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변화하지 않는 싸이월드



블로그 하는 분들 가운데에는 싸이월드를 좋아하는 분은 별로 없는 것 같아 보인다.
비록 정보의 전문성이나 저작권 등의 개념에서는 조금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확실히 옛날 학교 친구 등 오프라인 인맥을 지속시키기에는 싸이월드가 최고인 것 같다.

여전히 가로 약 900 픽셀, 세로 약 400 픽셀 정도의 고정된 해상도를 제공하고 있지만,
기능에 관한 한 지속적인 발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가령, 최근에는 포토 앨범 등에 그룹핑 기능 등이 제공되기 시작한 것은 무척 마음에 드는 일이다.
(늘어가는 사진첩을 주체할 수 없었다)

물론 일촌 간에는 서로가 무얼 하는지 뻔히 보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인맥관계가 빈약한 분들에게는 싸이월드가 와닿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주변에는 온라인 인맥관계를 싸이에서 잘 구축하는 분도 많이 보았다)

그렇지만 가볍게, 그리고 매우 짤막하게 느낌을 올리기에는 역시
화면이 자그마한 싸이월드가 블로그보다는 더 편한 것 같다.
2008/02/11 06:00 2008/02/11 06:00
2008/02/11 06:00 talk/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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