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전쟁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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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전쟁.


도서관 전쟁 (wikipedia.japan) / 2008

원작의 소설은 따로 있는 모양이지만, 어쨌든 참 재밌는 네이밍 센스.
그리고 최근 국방부의 금서 목록과 함께 갑자기 대두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

제목에서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금서'들을 도서관으로부터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심각하게 될 수 있는 주제이지만, 첫 화부터 생각보다 가벼운 이야기로 진행되어 부담은 없다.

2019년, '미디어 양화법'에 의해 미디어에 대한 검열이 합법화되고, 이에 서점에서 책들이 검열되어 수거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170cm의 키를 자랑하는 육상이 특기인 주인공은 꼭 보고싶었던 책을 뺏기는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데, 어느 왕자님 비스무리한 사람이 나타나 책을 '구해준 것'에 감명받아 도서대(図書隊)라는 조직에 가담하게 된다. 여기서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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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바로 감명을 받으신 처자 분.


재밌는 것은, PRODUCTION I.G.가 맡아서 그런지 화면빨이 엄청나게 깨끗하다는 것.
특히 등장인물들의 귀여운 면모를 꽤 두꺼운 펜선체로 나타내는 면이 재미있다.
라이트 노벨로는 <도서관 전쟁>, <도서관 내란>, <도서관 위기>, <도서관 혁명>... 의 식으로 나오는 모양.

이미 13화로 방영이 끝났기 때문에 부담없이 볼 수 있다.
단, 요즘의 국방부 이야기와 결부지어서 너무 심각하게 보지는 말자.
이것저것 다 실타래를 연결하기 시작하면 문제는 커질 따름이다.

아래는 저화질 오프닝. 고화질 오프닝은 이쪽으로.



엔딩 (고화질 엔딩은 이쪽)


2008/08/16 06:00 2008/08/16 06:00
2008/08/16 06:00 media/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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