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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03/24  구글 캘린더를 통해 알아본 시간 부족 현상 (4)
  2. 2007/02/20  [자기계발] 내 하루의 도둑맞은 58분 - TIME MANAGEMENT
  3. 2006/11/09  자기 관리가 필요한 시점 (4)

구글 캘린더를 통해 알아본 시간 부족 현상

항상 시간 관리에 관한 자기 계발 서적에 쓰여진 포인트들을 보면,
시간을 계획하고 쓰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말에 혹해서 저도 시간관리의 비법 같은 것을 공부해보려고
여러가지 자기 계발 서적을 뒤져보았지만, 얻은 건 별로 없네요...

그래도 그나마 얻은 것을 이야기 해보자면,

1.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일찍 자는 것이 능률적이다.
2. 술, 오락 등 유흥은 적정선에서 자제하는 것이 좋다.
3. 마지막으로... 자기 계발 서적 따위를 탐독할 시간에 정신상태나 고쳐라!

정도입니다. ^^;

뭐, 어쨌든, 세상에 널린 것이 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 뿐이고,
방법론이야 언제든지 습득할 수 있으니,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서 지나치게 신경쓰는 것도 시간 낭비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자신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구글 캘린더를 통해 자신에 대한 밀착 취재를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루스 타임이 어느 정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활동적인 시간표에 속합니다.


대충 보면 파란색(주로 공적인, 혹은 사적인 일)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상당히 밀도있게 시간을 쓰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저 청록색(주로 수면시간), 그리고 이동 시간 등의 루스 타임 위주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정도도 시간 활용의 능력이 극대화된 편에 속합니다.
작년에는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루스타임이 너무 많아,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흰색의 의미는, 따로 기록해 두지는 않았지만,
집에서 쉬면서 게임을 하거나, 잠만 자거나, 혹은 오락실에 간 시간입니다.
그나마 한 학기가 시작했기 때문에 오락실 정도는 기록해두는 경우가 있지만요.

그때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 아닐까요?

물론, 휴식이나 다른 생각 할 여유도 없이, 혹은 낮잠 잘 시간도 없이
계속해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루스 타임들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좀더 효율적으로 살 수 있겠죠?
어떤 방법으로든, 자신을 발견하는 연습을 통해 욕심을 갖고, 열심히 자기 관리 한 번 해봅시다.
점점 발전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2008/03/24 06:00 2008/03/24 06:00
2008/03/24 06:00 talk/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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