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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11/18  근황. (8)
  2. 2008/08/30  AKI★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30일
  3. 2008/03/19  ▶◀ 15년간의 가족. (6)
  4. 2008/02/22  빌리 엘리어트 (2001)
  5. 2008/02/09  문화의 희소가치
  6. 2008/02/05  에반게리온: 서 (10)
  7. 2007/09/27  신천 사이버 오락실 카드 (6)
  8. 2007/04/14  ただ一つだけ。
  9. 2007/04/04  추억의 파일 - Track02.mp3 (2)
  10. 2007/04/02  2007년 3월에 만든 추억들 (18)

근황.

#1. 이 블로그의 카테고리 란을 보면 diary 밑의 소 메뉴로 diary와 news가 있는데,
어느 쪽에 '근황'을 적어야 할 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고민은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된 것 같은데...

#2. 과거에 알던 어떤 분과 우연히 연결되었습니다. (사실은 의도적임)
처음 홈페이지가 생겨서 이 블로그가 있기까지 직간접적으로 크고 많은 영향을 준 분이다 보니,
이번의 연결은 정말 소중해지네요.

현재 일본에 계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겠지만...
일본 생활이 힘들지 않도록 응원해 주세요.

#3. 공연은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전반부에는 좀 얼떨떨한 느낌이라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는 1마디 생략이 아니라 4마디 생략까지 달성 -_-;
다음 번 공연에는 8마디나 16마디 생략이 아닌가 하고 반성 또 반성 중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체력이 달리는 데다가 손에 땀이 나서
스틱을 놓치는 일이 발생하게 되네요.
사포로 스틱을 문지르거나 하는 등으로 해결한 분들이 많다는데,
저도 여러가지 생각 좀 해봐야 할 듯 합니다.

게다가 스트로크 연습..
다른 드러머 분들한테도 지적 많이 받은거라 기본기 연습이 필요합니다. 으으..

#4. 심한 감기에 걸렸습니다.
아마도 공연 전일&당일 척박한 노동 + 공연장의 척박한 환경(?) + 척박한 뒷풀이 덕택일듯.
증세는 눈물 + 콧물 + 기침 + 재채기 + 가래 + 타들어가는 목 + 온몸의 근육통입니다.
독감 아닌가 생각하고 있지만, 빨간 약 두어 개 먹고 견디고 있는 중입니다. 끙끙~

#5. 미국 드라마 'M.D. House' 시즌5 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하우스 박사네요. 괴팍하고 사람 못되게 다루는 건 저랑 완전히 똑같은 듯..
다만 하우스 박사의 경우 아무런 생각 없이 그러는 것 같다고 치면,
저는 생각이 많은 채로 그러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암튼 여전히 그로테스크한 질환들을 다루려고 애쓰고 있고,
다뤄지는 질병들은 억지로 짜맞추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시즌5 들어서서 조금씩 하우스의 인간적 관계(윌슨, 커디, 새로운 하수인들 등등)에 대해
급전개하는 것도 나름대로 특징이라면 특징..

#6. 지난 근황엔 적질 않은 것 같은데..
최근 한 달 간 게임 부족전쟁에 푹 빠져있는 중입니다.

오게임처럼 자신의 마을들을 길러서 남의 마을을 먹는 그런 게임인데,
웹 게임인지라 화려한 그래픽 같은 건 없고,
유저들 간의 찌질한 말싸움만이 존재하는 게임입니다.
정말, 이런 게임을 붙잡고 화면 앞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존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그치만 나름 마을 개수가 몇 개 씩 되고 나면 재밌습니다.
애착이랄까요.. 혹은 중독?

그리고 생활로 인해 시간 없는 사람들에게 강추.
하루에 두 번 접속해서 클릭질 몇 번 하고 나면,
마을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신경쓸 필요도 없게 되어버립니다.
마을 뺏기면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고.. 그냥 자기만족이랄까요?

#7. 스킨 바꿨습니다. '-^ 이번엔 좀 차분한 스타일로..
오랜만에 오셔서 댓글 달아주시는 건 어떨까요?
누가누가 살아있는 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2008/11/18 09:00 2008/11/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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