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과학회의 현재 명칭 KISS(Korea Information Science Society)를
새로운 명칭 KIISE(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Scientists and Engineers)으로 변경하는 것에
저는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보과학회 회원 발송 메일 보기
한국정보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학회는 지난 1973년 창립된 이래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명실공히 대표 학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입니다. 창립 당시부터 이어온 정통학회로서의 전통을 지키며 급변하는 주변 환경에 대처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학회의 영문명(Korea Information Science Society: KISS)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KISS'라는 약칭으로 인하여 학회에서 발송하는 이메일이 종종 스팸메일로 처리되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며, 또한 학회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산하 조직인 연구회의 위상을 '소사이어티' (현재는 본 학회도 소사이어티입니다)로 격상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학회의 영문명 변경은 2003년에 처음으로 발의되고, 2004년도에 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회원 의견을 수렴한 바 있습니다. 2006년도에도 내부적으로 검토되기는 하였으나 매듭지어지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현 이사회에서는 회장단 회의 및 전임 회장님들로 구성된 자문회의 등을 거쳐, 오랜 토의 과정을 통하여 변경할 학회 영문명을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Scientists and Engineers(KIISE)'로 선정하였습니다. 이외에도 'Korea Institute of Information Science(KIIS)',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Scientists and Engineers(KIIS--E 없이)', 'Information Science Association of Korea(ISAK)' 등 수십가지 이름이 검토된 바 있습니다.
'한국정보과학회' 국문명칭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KIISE는 발음상 기존의 KISS(우리는 긴 i 발음을 썼습니다)와 유사하고 society 대신 Institute를 썼으며 Science와 Engineering을 아우르고 internet domain id가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이러한 학회 영문명 변경은 회원 여러분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사료되어 선정된 명칭에 대하여 회원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우리 학회의 영문명 변경에 대하여 기탄없는 의견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5월 31일 한).
감사합니다.
2007년 5월 3일
한국정보과학회 회장 황규영 드림
한국정보과학회는
저의 첫번째 국문논문을 제출한 KCC(Korea Computer Congress)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매우 애착이 갑니다. :)
아무튼 새로운 이름으로 결정되어, 한국의 컴퓨터과학을 리드하는 학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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