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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Seungjae Lee in ETRI :)

ISMIR 2009 참가하고 돌아온지 오래인데,
블로그에는 보고를 아직 하지 않았었네요.

학회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 찍어주신 ETRI의 이승재님께 감사!

...그나저나 제가 생각해도 제가 만든 포스터는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제가 이래서 오럴 발표보다 포스터 발표를 더 좋아한답니다. (?)
2009/11/06 07:00 2009/11/06 07:00
  1. Reza
    2009/11/06 11:05
    헉... ㅠㅠ 아키님의 양복입은 모습!!!!!!!
  2. nowing
    2009/11/09 14:55
    중년의 포슼ㅋ
  3. Shirou君
    2009/11/17 20:55
    오...빨간 넥타이가 잘 어울리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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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출장 중간 보고

2009/10/30 03:30
목요일 포스터 발표가 끝나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있습니다.
포스터 발표 내용도 그렇고, 일본에서의 출장 활동도 그렇고,
여러가지 충격과 공포와 즐거움과 환타스틱이 가득한...
뭐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날짜 별 코멘트를 달자면,

10월 25일(일)
이날은 도착했는데, 바보같이 오사카 공항과 간사이 공항을 헷갈렸습니다.
하지만 현명하게 리무진 버스를 타고 고베의 산노미야(三ノ宮)역까지 가면 되어
별다른 차이는 없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한큐 고속도로를 달렸는데, 완전히 해안 고속도로네요~
그리고 호텔은 도요코인 호텔로 했는데, 일본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던 녀석인지라
걍 일본에서 유명한 비지니스 호텔이었습니다.
한국에도 진출해 있더군요.

밤에는 대충 상점가를 돌고 잤던 것 같습니다.

10월 26일(월)
학회 공식 첫날은 아니고 튜토리얼 데이였지만,
원래 돈내고 튜토리얼 듣기보다는 제목만 보고 상상하는 취미가 있어서
모든 일정을 산뜻하게 제꼈습니다.

문제는 제끼고 생산적인 일을 안했다는게..
전날까지 약 48시간을 거의 자지 못한 관계로,
이날 오후 4시까지 잤던 것 같습니다.

오후 즈음에 일어나서 근처 모스버거에서 모스 치즈버거를 먹고,
드럼 몇 판 치고 고베의 아키하바라를 돌았습니다.
구입한 건 50엔 및 100엔 CD 다수. (절대 신품 구입 안함)

10월 27일(화)
학회 공식 첫날이었습니다.
내년 츠쿠바에서 일할 연구실 그룹장 고토 마사타카 박사님에게도 인사 드리고,
같이 일할 멤버들에게도 인사했습니다.

제 일본어가 매끄럽게 잘 통하는 것에 무척 놀랐습니다.
일본인하고 거의 얘기한 적 없었는데 이렇게 잘 되는거야?
한국인인 데다가 일본어가 이렇게 잘되는 외국인이 처음이라고 했던 듯 합니다.
거짓말하는 거라고 강하게 믿어보겠습니다.
일본어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ㅠㅠ;;

(그래요, 각종 아니메, 드라마, 애니송 등이 도움되네요 정말로)

이번 논문의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CMU)의 Roger Dannenberg 교수님과 인사했습니다.
...정말 많은 폐를 끼쳤습니다 -_-;
언제나 데드라인 근처에 결과물을 주고...
...이런거 계속 하다가는 해외에서도 외면받을거 같습니다 ㅠ_ㅠ
제발 제시간에 결과를 내는 착한 학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ㅠㅠ;
(하지만 이 이후에도 계속 같이 연구해야 합니다)

KDDI의 호아시 박사님 및 이시자키 씨의 연구도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지난 ICME에서 만나뵌 이래로 이렇게 인연이 이어지네요.
호아시 박사님 너무 멋집니다, 영어도 너무 잘하시고... ㅜ_ㅜ

약 2년 전 연세대에서 스탠포드 CCRMA workshop으로 사사받은
서울대 이교구 교수님을 만나뵈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는 ISMIR을 선도하고 가장 잘 알려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분들이 계시지만, 아직 못뵌 관계로 모릅니다 ㅠㅠ;)
어쨌든, 만나뵐 때마다 항상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분입니다.

저도 빨리 newbie로서 ISMIR 학회에서 자리를 잡아야...
(역시 커뮤니케이션 원활하도록 영어를 아주 잘해야 하겠음)

10월 28일(수)
공식 두번째 날이었습니다.
이날부터 이상하게 한국인들이 너무 늘었습니다.

학회에 논문 참가한 한국 기관 소속 팀은 저희 팀 뿐이었는데,
알고보니 MIREX 참가의 세종대 팀도 계시더군요.

그 외에 다수의 기관(ETRI, KESTI)에서도 많이들 오셨습니다.
저녁에는 와규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게 되었는데,
어쩌다 보니 일본어 통역을 맡게 되어서 좀 얼떨떨...

이정도라면 내년 일본 생활에서도 리더하는 건 힘들지 않겠네요.

10월 29일(목)
학회 포스터 발표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양복과 새로 산 피에르 가르댕 넥타이를 장비하고 출발.

발표는 잘 이뤄졌습니다.
원래 발표에 스크립트 같은걸 준비하는 성격은 아닌지라,
평소에 느낀 점, 생각하는 점을 발표했지만 듣는 사람들은 어땠을까..

같은 한국인들은 영어 및 일본어로 발표하는 걸 보고 신기하다 했지만,
영어도 일본어도 완벽한게 아니라서 문제가 많습니다.
앞으로 좀더 공부해서 완벽하게 발표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로의 연구 발표가 어느 정도 가능해진 걸 알게 되었으므로,
일본 학회에도 참가하는 걸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하겠습니다.

저녁에는 카조엔이라고 하는 정원에서 banquet 행사.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누..려 했지만 한국인들 모임에 끌려갔습니다 ㅡㅜ
저의 리버럴한 성향이 네셔널리즘으로 인해 묶이고 말았습니다 ;ㅁ;
그래요 저 한국인이었죠... 아... (한숨)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10월 30일(금)
오늘(금요일)은 학회 끝나는 날입니다.

학회가 끝나면 대략 오후 2시.
2시부터는 무얼 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개인 취미를 위해 하루를 전부 보내고 싶긴 한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10월 31일(토)
아마도 YEHS 시니어 모임에서 저녁 모임을 하게 될 듯 하여,
귀국하자마자 그쪽으로 향하도록 오미야게 구입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연구실 사람들, 지인들을 위해 오미야게 구입이 필요.
아마 하루종일 쇼핑데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만, 고베에서의 출장을 거의 마쳐가는 이의 보고였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 모두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시길 (_ _)
2009/10/30 03:30 2009/10/3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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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도 수차례 이야기가 이뤄졌지만,
약 1주일 동안 일본 고베 및 교토에서 열리는 ISMIR 2009 및 CrestMuse Workshop 2009 참가자 다녀옵니다.

ISMIR 2009 는 이번 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학회로, 음악 정보 검색(MIR) 관련 연구의 중심지라고 봐도 될 정도죠. 일본 고베에서 열립니다. 이번에는 MIREX 에 참가할 수 없었기 때문에 관객이 되어 무척 아쉬움도 남는 학회지만, 그래도 많은 것들을 배워오겠습니다.

CrestMuse Workshop 2009는 일본의 MIR 관련 연구자들이 모여서 총 발표를 하는 워크샵으로 교토에서 열립니다. 마지막날 출국하기 전에 바쁜 일정을 이끌고 반드시 참석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일본 연구자 분들의 연구 진행 상황이 몹시 흥미롭습니다.

생각보다 비지니스 일정으로 꽉 차 있어서 고베에서 관광 같은걸 많이 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지만, 어쨌든 곁다리로 고베도 많이 구경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카메라가 없는 게 무척 아쉽긴 하지만 ㅠㅠ)

아, 그리고 인터넷 전화를 하나 개통했습니다.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 남겨주시거나, 제 메일 주소 (프로필에 있습니다) 로 메일 보내주시면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
그치만 지금까지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한 사람이 한 명도 없음 ㅠㅠ
2009/10/24 03:00 2009/10/24 03:00
  1. Reza
    2009/10/24 04:45
    와아~ 다녀오세요!
  2. Shirou君
    2009/10/26 00:05
    잘 다녀오세요~^^
  3. Sakia
    2009/10/26 18:07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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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09/09/22 02:30
미국에서 유학하다가 온 헌재군을 만났다.
아리따운 여자친구분과 함께 보니 그의 모습이 더욱 빛나보였다. 부럽다~

재학중인 혹은 졸업중인 학회원 모두가 모여있었는데 그가 가장 빛난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아는 한 그는 멀티태스킹을 하지 않는 녀석 같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섣부른 멀티태스킹은 재앙을 낳는다. 거기에 적절한 천재성까지 더해진 녀석이니...

오랜만에 녀석 덕분에 공린가에서 신나게 놀 수 있어서 즐거웠다.

......

학회실에서 헌재군과 첫 조우를 하고 저녁 식사를 하러 학회원들과 계단을 내려가다가 넘어졌다. 아마도 요즘 저녁 일찍 자는 습관 탓에, 오후 6시만 되어도 피곤이 느껴져서 그랬나 보다.

덕분에 들고왔던 우산도 박살이 나버리고, 왼팔에도 시퍼렇게 멍이 들어버렸다. 처음에는 아프지 않았지만, 집에 오고 나니 그 자리가 무척 아파오기 시작했다. 게다가 어쩐지 모양도 약간 불룩 튀어나온 것 같아서 (절대 부어오른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물리적으로 튀어나왔다) 내일 오전 미팅이 끝나고 고대 병원에 가서 X레이를 찍어볼까 한다.

.....

헌재군을 만나기 전에 잠시 교수님방에 들러 종합시험 원서 사인을 받았다. 그러고 나서 학과사무실에 가서 종합시험 학과장 사인을 받으려 하는데, 나를 제외한 다른 연구실 멤버들에 사소한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보였다.

석사들은 학과에 개설된 기초공통을 듣지 않아도 3개 과목의 시험을 치르면 졸업 가능하지만, 박사들은 학과 개설된 기초공통 과목 중 하나를 반드시 듣고 시험을 치뤄야만 했다. 그런데 멤버 중 하나가 기초공통을 하나도 듣지 않은 것 아닌가.

그 친구는 아직 종합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되지만 (솔직히 졸업논문 내기 직전에 봐도 됨) 그래도 미리미리 끝내지 못할 수도 있어서 약간 조바심이 있는 것이 보였다. 나같은 경우에는 귀찮은 시험을 시간 날 때 미리미리 끝내고 나중에 좀 편하게 지내자는 심보로 신청하는 것인데... 아무튼, 그 친구랑 같이 박사과정에 들어간 만큼, 서로 도와서 잘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쩐지 나 자신이 이제는 연구실과는 많이 멀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

그 전에는 고베로 가는 학회 문제로 신경 좀 썼다. 여행사 측에서 제시한 호텔 비용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너무 비쌌기에, 일본에 주재중인 큰이모에게 부탁하여 일본 고베의 적절한 호텔을 알아보게 했다. 대략 라쿠텐(www.rakuten.co.jp)에서 검색하여 여행사가 제시한 곳(60만원)보다 훨씬 싼 곳(3만엔)을 알게 되어서 당장에 예약을 진행하였다. 근데, 보는 도중에 6박 7일이나 있으면 피곤할 뿐더러, 그래도 업무 출장인데 피곤하게 다니는 건 안좋은 일이란 생각이 들어서, 7천엔 정도 더 얹어서 좀더 좋은 듯한 체인 호텔로 예약했다.

그리고, 우연히 ISMIR 사이트 언저리를 뒤적거리다가 CrestMuse 워크샵에 대한 공지를 발견하게 되었다. 10월 31일(토)에 교토에서 열린다는데...

가만... 원래 ISMIR 출장을 가면서 10월 25일(일)부터 10월 30일(금)까지는 학회에 집중하고, 10월 31일에는 자유관광을 하다가 저녁에 느긋하게 비행기 타고 한국에 돌아오려고 했지 않은가...

덕분에 일정을 완전히 뒤바꾸어, 10월 31일에도 오랜만에 교토역에 들러 워크샵을 보고 와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렇게까지 해서 관광을 포기하고 워크샵에 꼭 가야 하는 이유는 다음의 두가지.

첫째, 내년 1월부터 체재하게 될 AIST의 연구소 그룹장님 및 지난 ICME 때 우연히 만나 바로 옆에서 포스터 발표를 같이 한 호아시 박사가 출연하기 때문.

둘째, 매년 일본에서 진행되는 음악 정보 검색 관련 연구 성과가 보고되는 자리인데, 지금까지 논문에서만 보아온 여러 저자들의 연구 성과를 공짜로 볼 수 있다.

어쨌든, 좋은점이라면 오랜만에 익숙한 교토역 근처 시내를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교토역이라면 예전에 비버군의 기숙사에서 1주일 정도 체제할 때 지겹게 돌아다니던 곳인데, 아직도 역에서 달콤한(..) 한국식 비빔밥을 팔고 있으려나.. 교토 상가 지역에서는 아직도 그 중고 CD샵이 있으려나. 달콤한 관광이 깨어져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무척 기대된다.

......

바쁘면서도 사람이 만나고 싶은 하루하루다.

정작 보고싶은 사람은 이런저런 이유로 보지도 못하면서, 평소에 소원했던 사람들만 보는 하루하루가 진행되고 있다.

잔인한 하루하루다.
2009/09/22 02:30 2009/09/22 02:30
  1. Reza
    2009/09/22 06:45
    으아.. 계단에서 넘어지셨다니...
    부디 크게 다치신 곳 없었으면 좋겠네요!

    10월 말쯤에 일본 나가시는건가요? 'ㅁ'
    • AKI
      2009/09/24 05:31
      움, 왼팔이 욱신거렸는데, 드럼치다 보니 좀 낫네요 ^^;
      정확히는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일본에 있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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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했습니다.

2009/07/06 08:00
귀국해서 짐풀고 잠자고 ... 정신이 없네요. 휴 @_@
덕분에 블로그에 귀국 보고도 좀 늦어졌네요.

너무 잘 먹고 다닌 관계로 살이 2kg이나 쪄버렸습니다.
금주 내내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기 위해 스트레스 좀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여행기는 시간 나면 차차 올리겠습니다.
2009/07/06 08:00 2009/07/06 08:00
  1. Reza
    2009/07/06 11:13
    수고하셨어요!
  2. 국철999
    2009/07/06 11:30
    선물!! 이 아니라. 잘 다녀오셨습니까

    어서 밴드로 복귀해주세요 > <
  3. Shirou君
    2009/07/06 12:47
    수고하셨습니다.^^
  4. Sakia
    2009/07/07 17:56
    수고하셨습니다!
    랄까, 전화라도 한번 드릴려고 했는데 이리저리 뛰면서 자꾸 깜빡깜빡하다보니 이제서야 눈치채네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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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은 재밌게 보았다. 여러가지 의미로 우울한 하루였음.2009-06-01 11:27:57
  • 엄마야, 2시에 Grigory랑 만나기로 했는데 PT 준비 안한 나 좀 봐 *^^*(프레젠테이션 준비)2009-06-01 11:28:34
  • 날이 너무 흐리다, 아침인데도.2009-06-03 07:18:28
  • 이번주는 다행히 MIH 합주가 없다. 음.. … 뭔가 재충전할 시간이 없다, 요즘.(바쁨)2009-06-04 13:32:27
  • 저작권 문제 : 흠 좀 무섭다…(저작권 문제)2009-06-05 01:14:01
  • 뿌마에랑 맥주 2천cc를 두병 비웠음. 뿌마에는 드럼매니아도 잘 치더라 ;ㅅ;(뿌마에 드럼 술)2009-06-06 00:32:00
  • 아직 GLONASS만큼 집중할 수 있는 밴드를 찾지는 못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렇지 않을까.(GLONASS)2009-06-08 19:15:48
  • 샤토몬치 프로젝트 밴드는 진짜 하고 싶은데… 이미 뛰고 있는 밴드가 넘 많아서 시간이 없네…(챠토몬치 샤토몬치 프로젝트 밴드 시간)2009-06-09 05:00:39
  • 제2문예부 프로젝트 시크리드 밴드도 꼭 해보고 싶은데.. 역시 시간 문제가..(Seclid 밴드 시간 제2문예부 키라키라)2009-06-09 05:01:37
  • 부러진 스틱을 버리고 새 스틱으로 가야 하는건가…(드럼 스틱)2009-06-09 05:08:07
  • 샴고양이 형님한테 챠토몽키 노래를 전부 받는 중!(음악 챠토몽키)2009-06-09 17:35:33
  • 마지막에는 접수 마감 시간에 맞춘 140~160km/h 의 스퍼트. 대전은 생각보다 가깝고 재밌는 곳이었다.(일본 연수 원서 접수)2009-06-20 01:27:46
  • 저녁 모임이 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쉬다 보니 못가게 되었다. 이를 우쩐다…(모임)2009-06-20 21:24:10
  • 역시 잡생각 하지 말고 오늘 있을 합주에만 전념하자. 이번 합주만 하면 2주 정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일하고 쉬기만 할테니…(연애 감정 합주)2009-06-21 04:22:38
  • 합주하러 아침부터 떠나는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밴드 합주)2009-06-21 08:05:52
  • 그래도 나이들어서 이렇게 다시 시작한 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 주변 사람들은 좀 의아해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평생 할 좋은 취미를 찾은 것 같다.(밴드 음악 드럼)2009-06-22 02:13:07
  • SONY NWZ-1050 도 질렀고.. 이제 여행준비는 끝.(SONY MP3P 여행 준비 미국)2009-06-23 23:02:06
  • 부모님이 생일이라고 어디 나가자고 하시네요. 아직도 나이든 아들 생일을 챙겨주시다니 고마운 분들. 나갔다가 들어올까나..(생일 외출 부모님)2009-06-24 18:42:11
  • 부모님과 식사를 하고 새로 개봉한 트랜스포머2를 보고 왔다. 생일의 시작은 이걸로 멋지긴 하지만…(생일 끝)2009-06-25 04:34:12
  • 합주실에서 밤새고 놀고 집에 왔다. 음, 힘들다~(생일 파티)2009-06-26 21:20:17
  • 오늘은 뉴욕가는날 ♬(뉴욕 학회 참석 ICME)2009-06-28 01:57:27
  • 모 스토킹 프로그램 업글 완료 +_+2009-06-28 02:55:12
  • 여기는 미국 뉴욕!(뉴욕 미국 ICME 학회)2009-06-30 12:22:37
  • ICME 2009 welcome reception이 곧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늦어서 key talk 등의 행사도 좀 늦어지고 있군요. 다들 아침형 인간은 아닌건가…(ICME 뉴욕)2009-06-30 21:58:18

이 글은 AKI☆님의 2009년 6월 1일에서 2009년 6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7/06 07:55 2009/07/06 07:55
  1. Sakia
    2009/07/07 17:58
    야아, 정말 눈 코 뜰새없이 바쁜 하루들이네요 :)
    저도 기타 빨리 잘 쳐서 밴드라도 만들어보고싶은데
    워낙 소심하다보니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 AKI
      2009/07/10 22:20
      훔 제 사촌동생도 기타를 시작한 것 같던데,
      아무튼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 노래든 칠수 있게 될거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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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E '09 참가중

2009/06/30 13:00
현재 ICME '09 참가차 미국 뉴욕에 방문한 상태입니다.

숙소는 뉴저지에 사시는 셋째 이모/이모부 내외의 댁이고, 인터넷도 잘 연결되는 상태입니다.
뉴저지에서 맨하탄까지 왔다갔다하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과 친숙한 분위기의 도시인지라 적응도 빠릅니다.

오늘(6/29)까지는 일단 관광을 즐기고 6/30 ~ 7/2 까지는 학회에 열심히 참석할 예정입니다.
내일부터는 바빠지겠네요.

그래도 Waldorf=Astoria 호텔에서 인터넷을 사용해보니 쓸만한 수준이어서,
학회장에서도 내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과는 달리 어디서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역시 인프라가 좋군요 >_<

그럼, 종종 소식 올리겠습니다.
2009/06/30 13:00 2009/06/30 13:00
  1. Winny
    2009/06/30 14:13
    와 +_+열심히 하세요! ㅎㅎㅎㅎ
  2. Shirou君
    2009/06/30 23:28
    'Good-Luck!'입니다.^^
  3. kors21
    2009/06/30 23:43
    take care and have fun!
  4. Reza
    2009/07/01 12:08
    조, 좋은 환경이다..
    화이팅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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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E '09 참가

2009/06/28 00:00
6/28 ~ 7/5 미국 뉴욕 다녀옵니다.
2009/06/28 00:00 2009/06/28 00:00
  1. Reza
    2009/06/28 13:45
    다녀오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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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도 끝!(시험 영어논문발표기법)2009-05-01 13:42:53
  • 일룸 의자 2개 주문할거다~ 하나는 연구실용 하나는 집용. 도저히 허리랑 목아파서 못살겠삼.(iloom 의자)2009-05-03 17:01:44
  • 야호- MTAP accepted! 드디어 나도 SCI-E 실적이 하나 생겼다 ㅠㅠ(논문 저널 MTAP accepted)2009-05-04 19:37:14
  • 남에게 비판당하는 것은 정말로 굉장한 축복이다. 남이 비판하려 입을 열었다는 것은, 1) 문제가 너무나도 심각하거나 2) 정말로 마음을 굳게 먹었기 때문. 이럴 때 남의 이야기를 잘 새겨듣고 개선하지 않으면, 당신은 신뢰를 잃을 뿐더러 성장의 계기도 없게 된다.(비판 축복)2009-05-05 02:10:32
  • SSD의 진실 : 예전에 MP3 에서의 데이터 저장에 관한 논문을 쓴 적이 있다. 그때도 이런 문제가 많이 신경쓰였는데.. 나름 진보된 부분이 많구나.(SSD 하드디스크 기사 케이벤치)2009-05-06 04:32:06
  • 갑자기 과거에 저지른 엄청 부끄러운 일 하나가 떠올라서 막 막 부끄러워짐 -_-;(JASA 저널 다운로드 불법 항의 반성문 대학원 삽질)2009-05-07 06:01:45
  • 눈코뜰 새 없이 바쁜 하루. 잠도 못자고… 아 뭔가 쉬고싶다.(휴식 바쁨 논문 연구)2009-05-08 20:14:04
  •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기로 한 학회는 미국 뉴욕으로 옮겨서 열리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흠… 뉴욕도 나쁘진 않은걸?(미국 뉴욕 학회 IEEE ICME)2009-05-09 18:23:00
  • 일할 때에는 일에만 집중하자.(업무 일 연구실)2009-05-12 16:05:48
  • 결국 뉴욕으로 가게 될 듯. 여권도 신청해야 하고 비행기표도 사야 하고.. 일본 연수 학교도 알아봐야 하고..(ICME 학회 뉴욕 여권 비행기 일본 연수)2009-05-15 06:40:51
  • 우연이지만, 이렇게 갑자기 좋은 결과가 나와버리는걸 보면, 나도 참 운이 좋은 놈이 아닌가 하고 생각들 때가 많다. 정말 연구는 운이다…(연구 SMERS 결과 ISMIR 학회 논문 만세)2009-05-15 08:51:21
  • 다음 지름 예정은 SONY NWZ-S730F 입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2009-05-17 04:34:42
  •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싶어도, 주변에 같이 할 사람이 없으면 소용없는 것 같다. … 그 전에 실력을 키워야 하겠지만.(밴드 실력 음악)2009-05-18 04:46:30
  • 지금보다 정확히 5년 정도만 더 젊었으면 좋았겠단 생각을 불현듯 해본다.2009-05-18 07:52:25
  • 멕시코 가는 컨퍼런스 쓰려니까 인플루엔자가 유행이고, 고베/오사카 가는 컨퍼런스 쓰려니까 또 인플루엔자가 유행이네.. 겨울에 일본 연수 가려는 것도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좌절되는거야? -_-(인플루엔자 좌절 멕시코 고베 오사카 일본 연수)2009-05-19 05:15:55
  • 원곡에 충실하지 않은 추가 드러밍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을까나: 1) 원곡을 뛰어넘을 실력이 있다거나; 2) 쓰고 있는 장비의 음색이 구려서 추가 음색을 넣지 않으면 곤란한 경우, 혹은; 3) 연주자가 미친 경우.(음악 밴드 원곡 드럼 장비 음색)2009-05-19 06:03:05
  • 오늘 내일만 잘하면 된다!(논문 연구 실험)2009-05-21 08:06:51
  • 음 뭔가 저녁 합주는 썰렁한 합주였다. 그치만 보드게임도 나름 재밌었음. 그치만 다음주부터는 더 열심히 하는 합주가 되었으면 함.(GLONASS 밴드 합주 GMC)2009-05-25 02:56:52
  • 아침 합주는 여전히 뭔가 묘하게 박자가 틀린다. 그치만 이젠 채보한 악보가 있어서 틀리는 패턴만 모아서 연습이 가능할 듯. .. 이번주는 좀 시간이 많으니 그간 틀리던 패턴들을 정리해볼까 한다.(드럼 패턴 연습)2009-05-25 02:57:25
  • 지난주까지 ACM Multimedia, ISMIR 논문을 냈으니 일단 이번주에는 별다른 실험/논문 작업은 없을 듯. 금요일 쯤에는 플젝 밴드 결성 기념 차분한 맥주회 한 번 있을거고.. 이번주도 잘 달려봅시다.(논문 ACM Multimedia ISMIR 컨퍼런스 실험 프로젝트 밴드 Plan_B 맥주회)2009-05-25 02:58:08
  • 흠, 할일이 무척 쌓였지만 열심히 살면 되는거지, 음음. 근데 가끔 사람들은 내가 바빠보여서 같이 놀기 부담스럽단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 … 어째서지.(바쁨 할일 연구 일)2009-05-26 17:34:55
  • 할 일이 없으니까 연애 감정이 생기는거다. 할 일을 더욱 더 만들자.(연애 감정)2009-05-26 19:40:45
  • No More Spring : 환, 메쎄, GMCP 등 참가. 5/30 18:00 홍대 Live & Loud 예정.(공연 환 메르헨_슈트라세 GMC_Project)2009-05-27 10:29:26
  • 어제는 영조와 그의 후배(추정)를 우리 연구실로 초청(?)해서 엘리베이터 문제 푸느라 새벽까지 있었다. 생각해보면 정말 간단히 풀리는 문제인데, 돌아서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게 좀 쪽팔림 ㅠㅠ(엘리베이터 영조 친구 알고리즘 숙제)2009-05-28 09:17:48
  • 디지털 카메라 찾았다! Canon IXY 50. 아직 쓸만해!(디지털 카메라)2009-05-28 09:18:00
  • “잘생각해봐 가우리는 리더니까” … 으흑흑 ㅠㅠ 잘 생각해볼게 령범아 ㅠㅠ;;(Plan_B 밴드)2009-05-28 22:17:17
  • 잠이 늘었다.2009-05-29 07:46:33
  • 일본에 갈 이유가 생겼고, 신청해야 하게 되었고, 신청하게 되면 거의 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 말이 좀 복잡한데, 내년 1,2월은 한국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일본 연수 AIST)2009-05-30 13:42:28

이 글은 AKI☆님의 2009년 5월 1일에서 2009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6/05 01:37 2009/06/0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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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좋은 논문을 쓰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재 심사중인 논문 몇 편이 있어서 한 번 생각 정리 겸 적어봅니다.

여담이지만 이거 3편 다 되면 실적이 총 20편이 되는건데...
박사 끝날때까지 60편은 채우고 나가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_@;

앞으로 40편 더 채울 생각하니까 헥헥..
뭐, 방법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정식 루트를 타고 60편을 채우고 싶네요.
열심히 해서 훌륭한 연구자가 되어야지. *^^*


1. Seungmin Rho, Roger B. Dannenberg, Byeong-jun Han, Eenjun Hwang, "SMERS: Music Emotion Recognition using Support Vector Regression," ISMIR 2009.

지금까지 진행한 논문 작업 중 텍스트 작업이 제일 없었던 논문.
반면, 실험을 정말 진지하게 진행하고, 아이디어도 번득 나왔던 논문.
솔직히 accept되면 그것도 나름대로 기쁜 일이 아닐까 싶다.

ISMIR은 음악정보검색의 대표 학회라 할 만큼, 음악정보검색 연구자면 한번이라도 가봐야 하는 학회.
심사도 무척 까다롭다고 들었음.

장소는 공교롭게도 인플루엔자가 퍼지고 있는 일본 고베.
그치만 accept율이 낮은 학회인지라 되면 운이 좋은거고 안되면 좌절스런 거고..

7월 중순 발표 예정.


2. Seungmin Rho, Byeong-jun Han, Eenjun Hwang, "SVR-based Music Mood Classification and Context-based Music Recommendation," ACM Multimedia 2009.

ISMIR의 결과가 나오기 전 실험을 정리한 것이기도 하고,
context-based music recommendation system을 위한 온톨로지도 결합한 논문.

장소는 예전처럼 중국 베이징.
베이징은 예전 ICME 2007 때 가봤지만, 정말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멋진 도시.
단, 영어가 통하지 않아서 중국어를 공부하며 다녀야 하는 건 약간 단점.

7월 초순 발표 예정.
뉴욕 출장 다녀오면 바로 발표가 나있을 것 같음.


3. 한병준, 황인준, "음악 추천을 위한 감정 전이 모델 기반의 음악 분류 기법," 한국정보과학회 (KIISE) 논문지

정보과학회 간판 논문지. ...심사가 너무 늦는다 -_-;
국내저널은 이번에 쓴 이 녀석이 처음 아닌가 싶음.
2009/05/29 06:00 2009/05/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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