽지 않겠네요.
전부 걷어내려면 2~3개월은 소요될듯?

재미있는 건, 이 모든 것들이 돌아가는 플랜을 계산해보면,
정말 부족전쟁이 떼돈 버는 게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게다가 조작도 웹 기반이라 단순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몰릴 수도 있고...

어쨌든 정말 성공한 게임이네요.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자꾸 차단 거는게 좀 짜증나긴 하지만;
2009/02/26 06:00 2009/02/26 06:00
  1. JNine
    2009/02/26 15:34
    괜찮은 미드 추천: 취향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멘탈리스트-싸이킥 수준에 육박할 정도로 엄청난 심리분석가의 수사이야기.
    프린지-로스트의 제작자 J.J. Abrams의 프린지 사이언스에 관련된 이야기.
    • AKI
      2009/02/27 03:07
      올만이세요! 요즘 연구는 잘 되어가시나요?

      둘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네요! 솔직히 사랑 이야기에는 이제 질렸습니다; 형께서 추천하는 것이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언제나 형께서 말씀하시는 건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왔으니까요★

      참, 음악 바톤 아직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2. Shirou君
    2009/03/01 01:34
    #2 오늘이 시험이셨겠군요...좋은 결과 있으시길!
    #6 부족전쟁...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을것 같아서 자제중입니다.^^
    근데 게등위 테클은...이해할 수가 없더군요;ㅅ;
    • AKI
      2009/03/08 04:38
      시험 응원 감사합니다.

      부족전쟁, 처음에는 10분만 투자하면 되죠... 나중에는 하루에 24시간 투자해도 모자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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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폐증 지수 검사를 했는데, 놀랍게도 39점이 나왔다. 전체 평균은 남자 17점이며, 자폐증 성인의 80%가 32점 이상을 받았다는데, 난 평균에서 벗어나도 엄청 벗어난 것 같다. 연구자들도 많아봐야 24점이라는데, 위험해…(자폐증 QnA 성격 위험 문제점)2008-08-23 03:27:57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8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8/23 04:34 2008/08/2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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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KI☆님의 2008년 8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8/19 04:37 2008/08/19 04:37
  1. twina
    2008/10/09 23:26
    자세한 내용을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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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나비 동물점

2008/08/11 18:00
시아님 댁에서 보고 저도 해봅니다.


한병준님
1982년06월25일생 (양력)
 
16 코알라 중의 코알라
당신의 본질
물질적인 면에는 무관심한 당신이지만 금전면에서는 세세하고 실질중시로 손실을 피하는 타입입니다. 상대의 심리를 읽어내는 예리한 감이 있으며 독자적 논리를 전개해 가는 교묘한 기술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꾸준하게 실적을 쌓아가는 성실함과 번뜩임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유연함의 두가지 면이 함께하는 천재기질의 사람! 무엇을 해도 이해가 빨라 보통 사람 이상의 파워를 발휘하지만 끈기가 부족하기 쉬운 점에 주의! 납득이 가지 않으면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 면도 있습니다. 좀더 너그러움을 몸에 익힌다면 당신의 운세는 안정될 것입니다.


자, 이제 문장 별로 비판 들어갑니다- (?)

물질적인 면에는 무관심한 당신이지만 금전면에서는 세세하고 실질중시로 손실을 피하는 타입입니다.
음, 확실히 로또에 당첨되어도 '그거? 그냥 이자나 나오게 냅두지' 하고 은행에 짱박아둘 타입.
펀드나 데이트레이딩 등 시간 대비 수익이 낮은 일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수익이 높더라도 리스크가 높으면 전혀 관심이 없고...
그래서 누가 옆에서 '가평 땅에 투자하면 내년에 5배가 된대~' 해도 관심 안가지는 타입이죠 '~';

상대의 심리를 읽어내는 예리한 감이 있으며 독자적 논리를 전개해 가는 교묘한 기술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EQ가 그리 높지 않은 편인데다가 자기중심적이어서,
남이 무슨 생각 하는 지에 대해 잘 모르는 편이랄까...

또한 꾸준하게 실적을 쌓아가는 성실함과 번뜩임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유연함의 두가지 면이 함께하는 천재기질의 사람!
겉으로 보기에는 성실해보일 지 모르지만, 속으로는 곪을 대로 곪은 게으르니스트.
얼마 전까지는 아이디어가 참신하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기는 하지만, 요즘은 어떨까-
어쨌든 대체로 이런 이미지는 있는 것 같으니 앞으로도 더 노력해야 하겠어요.

무엇을 해도 이해가 빨라 보통 사람 이상의 파워를 발휘하지만 끈기가 부족하기 쉬운 점에 주의!
확실히 초반 러쉬에 강합니다.
기계를 처음 만지는 일이라든가, 아무도 모르는 처음 보는 장소에 가서도 금방 적응하는 타입.
중고교 때 처음 학교에 들어갈 때에는 늘 1등하지만, 졸업할 때에는 평범해져서 나온다는 전설의 그.
중국어를 전혀 모른 채로 교수님과 다른 형님과 중국 베이징에 가서 훌륭하게 가이드 역할을 한 그.
귀찮아서 뭐든지 사흘 이내에 끝내지 않으면 일이 무한히 연장되는 그 (?)
이게 바로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아요.

납득이 가지 않으면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 면도 있습니다.
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돈이 걸린 일이 아닌 이상, 좀 허술해도 대충 맞는 것 같고 하면 걍 넘어가는 타입.

좀더 너그러움을 몸에 익힌다면 당신의 운세는 안정될 것입니다.
움--- 맞는 것 같아요.
최근 들어서 사람들에게 받는 비판 중 하나가 너무 엄격하다(厳しい)는 것?
같이 논문 작업하던 여동생에게도 그런 소리를 들을 정도이니 조금은 너그러워질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해보실 분은 이쪽으로-
2008/08/11 18:00 2008/08/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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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캐한 아침이에요 >.<(아침 기상)2008-08-10 11:54:23
  • 도서관 전쟁 5화: 묘하게 CM이 많은 한 화였습니다. 대부분의 동영상은 CM을 제거한 채로 주는데, CM도 같이 캡쳐해서 배포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애니 감상 도서관 전쟁)2008-08-10 13:52:57
  • 図書館戦争 第6話:笠原の過去が堂上の過去から繰り返すってこと。何より小牧が怪我をしたのがちょっとショックだったと思う。それより、このアニメは1~2人の女が3人以上の男に囲んでるもんだな。(애니 감상 図書館戦争)2008-08-10 14:31:55
  • 길이 80cm 짜리 책장을 1개, 60cm 짜리를 2개 구입할 생각입니다. 구입할 모델은 iloom 것으로 이것입니다. 책이 너무 많아졌고 앞으로도 더 많아질거 같고.. 책으로 둘러싸인 방은 멋지잖아요 '-^(책장 구입 방 정리)2008-08-10 14:56:11
  • 図書館戦争 第7話:手塚の兄のことといろいろな厳しい問題が起こっている図書館隊内。いろいろな問題はここから始まるんですね。(애니 감상 도서관 전쟁)2008-08-10 17:00:59
  • コードギアス 反逆のルルーシュR2 第18話:ナナリーが死んでゼロの見方だった咲世子とともにいろいろな人物が消えてしまった。僕の考えではもうナナリーを救うという目的がなくなったルルーシュにとって黒の騎士団なんか意味があるかどうかわからんね。(애니 감상 코드기어스)2008-08-10 23:41:51
  • [080130] マクシシングル「doll」(Lia, 多田葵):久々にLiaさんの歌を聞きながらレビューすべき論文を読んでいた。次の「doll」は多田さんの声なのにLiaさんとちょっと勘違っていた。二人ともこんなヒリング系の詩いいね。(음악 감상 Lia 多田葵 싱글)2008-08-10 23:46:19
  • 외할머니와 둘째이모, 막내이모, 그리고 재현이가 집에 놀러왔습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치킨 샐러드, 스테이크 등등 다같이 요리를 해먹었어요. 손님도 오시는 겸 해서 오랜만에 식탁 배열을 좀 바꿨습니다. 좀더 넓어져서 보기가 좋네요-(일상 외할머니 이모 한재현)2008-08-10 23:47:19
  • 생활을 좀더 단순화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단순 생활 문제)2008-08-11 00:08:25
  • 공돌/공순 애인님 관리 방법: 공대생 중에는 저렇지 않은 사람도 많지만, 정말 공학 어느 분야 건 푹 빠져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공학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확실히 저런 성향이 있다. 오히려 공학 적성 안맞는 사람은 졸업하고서 본색을 드러내지…(공학 학생 성향 성격 애인 연애)2008-08-11 03:42:12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8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8/11 04:32 2008/08/11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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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뇌 테스트

2008/05/16 18:00
심심해서 Elyu양 블로그에 떠있던걸 해보았습니다.



흑흑, 이성적 인간이 아니라니 ㅠㅠ
제가 얼마나 이성적 인간인데요 ;ㅅ;

...긴 하지만, 대부분의 일을 직관적으로 택하여 진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도 전혀 논리적으로 연관있게 나오는 편이 아니기도 하고...

해보실 분은 이 링크를 따라가서 해보셔도 될듯☆
2008/05/16 18:00 2008/05/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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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rpina
    2008/05/16 20:54
    왼손잡이인 제가 어찌하여 60% 이상의 좌뇌형이... 어허허;;
    • AKI
      2008/05/17 04:15
      우와, 매우 이성적이신 분이군요 +_+
      문체에서부터 그런게 느껴졌어요~
  2. 김메이
    2008/05/16 21:35
    해봤슴미다. 'ㅅ'
    아, 블로그 주소 바꿨어요 'ㅁ'

  3. 2008/05/16 21:37
    저는 45, 55 나오네요.
    문제 수가 너무 적어서 신뢰할 수는 없지만 ㅠㅠ
  4. 도와줘 SOS
    2008/05/17 03:20
    안녕하세요 처음인사올리네요 :D Elyu님 블로그타고 놀러왔어요 ^^;
  5. 姬君[히레]
    2008/05/17 15:22
    잘은 모르겠지만 나도 우뇌우위 나오네엷
  6. Shirou君
    2008/05/17 18:19
    오랜만에 와서 트랙백 업어갑니다.^^
    저는 일단 좌뇌형으로 나왔네요.
  7. 실피
    2008/05/18 02:55
    전 좌33 우67.... 문제가 너무 적어서 촘,...ㅇ>-<
  8. D'Arcy
    2008/05/18 16:00
    우75나오네요.
  9. 라피르
    2008/05/20 09:38
    좌우30:70 나오네요.
    저는 논리적인 사람인데 믿을 수 없습니다!
  10. nowing
    2008/05/22 14:08
    저는 55 45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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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바톤

2008/04/09 06:00
엇, 전 단지 오래전에 댓글 한 번 달아드린 것 뿐인데...
kwangtaek 님이 성격 바톤을 넘기셔서 슬쩍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다면성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사람에게는 굽히고, 못하는 사람은 신나게 윽박지르면서도,
잘하는 사람을 넘어뜨리기 위한 생각을 항상 갖고 있고,
못하는 사람을 일으켜 세우기 위한 비책 같은 것도 생각하는...
그런 다면성 말이지요.


2:人に言われる性格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절친한 고교&대학&대학원 후배인 한뱅군의 말로는 극단적 양면성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수상대에서 만난 이래로,
정말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온 후배다 보니,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압니다. '~';
제가 정말 사람에 대해 어떤 일정한 기준으로 대하지 않기 때문에,
한때 이 후배가 많이 혼란스러워 하더군요.
하지만 이 noisy한 세상을 강인하게 살아가게 하고픈 선배의 바램을 왜 몰라주는지 ㅠㅠ;
(한뱅 군은 이 블로그를 볼리가 없겠죠)

그 외에도 저에 대한 여러가지 평가가 많긴 합니다.
그렇지만 한뱅처럼 6년여에 걸친 관찰에서 나온 결과는 아니어서....

3년 정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계신 저희 지도 교수님의 경우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기셨어요.
'Database로 치자면 consistency가 보장되지 않는 system이지.'
무슨 얘긴고 하니, 사람으로서는 성실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약간은 들쑥날쑥한 경향이 있군요.

그리고... 굳이 여자분들의 평을 듣자면,...
뭔가 날카로운 성격은 아니면서도 다가가기 힘들다고 하네요.
아마도 그게 제가 27년째 솔로인 이유인지도-_-
몇몇 분들의 경우 제가 편안하다는 평을 내린 것을 보니,
말하는 스킬의 부재인 것 같기도요 ^^;;;;;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제가 남자다 보니 남녀관계 없는 친구의 이상은 생각하기가 많이 어렵더군요. '~';
아무래도 남중-남고-공대-공대 대학원 석사-공대 대학원 박사의 테크를 걷다 보니,
그런 경향이 있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t모님의 조언에 따라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기 시작하면서,
그런 벽을 허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저의 어설픈 태도 때문에 오히려 여자분이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더군요.
괜찮아요 -_- 전 공인받은 솔로니까 ㅠㅠ;;


4:好きな異性の理想
4 :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아직 뚜렷한 이성의 상을 정한 적이 없습니다.
또 만일 정했다면... 뭐 이미 거기에만 올인하고 있지 않을까요?

하나 확실한 것은, 감정이든 지식이든 공감하는 사람이면 좋습니다.
여기서 '공감한다'는 자기 자신도 주파수를 맞추어 나가는 형태이겠죠.
그런데 요즘은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다들 자신의 틀 안에만 갖춰서, 남이 자신에게 맞춰주기만을 기다리기 때문일까...?

음, 그리고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가령, 짧은 연애로 끝나는게 아니라, 보다 긴 연애, 어쩌면 결혼도 바라볼 정도의 진지함.
그 전에 제가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겠지만요. ^ㅡ^ (사실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을지도??)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너도 지금처럼만 하면 좋은 연구 실적을 낼 수 있어' 라는 말을 늘 해주던 박사님이 계십니다.
요즘은 바쁘셔서 자주 여러 이야기를 나누진 못하지만,
너무 자주 저런 이야기를 해주시니까 거짓말인가 하고 생각될 때가 많은데 -_-;;
그래도 가끔 저런 말을 곱씹어보면 암흑의 연구 속에서도 용기백배가 되더군요. @_@!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어떤 분이신가 궁금해서 포스팅을 뒤져보았는데, 가끔 사진이 있으시더군요.
그렇게 따지면 얼굴을 봤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메신저, 오프라인 등에서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분입니다 @_@


7:送り主の印象は?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물론 아름다우시고, 무엇보다도 인상이 무척 좋으시고 쾌활하신 분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시기 기원드립니다.


8:次に回す人
8 : 바톤을 넘길 사람

이미 다들 많이 해보신 것 같아서, 제가 먹겠습니다 (낼롬)
혹시 하고싶은 분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
2008/04/09 06:00 2008/04/09 06:00
TAG ~ ,
  1. Crom
    2008/04/09 12:32
    교수님이 말씀하신 consistency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말씀은 성실성보다도 일관성이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_-;;; 한마디로 '정신없다' 정도? 가우리를 처음봤을때의 느낌은(아마도 제일 처음은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 '매우 유쾌하구나...조증인가?...아...정신없어-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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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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