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카우 - 보랏빛 소가 온다

퍼플 카우(Purple Cow) - 보랏빛 소가 온다 / 세스 고딘 지음 / 11,500원
중국에 들고 가 읽은 책 2탄.
마케팅 분야에서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머ㅜ너뭐눠무너ㅜ먼우ㅏㄴ업자ㅓㅂㅈㄷㅂㅈ덥ㅈㄷ
너무도 유명한 책.
저자는 좋은 마케팅을 위해서는 케즘의 왼쪽에 존재하는 얼리아답터를 공략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들을 스니저(sneezer)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아이템은 리마커블(remarkable)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런 아이템을 가리켜 퍼플 카우(purple cow)라고 하고 있다.
특이한 아이템으로 한정된 그룹을 공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마는,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일까.
다행히도 이 짧은 책 안에, 저자는 상당한 예시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그 예시들만 보더라도, 마케팅과 관련이 없는 연구쪽 분야의 사람(=나)도 도움이 되는듯 하다.
본문 중에서 오타쿠(otaku)를 하나의 정신의 형태로 언급하고 있는 점도 흥미롭다.
마지막으로, 이 블로그는 퍼플 카우가 있는지?
리마커블한 아이템이 있는지?
왜 이 블로그에서도 퍼플 카우를 찾아야 하는지? ... 의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다.
퍼플 카우는 캐쉬 카우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 사용한 어휘인듯 싶네요.
이제 더이상 리마커블하지 않다는것?
대화명 좀 일치해서 쓰기 바랍니다.
"튀어라!!"요즘은 톰 피터스의 저서를 읽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디어를 합리화할 모델을 만든 다음에는,
그 모델에 갖혀서 사는 학자들이 많은거죠. ^^L
나름대로 실패한 예로는 마르크스가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