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문객 여러분.

이번 해에는 크리스마스 카드 행사가 없을 예정입니다.
작년에 보내려고 왕창 사뒀다가 많이 못보냈기 때문에 (....)
게다가 현재 일본 연수 준비 & 여동생 결혼식 & 논문 대량 작업 때문에
카드를 절대 쓸 수 없는 상황이군요...

대신에 저는 모아둔 돈으로 새 노트북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부럽죠? 부럽죠? (...)

.사실 여자친구도 없어서 돈 쓸 데가 없어서 하는 짓이긴 하지만...
.올해 12월엔 여자친구 만든다고 모두에게 호언장담했는데,
....역시 전 안되는 놈인가 봅니다. 하하...

조만간 어떤 노트북을 구매하는 지에 대해 올라올 예정이니,
관심있는 분은 주목하시기를 (...)
2009/12/12 09:30 2009/12/12 09:30
  1. Winny
    2009/12/12 10:01
    기..기대할게요!!
  2. saliaceae
    2009/12/15 01:13
    테그의 그 여자친구는 대체 먼가요..!!
    노트북 혹시 맥북!?!?!
    • AKI
      2009/12/15 03:15
      여자친구 = 노트북 공식은
      20살 이래로 깨진적이 없습니다.

      맥북 같은 건 돈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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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지출

2009/06/23 06:00
요즘 뭔가 카드를 긁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득에 비해서 사용하는 금액의 비중이 좀 커지고 있는 듯한 느낌.

예전에는 조촐하게 사먹고 놀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
요즘은 시간 투자 대비 지출 비용이 크다는 느낌입니다.

매달 나가는 합주비도 3개 밴드나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부담스런 상황이고,
가끔 나가는 합주실 유지비도...
그 외에 자잘한 취미용 소비 비용이라든가...

드럼용 스틱도 자꾸만 부러지는 상황이네요.
스틱 한 벌에 만원 넘어가는데, 1주에 2~3개씩 부러지면 어쩌라는 거니...

아마 미국 다녀와서는 꾹 잠적하고 혼자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_@;
예전처럼 도시락도 좀 싸들고 다니고, 바깥에서 밥도 좀 그만 사먹고 그래야지.
2009/06/23 06:00 2009/06/23 06:00
  1. Shirou君
    2009/06/25 23:26
    뭐랄까...신용카드는 지출일까지 유예가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지를수 있다는 장점이자 단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뭔가 산것같진 않은데도 이번 달 카드값이 30만원을 육박하네요;ㅅ;
    다음달부터는 좀 더 계획적인 지출이 가능하게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AKI
      2009/06/26 18:27
      음, 저도 예전에 가계부를 쓸 때에는 신용카드 지출이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서 계획성 없는 소비를 하다 보니 좀 심해진 상황입니다. 출장 다녀오고부터는 좀 정신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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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련된 카드는 아닙니다 ^^*



작년에도 진행했던 크리스마스 & 신년인사 카드 행사를 진행합니다.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글 올려요 @_@;
크리스마스 1주일 전까지만 이 글에 댓글 달아주시면 되어요 +_+


[ 개 요 ]

크리스마스 카드를 손으로 직접 써서 보내드리는 행사입니다.


[ 참여 방법 ]

이 포스팅에 다음의 내용을 꽉꽉 채운 덧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

- 본명 (싫으시면 닉네임도 관계없어요)
- 카드를 받을 주소 (해외도 보내드립니다)
- 크리스마스 축하 여부 (종교가 다르신 분은 미리 말씀해주시면 신년 인사만 해드립니다)


덧글 다실 때 비밀글로 달아주시는 거 잊지 마세요!


[ 참여 대상 ]

이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 중에,
2008년 11월 20일(목) 23시 59분까지 한 번이라도 댓글을 달았던 분들.

혹은 저의 미투데이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 중에,
2008년 11월 20일(목) 23시 59분까지 한 번이라도 댓글을 달았던 분들.

크리스마스 1주일 전까지만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3


[ 참고 사항 ]

가급적 크리스마스 전날 or 당일날 도착하도록 해드릴 예정이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조금 늦어지거나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작년보다 좀더 예쁜 카드를 준비할 예정이니,
작년에 못받은 분들, 받은 분들 모두 꼭꼭 신청 바래요♡

아, 그리고 남자한테도 보내드리니까 적극 신청하세요☆
2008/12/24 23:39 2008/12/24 23:39

  1. 2008/11/21 00:25
    오..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시다니 대단해요 ㄷㄷ;;
  2. 핛생
    2008/11/21 01:18
    어이구야 오늘 늦게 들어왔더니ㅠㅠㅠ 한발 늦었네요ㅠㅋㅋㅋㅋ
  3. 비밀방문자
    2008/11/21 08:2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비밀방문자
    2008/11/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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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밀방문자
    2008/11/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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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비밀방문자
    2008/11/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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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밀방문자
    2008/11/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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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비밀방문자
    2008/11/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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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밀방문자
    2008/11/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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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비밀방문자
    2008/11/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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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비밀방문자
    2008/11/2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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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비밀방문자
    2008/11/2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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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비밀방문자
    2008/11/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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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밀방문자
    2008/11/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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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비밀방문자
    2008/11/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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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밀방문자
    2008/12/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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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Sakia
    2008/12/09 11:26
    ...남자라면 더 환영인건가!
  18. 비밀방문자
    2008/12/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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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밀방문자
    2008/12/16 17: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 이가람
    2008/12/18 01:42
    오랜만에 와봤는데
    와! 형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ㅋ
    전 크리스마스 다음날 훈련을 들어가서... ㅋㅋㅋ
    훈련소 주소를 써야하나 ㅋㅋ

    감기조심하세요~
    • AKI
      2008/12/18 04:09
      허- 요즘 나도 YEHS에는 자주 안나가고 하다보니...
      네 소식을 들을 기회가 많이 없어서 서글프구나...
      그래도 난 여전히 YEHSenior에서 간간히 얼굴 비출테니,
      언제 기회가 되면 함 얼굴이나 보자꾸나 ㅋ
      아대도 함 놀러가면 좋겠고 ㅋ
  21. AKI
    2008/12/18 04:17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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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 본격적으로 가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이다.
물론 그 이전에도 가끔, 정말 가끔 가보곤 했는데,
그때까지는 오락실의 게임을 '매니악하게' 다 알 정도는 아니었다.

오락실에 가기 시작한 계기는 Ez2DJ 덕분.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할 무렵이던가?
이미 진도는 다 나가서 수업할 것도 없고 하다 보니 선생님들은 수업 시간에 들어오지 않기 일수였다.
그래서 몇몇 친구들이 모여 학교 후문을 넘어 논현동 쪽의 오락실로 갔었다.
그때 아마 Ez2DJ 1st를 처음 보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러고 나서 Ez2DJ가 2nd, 3rd로 버전업을 하는 고등학교 내내 오락실에 갔었다.
학교가 끝나고 학원 갈 일이 없는 날이면 바로 오락실로 가게 마련이었다.
논현동 쪽은 집이랑 너무 멀기 때문에 적당한 대안을 찾아보았는데,
초중고교를 같이 다닌 같은 동네의 몇몇 친구들과 가기 좋은 오락실로
신천의 '사이버 게임플라자'(속칭 사이버 오락실)가 있더라.

사이버 게임플라자에는 정말 다양한 게임기가 있던 것 같다.
코나미에서 나온 드럼매니아, 키보드 헤븐, DDR, 비트매니아 등은 다 있었고,
Ez2DJ 기계도 두 대인가 있었다.
격투 게임도 상당히 많아서, 가끔 인컴 테스트(income test)도 있을 정도였다.
나중에는 펌프 기계도 두 대인가 들어올 정도로 상당히 번화했었다.

그런데 (얘기하면 좀 우습지만) 이 오락실이 없어지게 된 계기가, 나 때문이다.
대학 1학년 때에도 가끔 이곳에 가서 Ez2DJ를 하곤 했는데,
그날 고교 동창들이랑 3차까지 마시고 만취한 상태로 오락실엘 간 것이다.
가서 Ez2DJ를 하는데, 노트가 떨어지는 것에 현기가 나서 그만...
...기계에 대고 웩- 을 해버리고 말았다.

마침 12시에 만나기로 했던 S군이 나 때문에 사죄해야 했었고 집까지 데려다 준 것 같은데...
그로부터 1주일여 뒤에 오락실이 문을 닫더라.
다른 사람들 말로는, 거기 원래 주인장 아저씨가 닫을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어쩐지 내가 오락실 문을 닫게 한 당사자가 된 것 같아 죄책감이 있다.


지난 추석에 외할머니댁(=바로 옆동네)에 다녀오고 집에 있다 보니,
집안 꼴이 말이 아닌게 눈에 띄어 방정리를 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그때 고등학교 내내 사이버 게임플라자에서 썼던 게임 카드들이 나오더라.
그땐 카드 모으는 재미도 약간 있었는데...
어떤 카드냐 하면, 천원 단위로 돈을 충전하면 게임을 할 수 있는 카드이다.
이때, 마지막에 100원이 남는 경우 300원이나 500원짜리 게임을 할 수 있는 특전을 가지는데,
덕분에 1000원 가지고 300원짜리 Ez2DJ를 4판 하는 적이 많았었다.

요즘은 압구정 조이플라자에 일주일에 두어 번은 가는 편인데, (혹은 학교 앞 안암오락실)
500원짜리 드럼매니아 게임을 하면서 돈 아까운 줄을 모른다.
게다가 300원짜리 Ez2DJ는 키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손도 대지 않는다.
고등학교 때엔 어쩌다가 용돈이 생기면 아껴가면서 오락실에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왜 이렇게도 다른지, 카드를 보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떠올랐다.
2007/09/27 06:00 2007/09/27 06:00

  1. 2007/09/27 19:27
    전 아직 가끔씩 컴터로 ez2dj 7th 해보곤 합니다 ^^; 아는 노래가 얼마 없긴 하지만..;;
  2. elyu
    2007/09/28 02:41
    전 아직 가끔씩..ez2dj도 아닌 비트매니아를 해보곤 하지요:D
    한땐 리듬게임에 한창 빠져있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 AKI
      2007/09/28 09:43
      조이플라자에 비트매니아 기계가 3종류나 있더군요!
      BM II DX 최신판(GOLD)과 예전판(5th), 그리고 진짜 BeatMania (5키짜리) 있더라구요. 신기합니다.
  3. Saliaceae
    2007/09/30 15:25
    과연 화려한 과거가 있으셨군요!!
    저두 비트매니아에 도전해보려다가 키를 전혀 모르겠더군요. 결국 다시 슈팅으로 GoGo했지만요;ㅁ;
    • AKI
      2007/10/02 00:15
      슈팅도 다른 종류의 동체시력 & 뇌훈련을 필요로 하는 게임인데,
      어쨌든 뭐든 한가지라도 잘한다면 좋은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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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조상이 남긴 유물을 그대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라.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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