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AKI☆님의 2008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9/03 04:34 2008/09/0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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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부족한 것.

2008/04/18 18:00
Elyu님 블로그에서 보았습니다.

우선 실명 이름을 넣어보았습니다.
이 기회에 제 이름을 모르시던 분은 석 자 정도 기억해주시길...

チミに足りないものカード
韓秉俊の足りないものカード
by ふりーむ! 無料ゲーム/フリーゲーム

한자에 약하신 분들(이 있을리는 없지만)을 위해,
운동(運動) 3개, 그리고 마음의 여유(心の余裕) 1개...

으, 운동 요즘 매일 거르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이런 망발을... ㅠ_ㅠ 좀더 오래 운동하란 계시인가 봅니다.

그리고 마음의 여유는, 진짜 없어요.
...오죽하면 여기에 새로운 컨텐츠가 많이 올라오지 않게 되어버릴 정도일까...

참고로 닉네임(AKI)으로 넣어보았습니다.

チミに足りないものカード
AKIの足りないものカード
by ふりーむ! 無料ゲーム/フリーゲーム

키(身長), 위기감(危機感), 성적(成績), 그리고 유머감각(ギャグ) ...

키는 177.3 cm 인데 내가 뭐가 부족하다구? ;ㅅ;
...뭐 하긴 요즘은 다들 180cm 넘는 분들을 좋아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키가 전부가 아닌데...!

위기감은... 사실 가끔 무사태평으로 다른 일이나 공부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먼저 다른 일에 대한 욕구를 해소해야 해야 할 일이 잘 된단 걸 알기 때문에...

성적은, 아직 박사 과정 1학기가 지나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유머 감각은... 사실 좀 부족합니다. 제가 재밌는 사람이 아닌걸까요? ;ㅅ;
2008/04/18 18:00 2008/04/18 18:00
  1. 시아
    2008/04/20 01:33
    첫 번째 것이 크리티컬이네요(..)
  2. 루리카
    2008/04/24 00:15
    저는 '집중'이 세 개씩이나 나와서 좀 의외였습니다.
    • AKI
      2008/04/24 07:45
      음, 한가지에 집중하는 성향을 가지신 루리카님이 집중이라니..
      어쩌면 뭔가 좀더 정진하라는 계시가 아닐까요!

      주변에 열차 마니아를 많이 보지 못한 저로서는
      루리카님의 열정이 군에 다녀와서도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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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애정운

2007/09/01 06:00
이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 스캔들 같은거랑 전혀 관계가 없을거 같은데 -_-;
아무튼 연애 능력이 좋다고 나오니 현실과 대비되어 즐겁기도 슬프기도 하네요 ^^;

참고로 제 이름 한자가 韓秉俊 입니다.
韓: 한나라 한, 秉: 잡을 병, 俊: 준걸 준.

남자 : 아량이 넓고 온유, 침착하며 원만한 사교술로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 탁월한 이론과 명예심이 강해 때론 괴팍한 면도 있으나 그것이 도리어 이성에게 어필을 해 혼전에 많은 여성의 유혹으로 여난(女難)을 당할 수도 있다. 자유분방하여 연애결혼운이며 결혼은 30세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어진 여성을 배우자감으로 만날 수 있으며 처덕이 후(厚)하다. 결혼 후에도 안정된 생활과 부부 백년해로로 가정에 화평이 있으나 가끔 배우자 몰래 스캔들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침실매너는 정열적이고 스태미너가 강하며 기교적이다. 대담하고 능동적으로 출발하여 정상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는 마라톤 선수형으로 양과 질적으로 모두 양호하다. 단 노후에 전립선 비대증이 있을 수 있다.
2007/09/01 06:00 2007/09/01 06:00
  1. Shirou君
    2007/09/01 07:50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현실과 너무 틀린 결과에 급좌절했던 기억이 나는군요;ㅅ;
    • AKI
      2007/09/02 05:50
      어쩌면 패러렐 월드에는 저와 똑같은 얼굴에 몸매에 성격인 사람이 저렇게 살아가고 있을지도요...

  2. 2007/09/01 13:53
    웬지 어느 이름을 입력해도 웬만큼 괜찮은 말만 나올듯한 느낌이군요;;
    • AKI
      2007/09/02 05:50
      음, 주변 사람 중에는 악담만 써있는 경우도 있곤 해서..
      그러고 보니 아래 아델님도 그런 경우인가 보네요.
  3. 아델
    2007/09/02 01:29
    저..엄청난 좌절급운입..
    결혼하면 남편과 생이별하거나 남편운없다고..ㅜㅜ..
    • AKI
      2007/09/02 05:51
      저도 실제로는 좌절급운인데,
      솔직히 요즘 갑자기 결혼이 다 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4. 실론세계
    2007/09/02 13:58
    남자 : 마음이 넓고 이성적이며 대장부다운 포용력이 있으며, 동성과의 대화와 리더십은 뛰어나나 이성을 대하는데 있어서는 수줍음이 있어 저돌적으로 대쉬(dash)를 못하고 마음에서 전전긍긍하는 형이 많다. 그러나 일단 구애에 성공하면 상대에게 신뢰감을 주고, 기사도 정신으로 상대에게 세심한 배려를 한다. 중매결혼이 유리하고 혼인문은 30세부터 열리기 시작하며 결혼 후에 원만한 부부생활로 가정이 화목하다. 침실매너는 본능과 충동을 잘 조절할 줄 알며, 정력은 강한 편도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중간형이나 러브 테크닉에 꽤나 실력이 있어 상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 성적인 관심보다 사업이나 자신의 업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때때로 배우자의 불만을 야기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나보고 게이라는데?
  5. Hungry
    2007/09/02 16:41
    저랑 똑같은거 나오시네요. 여난.....여난이라 흠.......

    - 다음이시간부터 인기짱 헝굴★스타 방영개시
    • AKI
      2007/09/03 11:50
      하하- 여난이라...
      근데 남자들은 은근히 여난 당하는걸 명예롭게 여기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6. nowing
    2007/09/02 16:42
    침실매너 -_-
  7. 루리카
    2007/09/05 21:51
    저는 반은 비슷하고 반은 아닌거같습니다^^;; 중매결혼이 좋다고 나오는데 친구녀석이 '너는 중매결혼할거같다'는 말을 한적이 있어서 움찔;;했습니다;
    • AKI
      2007/09/05 22:01
      음, 뭐 사람이라는게 사실 한 번에 바뀔수도 있는 것 같아요.
      대학 입학 1학년때 촌티 풀풀 나던 한 후배는 대학원 들어가더니
      패션 바꾸고 샤방하게 변해서 여자들에게 인기남으로 바뀌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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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이야기 해서,

SNU보다는 좀 떨어지긴 하지만,
괜찮은 사람들 투성이인줄 알았다. '~'

근데 돌아보면 막장 인생이 참 많더라.
K대 나온다고 해서 다 취업 잘되고
인생 술술 잘 풀리는 건 아니더라구.

정신 바짝 차려야 할거 같아.
학교 이름을 믿지 말도록 하자.
2007/07/02 06:00 2007/07/02 06:00
TAG ~ , ,
  1. 후회
    2007/07/02 09:01
    듣보지잡대는 웁니다. 공부하러 가야지 ㅠ_ㅠ
  2. NAIN
    2007/07/02 10:48
    저 K대 출신이.. 듣보잡 대학 보다는 좀더 심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아닐까? 싶은데..
    학교 이름을 믿을때는 학벌이 필요할때지..(우울)
    • AKI
      2007/07/03 21:52
      사실 학벌이 좋으면 어느 정도 성실도는 보장되는듯 하더군요.
      물론 예외상황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 예외상황이 되고싶어 하지만,
      ...일반화시키기에는 뭣하긴 한데, 왠지 그걸 믿으면 어느 정도 편한 그런 잣대랄까요.

      근데 왜 반말하세요?
    • NAIN
      2007/07/04 06:35
      으악! 지성지성;;
      내가 아는 아키가 아닌가봅니다.
  3. elyu
    2007/07/02 11:59
    저도 학벌은 가능성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점까지의 노력이 일단은 증명된 셈이니까요..그 다음은 온전히 자신의 몫입니다.
    • AKI
      2007/07/03 21:53
      어느 시점에서는 그 가능성이 중요할 때도 있죠. 아닌 경우도 있고..
      저는 일반적으로 그 가능성이라는 상황에 직면했던 거로군요.
  4. Hungry
    2007/07/02 13:30
    전 그래도 듣보서잡대 으쓱으쓱 (?!)
  5. Azyu
    2007/07/02 15:41
    내가 바로 듣보지잡대 ㅠㅠ
  6. Adios
    2007/07/02 16:52
    학벌은 '간판'이라기 보다는 '인프라'라고 생각하는게 맞을걸 아마. 나같은 경우엔 졸업(전에도 같은일을 했지만)후 OB를 만난적이 단 한번. 그리고 일감을 받는다든지.. 도움받은적은 거의 없었음.

    가끔은 모 대학의 역사라든지 수많은 OB들이 부럽더군. 물론 그 환경에 뚝 떨어진다고 해서 기뻐하진 않겠지만.
    • AKI
      2007/07/03 21:54
      음 전 OB들을 꽤 자주 만나는 편이에요.
      저보다 YB들도 많이 만나고..

      다만 제 분야에는 OB가 별로 없더군요.
  7. Amane
    2007/07/03 17:40
    어느집단에나 잘나가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안되는사람도 있죠 ㅡ.ㅡa

    다만 우수한집단에는 잘나가는사람의 비중이크고 안되는사람의 비중이 작고

    그렇지못한 집단에서는 반대이고 -_-a 확률의 문제인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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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답

2007/06/29 06:00
elyu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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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의 닉네임은?

AKI.

2.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원래 닉네임은 가우리(Gourry)였는데,
사람들이 멋대로 읽다 보니 가을을 뜻하는 일본어말 아키(あき)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AKI로 표기.


3. 그 밖의 여러 곳에서 쓰는 닉네임 3개.

Gourry, Kuroaki 밖에 없네요 ^^;


4. 각각의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Gourry
: 사설 BBS의 애니메이션 동호회에 가입할때 쓰던 닉네임.
당시 슬레이어즈 라는 애니메이션이 SBS 민영방송에서 방영중이었는데,
여기서 나오는 가우리 라는 캐릭터가 얼빵해서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Kuroaki
: 그냥 AKI 라는 닉네임을 어떻게 어둡게 만들까 하다가,
검은색을 뜻하는 Kuro(くろ)를 붙여 만든 것입니다.


5. 닉네임 이외의 별명은?

일단은 없네요!


6. 온라인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가울, 가우리, 아키, 가을, 등등...
근데 요즘은 아키 라고 부르는 사람이 더 많군요.
혹은 이름을 부르거나.


7. 현실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본명으로 불리거나, 선후배들 중엔 간혹 '아키형~ 아키오빠~ 아키야~' 하고 부르는 사람들 있어요.


8. 온라인에서의 호칭이 더 끌리는가?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을 오프라인에서 만난다면 아키 라고 부르는게 나을지 모르겠지만,
최근에는 이름으로 불리는걸 선호한답니다.


9. 당신의 본명이 마음에 드는가?

적당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10. 마음에 든다면 이유.

지나치게 남성성이 드러나지 않는 중립적인 이름인거 같아요.


11. 마음에 안 든다면 이유와 자기가 바꾸고 싶은 이름.

X


12. 내가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 나라가 어디며, 그 나라에서 불리고 싶은 이름은?

일본에 가서 赤雲?秋(아카쿠모 쿠로아키)라고 불리면 어떨까나요?
제 이름 이니셜이 BJ Han 이기 때문에, 서구권 국가에 가면 'Hey~ BJ(비-제이-)' 하고 불릴지도요. ^^;


13. 내가 중세의 귀족이 된다면 귀족적인 느낌으로 내 이름은?

어느 나라의 귀족을 뜻하는지는 모르지만,
한국의 양반을 생각해본다면,
이름 앞에 흑운(黑雲)과 같은 호를 붙이고 싶습니다.


14. 만약 나와 어느 유명스타의 이름이 나와 같다면 나에게 어울릴만한 유명스타의 이름은?

음! 주변 사람들이 김용만 닮았다는 소리를 한적은 있어요.


15. 살면서 이런 특이한 이름 들어봤다.

D i n g _ V i e t _ C u o n g
검색이 안되게 띄어쓰기 해놨습니다만,
저랑 며칠전에 컨퍼런스 다녀온 베트남 학생의 이름입니다.
발음이 '딩 뷋 꿩' 이던가? -_-;


16. 내가 어른이 된다면 나의 이름 뒤에(혹은 앞에) 붙는 지위나 호칭은 무엇이 좋겠다고 생각하나?

집에선 어릴적부터 한 박사 하고 불려왔습니다. 허허~
역시 박사가 되고 싶으니까 '한병준 박사' 겠지요?


17. 이 문답을 넘길 이웃 중 이분! 정말 닉네임 잘 지으셨다. 3분 선정하고 넘길 것.

잘 지은 사람이지만, 넘겨서 안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으므로,
저에게 하고싶다고 찌르는 분께 살짝 넘겨드립니다 >.<
2007/06/29 06:00 2007/06/29 06:00
  1. 국철999
    2007/06/29 14:16
    경로가 참 많았네요 ㅎ
  2. 와와
    2007/06/29 18:57
    경로에 링크가 붙어있었더라면 효과 만점?!?
  3. Shirou君
    2007/06/30 10:32
    문답 받아서 했답니다~
    그럼.^^
  4. 정윤
    2009/02/23 13:05
    순돌이 닮았다니까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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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과학회의 현재 명칭 KISS(Korea Information Science Society)를
새로운 명칭 KIISE(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Scientists and Engineers)으로 변경하는 것에
저는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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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과학회는 저의 첫번째 국문논문을 제출한 KCC(Korea Computer Congress)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매우 애착이 갑니다. :)

아무튼 새로운 이름으로 결정되어, 한국의 컴퓨터과학을 리드하는 학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2007/05/07 06:00 2007/05/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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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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