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몽 2부 Last Order

<center>총몽 2부 Last Order<br />1권 표지</center>
총몽의 경우에는 고교 시절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있을 무렵, 케이블 채널 38번 투니버스에서 보여준 OVA가 지식의 전부입니다. 그때 간판에 한국어가 나오는 것을 보고 참 신기했었죠. 예전에 작가의 인터뷰를 읽기를, 한글이 신기해서 썼다나 뭐라나... 하는 것을 읽은것 같은데, 또 총몽 1부 코믹스판을 보니 대개 영어가 많더군요. 그냥 심심해서 써봤을 거라고 생각중.
뭐, 지금 5권까지 읽다보니 느낀건데, 1~2권까지는 진행이 참 재밌었는데, 3권부터는 뭔가 이야기를 질질질질 끈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4권인가 5권 말미에는 '캐릭터를 모집합니다'와 같은 불순한 이벤트도 있고,... 독자의 참여로 만드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만, 총몽의 경우에는 그런 이미지가 아닌 '작가의 독창성'이 많이 발휘하는 경우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조금 아쉽군요.
덧. 1권을 보면 갈리의 몸을 재구성 하는데, 스크린에 'HTML'태그가 좌르르륵~
노바는 HTML만으로도 인간의 신체구조를 디자인할 수 있을정도의 엄청난 천재(...?)
비버 // 취미라고 적혀있냐?
나는 10배에 달하는 돈을 적금에 넣어놨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적금쟁이다!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