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17일
-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강남역에서 만났습니다. 녀석들 중 한 녀석이 미국에 간다길래 오랜만에 모였죠- 근데 다들 30분씩 지각하고 말이지… (뿌득)2008-08-17 03:15:15
- 동창모임이야기1: 강남역에 새로 생긴 라멘 가게인줄 알았던 하코야엘 갔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원래 있던 매장이 5번 출구 근처로 옮긴 모양이더라구요. 어쨌든 '하카타', '쿠마모토', '홋카이도', '사이타마' 등등 다양한 스타일로 나뉘어진 라멘들을 맛볼수 있었어요.2008-08-17 03:16:55
- 동창모임이야기2: 멤버 몇 명이 여전히 도착하지 않아서 잠시 교보문고엘 갔습니다. 전 PLUTO 6권을 구입했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사지 않았네요 ~_~;2008-08-17 03:17:55
- 동창모임이야기3: 멀리멀리 돌고 돌아 갑자기 후터스에 갔습니다. -_-; 멤버들이 한번도 가보지 않았고, 대체 어떤 곳이길래 그렇게 화제가 되는건지 궁금해서 가본 것이죠. 근데 생각보다 볼 것(?)은 없더라구요. 맥주가 조금 맛있고 안주가 비싼게 흠이라면 흠.2008-08-17 03:18:50
- 동창모임이야기4: 마지막으로 월매네 주막 근처 주전자가 하늘 높이 걸린 민속주점엘 갔어요. 가니까 올림픽 야구는 9회초에 한국이 2:1로 앞서기 시작한 상황인 모양이더라구요. 버스가 끊길까 전 먼저 출발했어요. 이야기는 여기서 끝납니다.2008-08-17 03:20:00
- 동창들과 만나기 전, 구의역에서 하드디스크를 중고 판매했습니다. A/S 기간이 하루 남았던 것을 RMS 하고 받은 250G SATA2 리퍼 제품이었습니다.2008-08-17 03:21:11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8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