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논문 계획

2009/11/26 20:00
오랜만에 올라오는 논문 계획.
일단은 계획이 있어야 논문도 나오는 것 아니겠어요? '-^☆

뭐 이제까지는 '석사치고는' 좋은 실적이었지만,
박사 올라오고 나니까 갑자기 광렙하는 주변 동기 선후배들이 보이더군요.
그래서인지 작년부터 1년 동안 밴드에 미쳐있는 동안
논문의 실적이 그대로여서 스스로가 좀 아쉬웠습니다.

최소한의 졸업 요건은 충족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좋은 논문을 써야 뽀대가 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군 문제 때문에 3년 이내로는 졸업 불가이고...

어쨌든, 컨퍼런스 위주로 올려봅니다.
타이밍 맞게 저널도 낼 생각이지만,
저널 정보는 아무래도 공개된 곳에 뿌리기는 좀 곤란해서 스킵.


#1. ICPR 2010 - 2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Pattern Recognition
(http://www.icpr2010.org/)

내년으로 20회째를 맞이하는 패턴 인식 관련 학회입니다.
그렇지만 20회째라고 '겨우 20년?'이란 생각을 가지면 문제 있음.
2년에 한 번 열리는 학회인지라 사실은 (아마도)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무서운 학회입니다.

패턴 인식에 관련된 것이라면 어떤 주제라도 환영하는 학회이고,
저도 ICML과 함께 관심가지고 있던 학회니까 꼭 한 번 써봐야 +_+

무엇보다도 이스탄불에서 열립니다. (침 질질~~~~)
이스탄불에 여행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지요~

샤워하다가 떠오른 feature generation에 관련된 새로운 아이디어와,
역시 샤워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가 현실화된 연구실에서 하고 있는 다른 프로젝트 정도를 가볍게 내볼 생각입니다.

submission due는 12월 18일 정도지만,
잘못 적었군요. submission due는 내년 1월 15일입니다. 당분간 무리 없음.
논문 분량이 짧고 아이디어 위주로 보기 때문에
작성에 그리 어려움은 없을 것 같음.


#2. ICME 2010 -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ultimedia & Expo
(http://www.icme2010.org/)

작년에는 신종 플루의 타격을 받아 멕시코 칸쿤 => 미국 뉴욕으로 옮겨 열린 비운의 학회.
...이지만 2010년부터는 엄청나게 업그레이드 될 전망인가 봅니다.
무엇보다도 4 => 6페이지로 논문 분량이 늘어난다고 하니,
영어가 짧으신 분들(저 포함)은 심사가 엄격해지는 것에 스트레스 좀 받으셔야 할 듯.

현재 연구실에서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논문과,
좀더 업그레이드 된 감정 인식 논문을 내볼까 생각중입니다.

묘하게 연구실 사람들은 대부분 싱가포르에 한 번씩 다녀왔는데,
전 아직도 가본 일이 없으므로 한 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그래도 난 여행비 비싼 나라는 대부분 다 가봤잖아? 싼 나라도 좋을거야)

submission due가 12월 31일이니까,
1월달에 일본 가기 전에 신나게 마무리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분량은 중요치 않을듯.


#3. KHCI 2010 - OPEN CREATIVITY
(http://hci.konkuk.ac.kr/conference/hci2010/)

2년 전에 여동생과 참가했던 전설의 학회.
오랜만에 다시 피닉스 파크로의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비록 학회는 일본에 간 동안 열릴 예정이기에 참가 못하겠지만,
어쨌든 언제나처럼 샤워하다가 떠오른 이상하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낸 논문인 겁니다.

Acceptance notification이 들어오면 이후 camera-ready 논문을 12월 중 작업 예정.


#4. 이외에도 저널 3편(ETRI, IEEE Trans., 비밀) 작업 남아있음.


12월에 8편 써야 하는거네... ...(내가 이러니 여자친구가 없는거지)
2009/11/26 20:00 2009/11/26 20:00
  1. Winny
    2009/11/27 07:54
    헐 아키님 짱짱짱 멋져 iㅁi........................
    굉장히 바쁘실듯 하네요 ㅠ ㅠ수고가 많으십니다.
    미약하게 멀리서마나 응원할게요!! (^0^)!!화이팅!!!
    ㅜ____________ㅜ

    그나저나, 아키님 블로그에 참 오랫만에 들려요!! ㅜㅜ (앞으론 좀더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ㄷ....)
    • AKI
      2009/11/30 00:38
      어이쿠 바쁘긴요~
      음... 바쁘다면 바쁜 삶이지만, 그래도 조절 잘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전처럼 밴드랑 병행하면서 막 열심히 하는건 힘들 것 같아요.
      확실히 사람에게 '여유'라는게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 되었어요.
      그래도 지난 1년 동안 밴드를 열심히 했었으니, 언젠가 다시 재밌게 놀 날이 오겠죠!

      자주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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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생각해봐 가우리는 리더니까” … 으흑흑 ㅠㅠ 잘 생각해볼게 령범아 ㅠㅠ;;(Plan_B 밴드)2009-05-28 22:17:17
  • 잠이 늘었다.2009-05-29 07:46:33
  • 일본에 갈 이유가 생겼고, 신청해야 하게 되었고, 신청하게 되면 거의 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 말이 좀 복잡한데, 내년 1,2월은 한국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일본 연수 AIST)2009-05-30 13:42:28

이 글은 AKI☆님의 2009년 5월 1일에서 2009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6/05 01:37 2009/06/0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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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9/06/01 18:00
언제나처럼 근황입니다.


#1. "No More Spring." 공연은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중간에 커프루의 염장샷 이런 것도 있던 것 같지만
사실 앉아서 쉬면서 보았기 때문에 잘 안보였음 *^^*
공연 끝나고 밥먹으면서 두번째 염장샷도 술 때문에 잘 안보였음 (?!)

여러모로 재미있었습니다. 아, 우울해 (?)


..생각해보니 이 블로그에는 네이버 애사 계열 분들은 거의 안오시려나...
오셔도 워낙 네이버랑 댓글 시스템도 다르고 해서 관심도 없을지도;
(흑흑)

(고로 애사쪽 분들 중 댓글 다는 사람한테 와퍼를 사드릴 수도 있음)


#2.
저널 작업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국내 유명 전자연구소의 저널을 공략해보려 하지만, 과연 잘 될지는...
찔러보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요.

연구랑 공부도 열심히..


#3. 합주는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엔 자신이 보기에도 연습 시간이 줄어든게 큰 문제.

주변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는데,
자신만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더욱 성장해야지.
2009/06/01 18:00 2009/06/01 18:00
  1. Winny
    2009/06/02 08:47
    연구도 공부도 합주도 열심히 +_+~;;
    자기자신의 제자리걸음이나 퇴보..를 보는 것 만큼 슬픈것도 없지만
    그만큼 원동력이 되니까요!

    그러니까 와퍼사주세요! (?)
    • AKI
      2009/06/02 18:22
      네? 네?! 네?!?!
      요 요즘 시력이 안좋아져서 글자가 아 안보여요 ㅠㅠ
  2. Pery
    2009/06/02 09:03
    음.....심심해서 와봤는데 이런 대박이!!
    와퍼사주세요!!!!! >_<
  3. AKI
    2009/06/02 19:26
    'ㅅ' 안되겠다 애사 사람들이 몰려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와퍼 행사는 없던걸로... (도망)

    근데 진짜 가난해서 와퍼는 안됨 ㅡㅜ
    학교까지 놀러오면 사줄수 있기도 하지만..
  4. Reza
    2009/06/04 01:09
    앗, 아쉽네요. 저 와퍼 좋아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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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좋은 논문을 쓰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재 심사중인 논문 몇 편이 있어서 한 번 생각 정리 겸 적어봅니다.

여담이지만 이거 3편 다 되면 실적이 총 20편이 되는건데...
박사 끝날때까지 60편은 채우고 나가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_@;

앞으로 40편 더 채울 생각하니까 헥헥..
뭐, 방법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정식 루트를 타고 60편을 채우고 싶네요.
열심히 해서 훌륭한 연구자가 되어야지. *^^*


1. Seungmin Rho, Roger B. Dannenberg, Byeong-jun Han, Eenjun Hwang, "SMERS: Music Emotion Recognition using Support Vector Regression," ISMIR 2009.

지금까지 진행한 논문 작업 중 텍스트 작업이 제일 없었던 논문.
반면, 실험을 정말 진지하게 진행하고, 아이디어도 번득 나왔던 논문.
솔직히 accept되면 그것도 나름대로 기쁜 일이 아닐까 싶다.

ISMIR은 음악정보검색의 대표 학회라 할 만큼, 음악정보검색 연구자면 한번이라도 가봐야 하는 학회.
심사도 무척 까다롭다고 들었음.

장소는 공교롭게도 인플루엔자가 퍼지고 있는 일본 고베.
그치만 accept율이 낮은 학회인지라 되면 운이 좋은거고 안되면 좌절스런 거고..

7월 중순 발표 예정.


2. Seungmin Rho, Byeong-jun Han, Eenjun Hwang, "SVR-based Music Mood Classification and Context-based Music Recommendation," ACM Multimedia 2009.

ISMIR의 결과가 나오기 전 실험을 정리한 것이기도 하고,
context-based music recommendation system을 위한 온톨로지도 결합한 논문.

장소는 예전처럼 중국 베이징.
베이징은 예전 ICME 2007 때 가봤지만, 정말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멋진 도시.
단, 영어가 통하지 않아서 중국어를 공부하며 다녀야 하는 건 약간 단점.

7월 초순 발표 예정.
뉴욕 출장 다녀오면 바로 발표가 나있을 것 같음.


3. 한병준, 황인준, "음악 추천을 위한 감정 전이 모델 기반의 음악 분류 기법," 한국정보과학회 (KIISE) 논문지

정보과학회 간판 논문지. ...심사가 너무 늦는다 -_-;
국내저널은 이번에 쓴 이 녀석이 처음 아닌가 싶음.
2009/05/29 06:00 2009/05/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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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9/01/27 06:00
#0.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꾸벅)

어쩐지 새해 및 명절 기념으로 무언가 해드리겠다고 약속한 것 같지만,
신정 전에는 쓸데없이 바쁜 일들이 생겨버려서 완전히 불발되고 말았습니다.
구정 전에도 한 번 더 시도하려고 했으나, 이번에는 귀차니즘이 발동... -_-

그 많이 샀던 카드들은 다 어떻게 되는건지... 크흑 ㅡㅜ

그래서 이전에 주소를 남겨주신 분들께는 간단한 편지라도 보내볼까 합니다.
못받으신 분들, 서운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ㅅ;

(혹시 집에 갑자기 편지를 받는 것이 곤란하다고 생각되는 분은
이 글에 비밀글로 '편지 보내지 마세요~' 하고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1. 3개월 간 기른 부족 전쟁 게임 계정이 바보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나라에 세금도 내지 않고 심의도 받지 않았을 뿐더러, 약관도 불공정하기 때문.

사실 운영하는 실태를 보면 이렇게 차단 먹어도 싸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막상 소중하게 기르던 계정이 어이없이 강탈당하니 좀 서운하네요.

마지막 순간에 마을은 30개, 점수는 21만점,
그리고 77대륙을 휘어잡고 있는 단군_웅(구 Bears77)의 외교 참모를 맡고 있었습니다.

에효, 나름대로 말빨도 되고 각종 초치기 등도 잘 막는 등 재능(?)이 있어서 즐겁게 하고 있었는데..
밥 먹고 짬짬히 자투리 시간에 키워왔던 계정인지라 너무 아쉽습니다.

시간도 거의 뺏기지 않는 게임인 데다가, 의외로 '게임의 요소'보다는 커뮤니티적 요소도 있고,
수학이나 과학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면도 있고...
30-40대가 그렇게 많다고 하는 게임이었는데, 정말로 정말로 서운하네요. ㅠㅠ

(너무 서운해서 무슨 말을 쓰는 지도 모를 지경임)


#2. 최근 거들떠 보지도 않던 라노벨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은 20대 초반이면 다 끝장을 보고 더이상 눈여겨 보지도 않는다는 라노벨을,
20대 후반 되어서야 눈에 들여넣기 시작하다니...

이유는, 코믹스 보는 것이 살짝 질려서입니다.
이제 보고 싶은 것은 웬만큼 진도를 다 따라잡은 상태이고,
라노벨은 저에게는 미개척의 영역이네요. 물론 일어판 얘기하는 겁니다.

현재 보고 있는 것은, 북오프에 갈 때마다 일부러 책을 헐게 만들어서(?)
3,500원짜리를 2,000원으로 깎아 구입한 노에인(NOEIN) 1권.
흔히 범람하고 있는 한쪽 성향 일색의 소설과는 다른 면이 많아서 재밌습니다.
단, 눈높이가 초딩이라는게 약간 좀 문제라면 문제...

그 외에도 크라우 팬텀 메모리 1, 2권을 사놓아서.. 여튼 읽을 건 많습니다.
남들 안보는 마이너한(그렇다고 얘기가 재밌는 것도 아닌) 것만 보는 게 문제지만;


#3. 미디어 생활이라면 할 얘기가 더 많습니다. 이번에는 미드 시리즈~

배틀스타 갤럭티카(Battlestar Galactica) 라는 미국 SF 드라마가 있는데,
짬짬히 시간을 내어 최근 에피소드(시즌4 11화)까지 전부 보았습니다.

스토리는 대략, 먼 과거 지구의 인간들은 로봇(사일런;cylon)을 만들어내고,
얘네들을 노예 취급하다가 로봇들이랑 된통 전쟁을 일으킨 후 앙숙이 되었는데,
휴전하고 여러 행성에 따로따로 모여 살던 인간들이 갑자기 사일런의 재침공을 받아,
늅늅하고 울면서 갤럭티카를 따라 먼 과거의 지구(the Earth)를 찾아 떠난다는 그런 얘기.

배우만 본다면, 남자 배우들 중에는 제독, 제독 아들이 볼만합니다.
제독님은 정말 카리스마 넘치는 할아버지입니다. 정말 닮고 싶다고 생각될 정도.
제독의 아들 역시 군인인데, 잘 생겼습니다. 정의감 넘치죠. 아버지랑 사사건건 싸우기도 함.

그리고 여자 배우 중에서 가장 관심가는 배우는 그레이스 박(Grace Park)입니다.
극중에서 샤론 부머 라는 파일럿으로 나오고 있는데,
나중에 인간형 사일런으로 밝혀지면서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게 됩니다.

나름대로 스타 트렉 같은 SF물을 좋아하지만,
좀더 현실적이고 잘 짜여진 각본의 SF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그 밖에도 영국 BBC 방송 제작의 닥터 후(Doctor Who)를 보고 있기는 하지만,
이건 약간 진지하지 않은 요소가 있어서 평가를 보류.
그리고 하우스(M.D. House) 등은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네요-


#4. 미드 시리즈가 끝났으니 이제는 다시 일본으로 넘어가서.. 애니메이션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애니메이션은 끊을 수가 없으니... ^^;

이번 분기에 방영 시작한 것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것은 단연코 흑신(黑神)입니다.
한국 시나리오 작가 + 한국 원화 작가의 동명의 코믹스를 애니메이션화 했다고 해서 화제죠.
현재 3화까지 감상했는데, 작화도 생동감 있고 이야기 전개도 꽤 재미있습니다.

어느 마술의 인덱스(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도 꽤 볼만합니다.
1쿨로 끝날 줄 알고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2쿨도 진행되네요.
지금까지 작화 붕괴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을 뿐더러, I've의 음악도 감칠맛 납니다.
다만, 요즘 추세처럼 2쿨에서 오프닝이나 엔딩을 바꾸지 않은 건 살-짝 아쉽네요.

미나미가 오카에리(みなみけ おかえり)는 작화가 약간 변했네요.
하지만 여전히 전개는 재미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오프닝이 나오기 전에 작은 에피소드가 하나 진행된다는 점?
여튼 OP, ED가 좀 괴상한 시점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밖에 점점 흥미진진하게 엔딩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CLANNAD ~AFTER STORY~), 나름대로 1980년대 분위기를 살리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화이트 앨범(White Album) 등등도 볼만한 듯 합니다.


#5. 아, 맞다. 그러고 보니 ICME 2009 논문 냈습니다.

원래 8페이지 짜리 planery paper로 작성해서 교수님께 드렸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4페이지짜리로 줄여서 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원래 이런 거 굉장히 싫어하지만, 하라고 하니 할 수밖에 없음)

그닥 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여튼 오랜만에 내는 컨퍼런스 페이퍼네요.
결과보다는, 심사평이 기대되는... (과연 최신 기술의 단순한 탑재에 대한 평은 어떨 것인가)

그밖에 이번달이나 다음달 쯤에는 돌아올 저널의 리뷰라든가 등등 기대되는 이벤트가 많습니다.


#6. 그리고, 전문연 again....

이번 학기 전문연 시험을 또 봅니다.
솔직히 3수라니 부끄럽네요. 이번에는 정신 차리고 공부해서 꼭 붙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앞으로도 이제까지 해왔던 것처럼 아무 생각 없이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을텐데 말이죠.


길게 썼습니다.
올 한 해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려운 와중에도 원하는 일 많이 이루시는 한 해 되세요.
2009/01/27 06:00 2009/01/27 06:00
  1. 김용호
    2009/01/27 09:40
    신정에도 했지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ICME라.... 저거 대만 사람들이 워낙 꽉 잡고 있는 컨퍼런스라서 개인적으로 별루 안 좋아한다능....ㅋㅋㅋ
    무엇보다 이번에 전문연 꼭 합격하세요`~^^ 홧팅~~^^
    • AKI
      2009/01/28 00:34
      옹? 직접 갔었남? 난 직접 갔었는데 별로 그런 건 못느꼈음..
      요즘 중국 사람 없는 컨퍼런스가 어디있남 ㅋ
      인구 비율로 보나 산업 발전 성향으로 보나 중국 사람 많은 건 어느 컨퍼런스나 당연한 거지~
  2. Shirou君
    2009/01/27 16:58
    0#,#6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에 전문연, 합격을 기원합니다!

    2# 저도 딱 2년전에 빠졌다가 지금은 하루히.유키카제.9S 정도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읽기 편하다보니 깊이 들어가면 위험할 것 같더라구요;ㅅ;
    물론 저의 경우는 일어쪽이 아닌 국내 정식 번역판이지만...
    일어 원서라면 공부도 되고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 AKI
      2009/01/28 00:35
      인사 감사드립니다.

      열거하신 세가지 작품은 보려고 엄청나게 노력..했지만...
      아무래도 애니메이션, 코믹스 등 멀티 소스로 너무 많이 발매되어서인지, 글까지 읽을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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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8/11/08 12:00
#1. 바깥 페이지도 업데이트했겠다, 블로그도 요즘 썰렁하게 굴러가고 있고...
해서 오랜만에 근황을 올려봅니다. ... 라고는 해도 얼마나 볼 사람이 있으련지..
(댓글 달아주시면 시간 내서 맛있는거 사드릴 수도 있음 - 단, 남자 제외 번호식 댓글 사양)

#2. MTAP 저널 논문은 의외로 reject 되지 않았습니다.

나름 SCI-E 논문인데다가 MTAP 저널의 레프리로도 활동하고 있다 보니,
논문의 수준이 상당히 높지 않을까 싶어 포기하고 있었지만,
의외로 질의만이 달려온 심사 소견서가 돌아왔습니다.

일단 답변서를 잘 작성하고 논문 수정해서 회신하고 기다려 볼 작정입니다.
기왕이면 accept 되어서 실렸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럼 제1저자 SCI-E 실적 금방 생기는건데 *^^*

#3. 그밖의 컨퍼런스 논문들...
IEEK, KIPS, ACIIDS, ...
accept 된 것도 있고 아직 발표나지 않은 것도 있고...

feature extraction에 대해서만큼은 많이 관여한 관계로 전부 제2저자입니다.
전체 프레임웍에는 그닥 기여도가 없어서 제1저자가 될 수 없었음...
게다가 두 번 연속 전문연구요원 크리 때문에 도저히 제1저자로 작업할 논문이 없더군요;
학회 같은 건 이제 메이저한 거 외에는 흥미도 안생기고...

특히 IEEK의 경우 타 연구실인 윤 교수님 연구실과 그곳의 진규군과 함께 작업한
외부인과 작업한 최초의 논문입니다.

이것으로 Korea Univ. + YEHS 논문 연합 결성?
남은 건 Korea Univ. + OAZ 논문 연맹...
Korea Univ. + Tokyo Univ. + Kyunggi High School 논문 연합이라든가...
...여러가지 조합이 있을 수 있겠군요.
죽기 전에 친구 선후배들 꼬드겨서 꼭 논문 같이 써봐야지 (?)

#4. 이외에도 다량의 논문 준비 중 or 이미 제출.

첫째는, 아직 실험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수업 시간에 작성한 주제인데,
주제가 그리 나쁘진 않아서인지 12/15 까지 IEEE Transaction 준비해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아무리 special issue라고 하더라도 IEEE Trans. 는 SCI니까....
수준이 높아서 그닥 기대는 않습니다 @_@;

그래도 기왕이면 낼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실험도 없는데 벌써 아이디어 논문만 IEEE Trans. 양식으로 8페이지인데... ㅠㅠ
게다가 accept 같은 것보다 referee 들의 지적이 더 궁금해집니다 :3

둘째는 더 높은건데.. IEEE Magazine입니다. 1월 15일까지였나..
이거는 제가 주도하는게 아니라서 내용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
아마 한국+미국 공동 작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흐흐..
교수님 말씀으로는 이쪽이 오히려 더 쉬울거라 하시는데..
제 수준에는 아직 어렵거든요? ㅠㅠ;

마지막으로는, 또다른 MTAP special issue.
여기는 2월 하순까지라서 아직 널널한 상태입니다.
한 달에 한 편 씩 영문 저널을 쓸 수 있는 것을 상기해보면
여기도 앞에꺼 다 포기하면 한 번 내볼 수는 있을 거 같음.

#5. 최근 자신이 협업에 있어서는 정말 안좋은 타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회 때도 성격 탓으로 마찰을 빚은 적이 있는데, 연구실에서도 그러다니....

다행히도(?) 윤 교수님 쪽 연구실과의 작업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지만,
(오히려 2페이지 짜리 치고는 실험 결론이 무지 좋아서 개인적으로 대만족)
소위 독고다이 + 저만치 앞으로 나아가는 성격 같은 것이 나타나서,
진규가 약간 따라가기 버거워했단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아무 말 없이 잘 따라와준 걸 보면 정말 대단해(...)

어떻게 보면 작업 스피드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빠른 것이 원인인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이놈의 성격,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6. Serenial군으로부터 전자드럼 구입했습니다.
모델은 Roland TD-3 모델로, 기본적인 유닛은 다 달려있습니다.

헌데, 밑의 층에 3대 가족이 사는 집이 있어서인지,
베이스 드럼 페달을 조금만 밟아도 울려서 인터폰이 오네요 -_-;
제발 좀 그만 치라고...

조만간 확실한 방음 공사 하고 블로그에 사진도 올려야 하겠습니다.

#7. 현재 소속되어 있는 밴드 "GLONASS"의 공연 있습니다.
11월 15일(토) 오후 6시. 홍대 Sapiens7에서...
자세한 것은 이 페이지를 참고하셔도 좋지만,
조만간 역시 포스터 올라갑니다.

레파토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밴드는 19세 ~ 32세가 모인 막장 오덕 밴드입니다.
작안의 샤나, 천원돌파 그렌라간.. 뭐 이런 거에 나온 노래 연주하고 부를 예정이니,
취향에 안맞으시면 안오셔도 좋구요(?)
잘 모르시는 채로 오셨다가 막 실망하고 가시면 쵸큼 곤란합니다.

다만, 보컬 언니(19세)가 노래를 진짜로 엄청 잘 부르니까,
오셔서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드러머 주제에 실력도 못따라가면서 어려운 노래만 치려고 한다죠.
특히 연습하다가 스틱을 두세번은 떨어뜨리는 폭탄 중의 폭탄입니다.
(사실 선곡하시는 분이 좀 쉬운 곡 좀 골라주셨으면 하는데 ㅠㅠ)

여튼, 지난 번 파주 공연 때보다 많이 성장했으니,
구경하러 오시면 무척 좋으실 것 같음 *-_-*

#8. 가을 되니까 진짜 외롭네요. (풋, 남자들이란...)
아아~~ 결혼하고 싶다아~

뒤늦게 주변을 휘휘 둘러봐도 전부 임자 있는 분들이거나,
혹은 의도하지 않은 채로 상처 준 사람들밖에 없고,
이젠 뒤늦게 깨달아도 되돌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음 줬다가 나 자신이 자격도 없어서 다시 상처를 줄까봐 마음 주지도 못하는..
뭐 그런 상황입니다.

이런 타이밍에 절 공략하시면 넘어갈 확률이 무척 높으니까,
기냥 참고해 주시구요...


...벼 별로 차 참고하라고 저 적은 건 아.. 아니니까...! (츤데레)
2008/11/08 12:00 2008/11/08 12:00
  1. Shirou君
    2008/11/11 13:00
    공부도, 논문도, 드럼 연습도 열심히 하고 계신것 같아서 보기 좋군요.^^
    모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AKI
      2008/11/17 17:12
      핫 감사합니다 ㅋ
      공부 쪽은 좀 안되는 것 같기는 하지만.. 으 열심히 해야죠 =ㅅ=
  2. 정태영
    2008/11/12 00:54
    히야 능력자시네요. ㅠ.ㅠ 밴드에 학업에...

    (근데 공연곡 중에 '왼손잡이'를 제외하곤 아는 곡이 없네요 -_-a 긁적)
    • AKI
      2008/11/17 17:13
      으핫, 밴드 성향이 좀 희안해서 모르셔도 다행입니다 ㅋ
      담번에는 꼭 뵙기를 바랍니다 초중교 선배님 ㅋ
  3. JNine
    2008/11/12 16:39
    크롬 브라우저에서 답변 안달림-_-;; 익스로 다시 열기 귀찮아서..
    내용은...좋은 논문 준비하네~ 뭐 이런거...난 요즘 몸이 병신이라...뭐 이런거...
    • AKI
      2008/11/17 17:13
      아~~~~ 형께서 지적해주시니
      얼른 저도 스킨 좀 바꿔야 하겠는걸요?
      에구.. 논문 작업은 제가 게으른데다가 감기병마까지 겹쳐서
      잘 안되어서 큰일입니다~
  4. 루리카
    2008/11/17 13:39
    오오 드럼ㅠ_ㅠ 보컬리스트나 기타리스트나 키보드도 멋지지만 개인적으로 드러머가 제일 멋있어 보여서 언젠간 배워보고 싶은 악기중에 하나입니다.
    • AKI
      2008/11/17 17:13
      캬~
      루리카님은 이제 군 끝나시면 창창한 앞날이 펼쳐질테니,
      그땐 꼭 시간내어서 드럼 시작해보셔요! 재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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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hod의 길이가 1300줄 : 요즘은 그 간단해 죽겠다는 매트랩 코드를 짜더라도 어떻게 하면 함수로 쪼갤까 고민하게 되는데, 실제 업무에서는 다들 귀찮은 모양이다 '~';(코딩 개발 업무 MATLAB 연구)2008-10-10 04:37:14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10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0/10 04:44 2008/10/10 04:44
  1. 은규
    2008/10/10 13:07
    오늘도 지각이냐-_-
    대학원 생활 하나도 안 부러울뻔 하다가
    파파존스 피자에서 쓰러졌다.
    젠장... 파파존스 맛있는데-
    • AKI
      2008/10/13 00:05
      캬캬, 우리도 한 학기에 한두번 시켜먹을까 말까라네~
      그러고 보니 너 어디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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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TAP 리뷰가 또 하나 들어왔다 @_@ 으으… 나를 죽이시오! (라지만 결국 논문이 읽고싶어져서 accept 버튼을 누르게 될듯)(논문 리뷰 MTAP 저널)2008-10-04 22:09:49
  • 이번 달 EBS 중급 일본어에서는 겐코 히로아키 선생의 가면 라이더 주제가 노래가 나왔다 +_+ 짧은 시간 동안 재밌게 주제가도 부르고.. 방송하시는 분들 참 많이 노력하시는 듯 하다.(주제가 가면라이더 EBS 일본어 방송 겐코_히로아키)2008-10-04 22:26:09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10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0/05 04:33 2008/10/0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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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그동안 전문연구요원 준비를 한다는 핑계로 집에서 많은 생각을 하며 보냈다. 현재까지 달려온 길,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 선택지, 등등… 여유를 가져서도 안되고, 너무 바쁘게 살아도 안되는 건데, 지금까지는 너무 바쁘게 사는 것에 치우쳐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인생 진로 계획 전문연구요원)2008-08-23 04:48:16
  • 앞으로 저널 리뷰할 때 내가 잘 모르는 분야는 스킵해야겠다. 한 사람 당 리뷰 MAX 2개까지구나 이거 -_-;(저널 리뷰 실수 연구)2008-08-23 04:54:34
  • 저널 리뷰 완료. 다른 저널 리뷰도 반쯤 준비해야지.(저널 리뷰 연구 완료)2008-08-23 05:36:13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8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8/24 04:33 2008/08/24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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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E 재밌네요 >.< 저렇게 멋진 애니메이션을 보니 갑자기 셀화가 보기가 싫어질 정도에요 >_<(영화 애니메이션 감상 월E 픽사)2008-08-12 00:35:28
  • 말이라는 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된 순간입니다. 큰 실수와 책임감 없는 행동 탓에 당사자에게는 정말 죄송스러운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2008-08-12 00:51:30
  • 방금 주행 중 사근램프 근처에서 사고가 났다. 화물차 2대가 사고난건데, 아쉽게도 뒷차의 조수석에 타고 계신 분이 숨을 거두신 듯 했다. 내 차는 화물차의 잔재를 들이받았지만 상처는 없었고, 사고 당사자 분들이 어안이 벙벙해 하시길래 잔재를 모두 치웠다. (계속)(사고 드라이브 죽음)2008-08-12 04:39:00
  • 이내 곧 근처 지구대와 교통사고 조사대, 그리고 119 앰뷸런스 등이 도착했고, 나는 사고 후 목격자 자격으로 약 30분 간 사고 현장에서 있어야만 했다. 사고 전에는 몰랐는데, 경찰 아저씨들과 함께 화물 트럭들 앞 부분을 보니 정말 심하게 찌그러져 있었다.(사고 드라이브 죽음)2008-08-12 04:40:15
  • 기나긴 무더위가 지나고 전날 밤에는 큰 실수를 한 다음 날, 비가 매몰차게 오는 새벽녘에 일어난 슬픈 사건이었다.(사고 드라이브 죽음 비)2008-08-12 04: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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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일본어 관련은 미투데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급속도로 하강시키는 것 같아 당분간 자제하기로 했어요. 아마 따로 하나 더 만들어서 운영할 것 같아요. ^^(일본어 미투데이)2008-08-13 16:50:00
  • 안과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의 안구건조증인줄 알고 갔더니 심각한 결막염이라고 하네요. 근데 안구건조증과 동일한 약을 처방받아 기분이 좀 묘했어요. 빨간약이 모든 병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안구건조증에는 스테로이드 제제랑 히알신 제제가 최고인건가!(안과 병 안구건조증 결막염)2008-08-13 16:52:20
  • 프린터 A/S 맡겼습니다. 3년이나 지나도 잘 쓰고 있다고 A/S 직원 분이 칭찬해주셨어요. 쌩쌩 잘 나와요!(프린터 A/S)2008-08-14 21:37:26
  • 그리고 하드디스크 A/S도.. 250G에요. 신품으로 바꿨으니 되팔아야지~(중고 하드디스크 판매)2008-08-14 21:37:46
  • 자동차도 고쳤습니다. 동속 조인트를 교체하고 엔진 오일을 갈았어요. 아버지께서 아는 가게라 싸게 했어요☆(자동차 동속조인트 엔진오일 수리)2008-08-14 21:38:15
  • 마지막으로, 어머니와 깐돌이랑 산보를 다녀왔습니다. 요 앞에 다녀왔을 뿐인데 깐돌이는 헥헥 거리네요. 바보 멍청이 똥개~☆ (똥개는 취소 ㅋ)(깐돌이 어머니 산책 일상)2008-08-14 21:38:48
  • Computer Music Journal vol.32, no.3, Fall 2008이 나왔네요!(저널 음악 논문)2008-08-15 22:53:15
  • 강남역 이오리 라는 우동집에 다녀왔습니다. 함께 간 초등학교 동창과 함께 자루 우동과 카라아게 우동을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특히 면발이 쫄깃한게… 이거 정말 신기했습니다. ^^(맛집 강남역 이오리 우동)2008-08-15 22:54:40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8월 11일에서 2008년 8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8/15 23:20 2008/08/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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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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