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7)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naver) /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 ... / 2008.7
영화를 보기 전에 먼저 다른 리뷰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황야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the ugly) 의 모티브를 따왔다고 했었다.
그 전에는 대체 이 영화가 어디서 나온걸까 하고 참 궁금해 했었는데..
역시 리뷰를 보니 고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무엇보다도 중국에 가서 열차 배경이라든가 말타는 바경 등을 찍어온 것이 신기했다.
한국에서도 서부 느낌이 팍 나는 영화를 찍으려 하는구나 하는걸 보면서,
이 나라의 문화 산업이 꽤 커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이병헌에 대해 많이 알게 되면서, 많이 실망도 한 영화.
이 영화에서 악역 연기는 끝내주게 잘햇지만... 이병헌이 그렇게 키가 작다니(!!)
영화 내내 키에 대해 의식하지 않고 보았던 나로서는 꽤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돈은 많이 쓴 것 같은데..
그런데 이 페이지 들어오니 이미지를 수백개 로딩하는데 어디서 로딩하는 걸까요; 버벅여요;;
그래도 머리에서 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