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조언'에 해당하는 글들

  1. 2007/08/24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6)
  2. 2007/01/13  홈커밍데이 연락이 늦었다? (2)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최근에 (정신적으로) 무척 다친 후배가 있는데,
대체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그 녀석, 이대로 가다간 나락에 떨어질거야...
근데 내가 도울 수도 없는게,
사실 그 녀석 처신의 문제이기도 하고,
예전에도 몇 번인가 도우려고 했는데,
항상 본인의 의욕 문제로 좌절했었다.

아버지는 이런 명언을 남기셨지.
의지력 없는 사람은 도와봤자,
나중에 거머리만 될 뿐이라고.
그래서 사람을 만날때
그 사람에게 평생에 걸친 삶의 의지가 있는지
잘 살펴보라고 조언하셨는데..

인간성 없는 얘기 같아서 무시했었다.
그런데 자꾸만 그 후배를 볼때마다
한쪽 마음에서
포기하자
라는 생각이 드니까 미안해 죽겠다.
2007/08/24 00:36 2007/08/24 00:36
2007/08/24 00:36 talk/hitorigoto
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