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2009/03/27 06:01
#1. 클라나드 다시 시작했습니다. OTL
집이랑 연구실에 앉아서 열심히 선택지들을 골라가며 삽질을 반복하다가,
결국 후지바야시 쿄(藤林 杏)랑 료(椋) 시나리오를 클리어했습니다. -_-;

TV판에서는 간략화(?)되어 이야기가 나오는 데다가,
원래는 게임에 없음직한 체육창고 에피소드까지 나오는 바람에,
원작에서의 이야기 진행이 심히 궁금해졌습니다.

마지막에 머리를 자르고 붉은 석양빛이 내비치는 학교에서 해후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정 이입이 되었고, 이로 인해 그동안의 앙금이 말끔히 풀린 느낌.
덕분에 연구실에서 집에 오는 동안에는 그동안의 네거티브한 기운이 사라졌습니다.
전날 밤새고 연구실에서 내내 잠만 잔 덕택에 지금까지 깨있지만(AM 03:55)...

게임 하고 정신차리는걸 보니, 전 역시 천성이 오덕인가 봅니다.
휴, 언제쯤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으려나...

그나저나 기회가 되면 4월부터 클라나드 시나리오를 현실 시계에 맞춰 진행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모 님께서 AIR 시나리오에 맞춰 여름을 보내시는 걸 보고
언젠가 꼭 한 번은 똑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라나드도 똑같이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기왕이면 게임 상의 날짜 뿐만 아니라 시간대까지 맞춰서 진행하는거죠.
게다가 게임 상에서 나오는 행동도 유사하게 진행하는 겁니다.

근데 토모야가 스노하라네 기숙사에 가서 빈둥거릴때는 현실에 어떻게 적용하는거지;
또, 토모야가 나기사에게 고백하는 씬이라든가 이런 것은... -_-;
나기사가 연극할 때에는 연구실 세미나 때 똑같이 진행해야 하는 걸까요;
환상세계 이야기도 똑같이 꿈꿔야 하는 것이라면... 좀 많이 노력해야 하겠군요; 끄응..


#2. 일전에 애니나 게임에 흥미가 떨어졌다고 쓴 적이 있는데,
쓰고 난 직후 애니나 게임을 도로 시작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무슨 얘긴고 하니, 안하겠다고 하면 바로 재개하게 되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쓴 직후에는 또 갑자기 시들해지는 것.

근황 란에 올리는 소식이 반 박자 정도 늦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끄응.
이거, 자신의 기분을 거짓으로 쓰는 것도 아닌데,
시간 차 때문에 약간씩 어긋나는 모양입니다. @_@;


#3. 최근 미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왠지 미래가 보이지 않는 이 연구실에서 4년 동안 있어봤자
자신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 한편,
회사에 가면 또 좋을게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회사 가면 (쌤숭 기준으로) S급이나 H급 인재가 아닌 이상은,
걍 평범한 진급과 평범한 업무에 시달리다가 평범하게 고깃집 차리게 될듯 한데,
별로 그런 미래를 바라고 있지는 않거든요.

물론, 누구나 그렇게 되는 수순을 밟는다는 건 아니죠.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법.
그치만, 그 노력의 혜택을 보는 사람의 수 또한 한정되어 있단 겁니다.

아무튼, 겉보기에 굉장히 무난하게 인생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자신은 나름대로 엄청난(?)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_@;
그나저나, 연구 주제 잘 세워서 3~4년 동안 연구실에서 연구 열심히 하면 해결될 일을,
괜히 돌려서 생각하는 제가 한심스러울 따름이네요.


#4. 내일(3월 28일 토) 음악스케치 공연 있습니다.
홍대 모 공연장에서 열리는데,
공연장 시설도 별로 좋지 않고, 아무래도 친목 위주의 공연이니까는,
자세히 적지는 않겠습니다.


#5. 부족전쟁은 멸망을 향해 치닫는 중.
게임물등급위원회(http://www.grf.or.kr/) 의 도메인 차단과 함께,
한국에서 접속 가능한 유저 수가 급감하여,
현실적으로 극도의 폐인(본인 포함)들만의 레이스로 치닫고 있습니다.

결국 3월말에 서버가 초기화된다든지 하면,
폐인들끼리 '그간 도끼 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라도 해야 할 판인데,
서버가 막혔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미친듯이 도끼 날리고
방어도 타아밍에 맞춰 미친듯이 해대네요. 휴.

나름대로 부족장 밑에서 전 부족원들을 통솔하는 일도 해봤고,
어떤 사람들이 이런 게임을 하는건가 궁금해서 정기모임도 가보는 등,
재미있는 경험들 충분히 한 것 같습니다.
서버가 없어져도 여한은 없을 것 같아요.

(서버 닫히는 즉시 덕후로 회귀해야지)
2009/03/27 06:01 2009/03/27 06:01
  1. Shirou君
    2009/03/29 18:18
    뭐, 클라나드는 굳이 오덕이 아니라도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니까요.
    덕분에 좋은 효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면 일석이조 아닐까요.^^

    그리고 원래 애니&게임등은 바이오 리듬처럼,
    막 하고 싶을때랑 다 관두고 싶을때가 있는것 같습니다.ㅎ
    • AKI
      2009/03/29 18:22
      ...제 주변의 오덕이 아닌 이들에게 권했더니 다들 손사래 치던데...
      아무래도 '오덕인 사람들'에게 오덕성이 좀 약한...
      그렇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오덕성이 강한 그런 종류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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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9/02/26 06:00
오랜만에 올라오는 근황.
몇가지 영상물의 네타 같은 것이 있으니, 미드나 애니 같은거 네타 안당하시려면 걍 스킵하는 것도..


#1. 제5회 애니메이션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은 잘 끝마쳤습니다.

의외로 관객 무대 매너들이 다들 좋지 않아서 당황했지만, 역시 중고생들이란..
한국의 억압받는 교육 현실 모습이 무대에서도 나타나서 솔직히 슬펐습니다.
스탭들은 열광적으로 뛰면서 난리치는데, 미동도 않고 공연을 보는 그들의 모습은;

http://cafe.naver.com/anisound
http://cafe.naver.com/glonass

공연 영상들을 볼 수 있는 주소입니다.
틀리는 박자도 많고 공부해야 할 부분도 여전히 많네요.
4월달에는 꼭 밴드 합주실에 드럼을 들여놓고 말테다!


#2. 전문연구요원 준비는 착실히 잘 하고 있습니다.
금주 토요일이 시험입니다.

일생에서 살아보며 영어 문제집 전부 풀어보기는 처음입니다.
다 풀린 행운의 영어 문제집은 2001년도에 산 Hackers TOEFL Grammer 문제집.
지금까지 영어란 그냥 책 보고 미드 보면서 대충 배우면 되는거야~ 란 생각을 가지고 썼는데,
문법 책을 한 번 정독하고 연습문제 푸니까, 내가 쓰던 영어가 얼마나 틀린 건지 알 수 있겠더군요.
여튼 비운의 그 영어 문제집은 구입한 지 8년만에 다 풀리게 되었음. =.=;
(앞으로도 비슷한 경우가 많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합니다. 10년전에 산 일어 문제집을 푼다거나..)

반면, 국사는 도저히 못하겠네요 =.= 대체 이런걸 어떻게 외우는 건지..
확실히 전 암기를 비롯해 시간 투자하며 외우는 건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그냥 수학이나 과학처럼 닥치고 덤벼들어 문제 해결하는 건 좋아해도...

현재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커트라인은 당연히 넘기는 상황이지만,
당일 시험 때 되면 또 모르죠..
그래도 커트라인만 간신히 넘겨 합격하면 더 바랄 게 없겠네요.

(참고로 작년에 한번도 공부 안했다는걸 교수님이 알면 나 죽음)


#3. 시험 끝나고 연구실 돌아가면 온갖 파란이 가득할 것 같네요.

당분간은 합동 연구에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임.
순수한 연구 말고 별 잡스런 일들까지 신경써야 한다는 현실이 싫달까,
게다가 애초에 도와주는 사람도 없이 혼자 고군분투 해야 하는 삶인지라..
(2명 이상이 한 일에 달라붙으면 한 사람은 꼭 쓰잘데기 없는 일이나 하게 되고)

애초에 누군가와 같이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데서 퍼포먼스가 좋은걸 보니,
나라는 사람은 공학보다는 이학에 적성이 더 맞는 사람 아니었나 싶습니다.
또는 자신을 숨기고 매우 단순해보이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더 좋을지도..
요 근래 9년 전의 선택이 후회될 때가 간혹 있네요.

게다가 좀더 내공을 길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혼자 열심히 뭔가 해보던 5년전에는 확실히 나 자신에 빛이 났었는데,
확실히 누군가의 위에 서야 하게 되고부터는 빛이 나지 않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다시 혼자 뭔가 하려고 하니 골아프네요.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진로를 좀 수정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4. 이번&지난 분기 신작 애니메이션들은 꼬박꼬박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꼬박 보고 있는 것은,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흑신, 마리아 홀릭, 화.앨., 미나미케, 우주를 달리는 소녀 등.
각각 간단한 코멘트를 적으면,

클라나드 - 막판을 향해 달리고 있죠. 매 화마다 눈물 크리가 터집니다.
흑신 - 박달영 등 국내 작가들 원작의 만화로 만들었다고 다들 관심있나 본데, 전 별로..
마리아 홀릭 - 이 분기 중에 가장 코믹한 애니 같군요. 소재는 몇 년 지나면 진부할 것 같음.
화이트 앨범 - 개인적으로는 제일 맘에 드는데 대부분 분들은 싫어하네요. (역시 난 서정파?)
우주를 달리는 소녀 - 볼 게 없어서 & 코드기어스 성우가 많이 나와서 억지로 보고 있음.
미나미케 오카에리 - 처음엔 색동기모노 작화로 허걱 했는데, 나름 익숙해져서 재밌습니다.


#5. 요즘 불붙은 미드도 절찬리에 보고 있습니다.
현재 방영중인 것들 중 꼬박 보는 것은, 배틀스타 갤럭티카,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 빅뱅 이론, 하우스 등.
나머지는 손대면 아무것도 못하게 될 것 같네요;
역시 간단한 코멘트 적으면,

배틀스타 갤럭티카 - 엘런이 다시 살아나면서 사일런 5명이 다 모일줄 알았더니 1명은 혼수상태라서 약간 실망; 1, 2기 때에는 지구의 신화 가지고 신나게 우려먹더니, 지구 찾아서 벙찐 다음부터는 유일한 희망, 사일런-인간 간의 아기 이야기로 계속된 떡밥이 던져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가이우스는 다시 뇌내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부통령은 쿠데타 일으키다가 죽었고.. 슬슬 얘기도 막판으로 갈 것 같아 보이면서도 질질 끕니다; 그래도 재밌음.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 - 이건 아직 다 안봐서.. 현재 시즌2 5화 언저리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감상은 나름대로 재밌다? 라는 느낌? 근데 미래 스카이넷의 주역이 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단순히 4채널 SATA 레이드에 분산 저장되어 물려있다는 것이 우습습니다. 2009년도 기준으로 용량이 큰 단일 하드디스크는 1TB 언저리일텐데, 그럼 기껏해야 4TB로 인공지능을 구측한다는 것? =.=; 그리고 체스 문제 따위를 풀려고 그렇게 일반론적인 인공지능 엔진을 사용할 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느려터진 PCI 인터페이스에 터미네이터 칩을 꽂아서 작동시키는 것도 좀 이상하고;

빅뱅 이론 - 그냥 시트콤이니까 별다른 전개는 없어보이는데, 솔직히 첫화에 페니랑 레너드랑 잘 될 줄 알았는데, 하루만에 깨져서 좀 난감. =.=; 개인적으로 젤 맘에 드는 캐릭터는 쉘든입니다. 가치관도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고.. 부끄럽지만 행동도 저랑 비슷한 부분이.. ㅡㅜ

하우스 - 이쪽은 하우스랑 원장이랑 계속 티격태격입니다. 써틴이랑 포어맨이랑 잘될랑 하다가 하우스가 훼방놔서 안되는 것 같다가도 또 잘되고.. 역시 떡밥이 가득한 듯. 그나저나, 어째 예전보다 병명은 점점 그로테스크해지고 있단 생각이 드네요. @_@; 예전엔 약간 퀴즈 게임 맞춘다는 느낌으로 봐왔는데, 점점 답이 희안해져서.. (하우스가 병을 잘 맞춘다는 것은 이제 부수적인 설정으로 흘러가는 건가, 그렇다면 시즌 5 가기 전에 하우스는 끝날지도?!)

그 외에 그레이 아나토미는 시즌 3에서 멈췄습니다. 솔직히 질렸어요. 신나는 메디컬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병원 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와 촌극 투성이라니.. 빅뱅이론도 약간 그런쪽으로 가는 것 같아 약간 아쉬울 때도.. 미국 사람들에겐 역시 그런게 대세인가 봅니다. ㅡㅜ 이외에 다른 것들도 보고싶은데 영 땡기질 않네요. 온 국민이 열광했다는 프리즌 브레이크라도 보기 시작해야 할까요.


#6. 부족전쟁은 현재 광범위한 랭커의 길을 달리는 중;

개마무사단, 단군_웅, 무스펠하임을 각 부족장, 간부들과 통합한 후 정신없었습니다 @_@
부족장 하는 건 별다른 관심이 없고, 외교부는 워낙 말하는 일이 많아서 질리던 판에,
작전이나 세우는 기무부가 눈에 들어와서 덥썩 집었습니다.
현재 총사령관직 수행중입니다.

뭐, 작전상 여기에 공개할만한 일은 많지 않지만,
대륙 내 적부족 암덩이 세력들이 많아서, 이걸 걷어내는 일이 쉽지 않겠네요.
전부 걷어내려면 2~3개월은 소요될듯?

재미있는 건, 이 모든 것들이 돌아가는 플랜을 계산해보면,
정말 부족전쟁이 떼돈 버는 게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게다가 조작도 웹 기반이라 단순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몰릴 수도 있고...

어쨌든 정말 성공한 게임이네요.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자꾸 차단 거는게 좀 짜증나긴 하지만;
2009/02/26 06:00 2009/02/26 06:00
  1. JNine
    2009/02/26 15:34
    괜찮은 미드 추천: 취향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멘탈리스트-싸이킥 수준에 육박할 정도로 엄청난 심리분석가의 수사이야기.
    프린지-로스트의 제작자 J.J. Abrams의 프린지 사이언스에 관련된 이야기.
    • AKI
      2009/02/27 03:07
      올만이세요! 요즘 연구는 잘 되어가시나요?

      둘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네요! 솔직히 사랑 이야기에는 이제 질렸습니다; 형께서 추천하는 것이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언제나 형께서 말씀하시는 건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왔으니까요★

      참, 음악 바톤 아직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2. Shirou君
    2009/03/01 01:34
    #2 오늘이 시험이셨겠군요...좋은 결과 있으시길!
    #6 부족전쟁...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을것 같아서 자제중입니다.^^
    근데 게등위 테클은...이해할 수가 없더군요;ㅅ;
    • AKI
      2009/03/08 04:38
      시험 응원 감사합니다.

      부족전쟁, 처음에는 10분만 투자하면 되죠... 나중에는 하루에 24시간 투자해도 모자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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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그동안 전문연구요원 준비를 한다는 핑계로 집에서 많은 생각을 하며 보냈다. 현재까지 달려온 길,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 선택지, 등등… 여유를 가져서도 안되고, 너무 바쁘게 살아도 안되는 건데, 지금까지는 너무 바쁘게 사는 것에 치우쳐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인생 진로 계획 전문연구요원)2008-08-23 04:48:16
  • 앞으로 저널 리뷰할 때 내가 잘 모르는 분야는 스킵해야겠다. 한 사람 당 리뷰 MAX 2개까지구나 이거 -_-;(저널 리뷰 실수 연구)2008-08-23 04:54:34
  • 저널 리뷰 완료. 다른 저널 리뷰도 반쯤 준비해야지.(저널 리뷰 연구 완료)2008-08-23 05:36:13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8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8/24 04:33 2008/08/24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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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할머니가 퇴원하셨어요 >.< 막 쌩쌩 걸어다니세요! 요즘 수술 참 대단하네요!!(수술 외할머니 퇴원)2008-08-07 11:42:55
  • 동생이 졸업 논문 받아오는 날입니다. 학교까지 데릴러 간다고 저랑 어머니랑 싸우다가 결국 제가 이겼어요. 잇힝☆(여동생 졸업 논문 학교 드라이브)2008-08-07 13:36:16
  • WD 하드디스크 250G 보증기간이 짧아서 예전에 구입했던 영수증을 스캔해서 WD 본사에 보냈더니 바로 보증기간을 연장해주네요. 국내에서는 무상 2년 유상 1년이지만, 본사에서는 무상 3년이더랍니다.(WD 하드디스크 A/S 영수증 컴퓨터)2008-08-07 19:22:13
  • 동생 만나러 동생이 다니는 학교까지 갔는데, 그만 녀석이 일 때문에 늦어져서 학교에서 1시간반이나 늦게 출발했지 뭐에요 ;ㅅ; 덕분에 이제서야 집에 도착해서 밥 먹으려고 하는 중이에요 ㅠ_ㅠ(여동생 학교 지각 밥)2008-08-07 19:23:08
  • ulu님의 포스팅들을 보다가 이 포스팅이 눈에 들어왔다. 나도 지금까지는 인생의 큰 계획 없이 너무 좌충우돌 움직여왔던 것 같다. 이젠 슬슬 거시적인 움직임도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닐까나…?(인생 진로 계획)2008-08-07 19:27:59
  • 도서관 전쟁 1화: 무엇보다 캐릭터의 살아있는 선이 마음에 들어버렸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볼 작정. 물론 13화로 완결되었지만… 소설도 있다더군요.(애니 감상 도서관 전쟁)2008-08-07 21:27:48
  • 광란가족일기 1화: 원화가 눈에 너무 익었다 싶더니… 노에인(NOEIN)의 원화를 담당했던 NOMAD군요! 이건 원화 때문에 계속 보게 될 것 같아요! 중간 쯤에 얼마나 작화 붕괴가 일어날 지 궁금(?)(애니 감상 광란가족일기 NOMAD 노에인)2008-08-07 21:41:42
  • 잘못 썼네요 -_- 노에인이 아니라 sola군요. NOMAD 본사 홈페이지는 여기입니다.(애니 원화 NOMAD sola 노에인)2008-08-07 21:46:53
  • 배트맨 다크나이트 보고왔습니다. 조커가 좀더 현실적인 모습으로 바뀐 것과, 영화 곳곳에서 생각해야 할만한 부분이 많았던 것, 정말 멋지게 바뀐 배트맨이네요!(영화 감상 배트맨)2008-08-08 02:54:56
  • 큰 규모의 공동개발 작업에서는 이런 방법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개발 협동)2008-08-08 03:46:09

이 글은 AKI☆님의 2008년 8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8/08 04:32 2008/08/08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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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 이야기 (aladdin) / 야마모토 케이지 지음, 이지연 옮김 / 인사이트 / 2007년 4월 / 12,000원


프로그래머, 특히 개발자(코더)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아직 프로그래밍을 주업으로 하는 회사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프로그래머의 생활도 현실로 겪어본 적이 없을 터인데, 미래는 생각하기 벅찬 것 같습니다.

2000년도 중반 들어서 프로그래머의 미래라고 하면 다음의 세가지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IT버블붕괴
- 2000년대 들어서 희소가치 높던 IT기술은 일반적인 기술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잦은 야근 - 동일한 임금을 가지고 생산성을 유지하려면 남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삼팔선
- 30대 중후반에 장래를 결정하지 못하면 이 업계에서 퇴출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면서, 프로그래머라고 하는 직업이 평범한 직업이 되어버리고,
그러다 보니 일반 직장에서 보이는 여러 특징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자신들의 가치 상실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개발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열정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빌 게이츠, 안철수 등과 같은 사람,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인텔과 같은 회사를 보며 꿈을 가졌던 것이죠.
그러나 언제까지고 자신들의 개발의 현장에 있어서는, 그 꿈을 전수할 수 없습니다.
차츰 개발의 즐거움은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자신은 그 후배들을 보살피는 대인이 되어야 합니다.


소개하는 책은 개발자에게 아키텍트(architect)라는 미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키텍트란 코드 개발의 현업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전체를 살펴보는 장인으로서,
많은 팀원들에게 프레임워크 설계와 지침, 그리고 편의를 제공하는 사람입니다.

일본 사람이 쓴 책 답게 다양한 도해와 대화체의 예시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발자 자신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2008/02/19 06:00 2008/02/19 06:00
  1. Jamie
    2008/02/20 01:47
    그렇지않아도 이 책 조만간 읽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리 서평을 참고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 감사합니다!
    • AKI
      2008/02/20 02:49
      그러고 보니 제이미님도 컴퓨터 관련 전공이셨죠!
      이 책.. 팀장 입장에서 누군가를 컨트롤하려는데 어려움을 겪으셨다거나
      혹은 무척 노력하신 경험이 있으면 와닿으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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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대학원 생활에 대해 하고싶었던 말 (김진수 교수님)

예전에 비해 요즘 교수님들께서는 학생과 만날수 있는 경로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렇게 불특정 다수의 학생들을 위해 좋은 글을 많이 남겨주시는 것 같다.

CS 혹은 EE 분야는 유독 이런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 같은데,
흔히 가운을 입고 실험하는 다른 이공계 연구실 중에는 활성화되지 않은 곳도 있는 것 같다.
그곳의 교수님들도 부디 컴퓨터를 통한 의사소통에 관심을 가지셔서,
많은 학생들이 올바른 연구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좋은 지도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2007/11/24 06:00 2007/11/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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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면서 흉터를 본 적 없나요?
응. 왜 재능도 많은 사람이 그런 짓을 했나 궁금할 뿐이야.
그냥 만화책일 뿐이에요.
제일 친한 친구 젠과의 어린 시절에 관한 얘기에요.
됐나요?
너랑 같이 썼니?
젠은 다른 애들처럼 남자 친구가 있어요.
전 왕따가 되었죠.
왕따라고? 고등학교에서 쉬운 일은 아니지?
제 정신과 의사 같은 말을 하네요.
이봐, 난 의사로 태어난 건 아니야.
고등학교 때, '던젼 앤드 드래곤' 클럽의 비서이자 회계담당이었어.
푸핫, 저런...
그리고 수학도 잘했어. 그리고 생물 클럽에서는 블루 리본도 땄고...
최고의 돼지 새끼 해부였지. 그것 때문에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형편 없었지.
(웃는다)
고등학교만 버티면 돼.
조금이라도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최악의 장소니까.
그런 뒤엔 대학이고 진짜 세계가 있잖아.
어울리는 곳을 찾게 될거야.
그래요?
그렇다니까.


저는 고교 때 조금 특이한 모습을 띠며 살아왔습니다.
물론 그 특이한 점 빼고는 성적이나 기타 생활에 있어서는 다른 이들과 다를 바가 없지만,
어쨌든 성격도 행동도 특이했던 그 당시, 나는 자신이 특이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밤만 되면 수없이 고뇌하고... 그랬던 때가 고등학교 시절로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에 와서, 특이한 모습이 장점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남들은 공무원 시험이다, 군대다, 하며 평범하게 어른이 되어가는 동안,
저는 동심을 간직하고 계속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군대를 피해보겠다는 얄팍한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지만,
지금은 제 성격과 행동양식에 딱 맞는 대학원 생활에 정말이지... 푹 빠졌습니다.
대학원 가는게 요즘은 다들 평범한 진로라고는 하지만,
전 최대한 특이하게 대학원 생활을 하고싶습니다. 이제까지도 그래왔구요.

...정말 중고교 시절만 지나면,
자기 자신의 아이덴티티의 선을 긋고 살아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그것이 남들 보기에 성공적인 길인지 어떤지는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다음 진로를 정하는 순간부터 남들의 시선에 휘둘리는 인생을 살아갈 생각을 했다면,
그건 꽤나 재미없을 겁니다. 한 번 사는 인생, 정말 재미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살아남은 모든 사람들. 이제부터라도 재미있게 살아보도록 해요☆
2007/10/28 06:00 2007/10/28 06:00
  1. D'Arcy
    2007/10/29 07:19
    저와는 반대로군요.
    저도 중고시절만 버티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줄 알았는데,
    대학생활, 군생활, 사회생활, 대학생활 해보니 어느 하나 밝은게 없고...더럽고 맛없는 그런 느낌.
    분명 남들 보면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이 있는것 같은데, 왜 나는 안되는지.. 하핫 ^^;
    • AKI
      2007/11/04 00:16
      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셔서 부담스러우신 것이 아닐까요?
      학 쫓아가려고 뱁새가 가랑이 찢어지는 격이라고, 저는 크게 무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 + 약간의 알파만 할 뿐이지요 ^^;
  2. serenial
    2007/11/02 22:04
    반지의 제왕에 샘..인가? 저 남자;;;
    • AKI
      2007/11/04 00:16
      스타일이 비슷하지?
      그러고 보니 요즘 저런 자연스런 퍼머 스타일도 깔끔한 것 같긴 하다.
  3. Jamie
    2007/11/07 00:51
    오 AKI님 블로그 재오픈이시네요 *ㅛ*
    AKI님만이 가지고 있는 알파 아우라가 있을꺼라 생각해요.
    그 아우라는 마음껏 발산하시면서 대학원 생활 하시길 바래요!

    아 그리고보니 반가운 <Grey's Anatomy>네요?
    흐흐 전 시즌4를 바라보려고 준비중 ( '')
    • AKI
      2007/11/07 04:50
      대학원 생활도 석사 말기에 접어들었습니다. ^^
      졸업논문도 제출했고, 요즘은 약간 널널한 생활 중이에요.

      의외로 다들 그레이스 아나토미 많이들 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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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 홀대하고 선진국 되겠나

당연하다. 수학/과학 홀대해야 한다.
다만, 나만은 홀대하면 안된다. 그래야 나만 잘먹고 잘살게 되기 때문에...
...........써놓고 보니 좀 사악하긴 하네.

이 기사를 읽고 먼저 생각난 것은,
어렸을적 나보다 잘 나가던 애들은 지금 다 사시를 보고 있거나 선생님이 되어있다는 것.
물론 현재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에는 안정이라는게 중요할 수 있다. 설사 그게 남이 준 것이라 해도.
다만, 나보다 좀더 가능성을 보이던 녀석들이 의외의 직업을 갖고 있는 것을 보고,
어렸을때의 열정 같은건 다 어디로 간건지 궁금해졌을 따름이다.

내가 석사나 박사 끝나고 취업할 즈음 되면 어떤 생각을 가질지 궁금하긴 하다.
사실 석사 끝나고 뜬금없이 공무원 시험 본답시고 돌아서는 사람도 많이 봤고,
박사 끝날때쯤 아내가 생기고 집안 챙겨야 하자,
불안한 아카데믹 잡이 아닌 안정적인 회사 잡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이 보아왔다.
혹시 나도 그때쯤 결혼할 사람이 생기고 혼자만 남게 된다면,
그렇게 되어버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그래서 남들 공무원 준비하고 안정적인 대기업 간다고 할때,
연구실에 앉아있는 나도, 솔직히 불안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
내가 좋아하는 논문을 보고, 좋아하는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프로그램을 짜는게,
과연 나 자신에게는 어느 정도 의미가 있는 것인지 불안할 때가 많다.

하지만 지금은 지금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충실하고 싶을 따름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니까.
2007/06/10 06:00 2007/06/10 06:00
TAG ~ , ,
  1. Hungry
    2007/06/10 11:07
    나름 IT회사에서 1년반동안 쓴 수학은 밥값 덧셈뺄셈정도일까요..

    미적분을 의무적으로 가르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더군요.
    • AKI
      2007/06/11 01:05
      음, 제 생각은 다릅니다.
      특히 전자공학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할때 수학적인 최적화를 이용하면
      컴퓨터 과학 분야의 여러가지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요즘은 전공의 구분이 없는 컨버전스의 시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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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잠시 바쁜 일이 생길거라고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여러가지 유학 관련해서 apply할 일이 생겨서
블로그에도 제대로 신경쓸 겨를이 없던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에 좋은 소식이 오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녀석들에게는 이미 이야기해둔 일입니다.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에게는 갑작스러운 소식이지만, 일본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좀 자화자찬 같지만, 석사 치고는 MIR쪽 상당한 컨퍼런스 실적과 저널 실적 덕택에 불려가게 된걸까요? 'ㅁ';

제가 이번에 가게 된 곳은 동경대의 아이자와/야마사키 연구실입니다.
주로 video쪽 연구를 많이 하는 곳으로, audio나 music 쪽 연구를 하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아마 해당 연구실에서는 음성신호처리쪽 분야만 파게 될듯 싶습니다.
IEEE Transaction을 내는 분도 꽤 많으니, 많은걸 배울수 있겠지요.

석사 학위를 받게될 내년 2월(예정)이 끝나고 바로 일본에 가게 될듯 합니다.
내년 3월쯤 도착하여 한달 정도 체류 및 적응 기간이 끝난 다음 연구실 업무에 들어가게 될듯 합니다.
남은 기간은 한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생활을 준비하기에 충분한 기간인듯 합니다.
물론 일본에 가거나 하여 블로그를 못돌리게 된다거나 하는 일은 없겠지요.
다만, 박사가 보통 긴 기간이 걸린다는걸 생각해보면,
잠깐잠깐 귀국하는것 외엔, 최소 4~5년 정도는 한국에 못돌아오겠지요.

혹시 제가 내년 4월부터 한국에 없다고 슬퍼할 분은 없겠지요?
저의 밝은 미래에 건투를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2007/04/01 06:00 2007/04/01 06:00
  1. elyu
    2007/04/01 22:36
    ㅋㅋㅋ저 위의 댓글만 없었으면 제가 낚였을지도요^.^
  2. 국철999
    2007/04/03 13:14
    멀었네요 -ㅂ-
    이제 일본여행가면 숙식을..
  3. Alix
    2007/04/03 18:51
    쳇쳇쳇! 구라쟁이!(?)
  4. Lucidite
    2007/04/03 20:38
    아...그런가...하다가

    태그에서...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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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디펜스하나제대로못했나하는의구심을낳게하는예비석사5학기생한병준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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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말은 이렇습니다.
학과 행정상 졸업학기 이전학기까지 외국어시험 성적을 제출해야 하는데,
제가 그런걸 관심도 안가지고 아예 시험도 보지도 않고,
룬루란라♬ 졸업학기에 적당히 내려고 작정했더니,
뭐... 이런 꼴이 나더군요.

논문도 멋지게 잘 써놨고,
연구실 일도 열심히 했고,
...뭐 아무튼 별 문제 없는 학생이었는데,
다름아닌 영어 성적이 제 발목을 잡더라구요. 하하...

ㅠ_ㅠ
나 어떻게해...
2007/03/20 18:00 2007/03/20 18:00
TAG ~ , ,
  1. 아사히나
    2007/03/20 18:37
    그정도는 입학할때 다 챙겨서 알아둬야되는거 아닌가..
    무식은 죄다. 무관심도 죄임.
    • AKI
      2007/03/20 21:03
      님 너무 시니컬하시지 말입니다.
      왜 매 2~3시간마다 내 블로그 보다가 갑자기 이런 댓글을 다시지 말입니다? '~'
  2. 주희
    2007/03/20 18:42
    토닥토닥
    이번엔 조심조심 여유있게 하면 되지 뭐.
  3. 봄날
    2007/03/20 19:17
    저런.... ;;;

    @_@;;
    토닥토닥..
  4. malseman
    2007/03/20 21:16
    헉 이전학기라니...;
    당황스럽겠네요... 힘내시길//
  5. Hungry
    2007/03/20 21:51
    한씨가문의 미래는...

    주:청주한씨 문정공파입니다. 에헴
  6. NAIN
    2007/03/20 22:10
    이것으로 대학원 5학년..
  7. Shirou君
    2007/03/22 23:37
    저런...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수 없겠지요.
    다시 한번 힘내봅시다아~
  8. jy
    2007/06/14 09:30
    저런,,,영어시험 미리미니 챙겨두셔야지...안타깝네요...제 주위에도 몇 사람 있었습니다...심심한 애도를 ..
    • AKI
      2007/06/14 12:59
      뭐 어쩔수 없죠 ^^;
      사실 학부때도 졸업 15일 전쯤에 겨우 영어 성적 낸만큼, 이런저런거 챙기는 데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비서라도 하나 두고 싶네요. 비서님이 고생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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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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