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코믹월드
한국에는 코믹월드 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일본의 코믹마켓(コミケ)과 비슷하다면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건 예전에 있던 ACA 라는 행사와 더불어 해묵은 논쟁이 있어서 얘기가 골아플 것 같군요. '~';
어쨌든,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창작, 혹은 패러디 회지 등을 내는 행사입니다.
코스프레 등의 행사도 있구요. :)
대학 학년 초반에는 온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들 만나러 가던 행사이지만,
이제는 저만한 연령대의 사람도 없고 위화감 느껴서 거의 안갑니다.
제가 사실 이 블로그에 코믹월드를 처음 소개하는 듯하게 쓰는 이유도,
이제는 마음에서는 어느 정도 멀어졌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라지만, 가끔 가보면 아직 남아있는 분들이 있어서 좋달까- (마음의 고향)
지난 7월 21/22일에 갔던 학여울역 코믹월드에서는 오랜만에 황혼의소환사님, Rits님 등을 뵈었습니다.
그분들을 보며 느끼는 것은, 역시 어느 한 분야에 멋진 열정이 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관련 미디어의 겉만 핥고 light 하게 즐기는 타입이라면,
이 분들은 정말, 정말 혼을 기울여서 즐기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조금만 더 늙으면 못갈 것 같은데...
이젠 삶의 경계선을 긋는 법도 알아냈으니, 늙기전에 조금 더 자주 가봐야겠어요.
일본의 코믹마켓(コミケ)과 비슷하다면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건 예전에 있던 ACA 라는 행사와 더불어 해묵은 논쟁이 있어서 얘기가 골아플 것 같군요. '~';
어쨌든,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창작, 혹은 패러디 회지 등을 내는 행사입니다.
코스프레 등의 행사도 있구요. :)
대학 학년 초반에는 온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들 만나러 가던 행사이지만,
이제는 저만한 연령대의 사람도 없고 위화감 느껴서 거의 안갑니다.
제가 사실 이 블로그에 코믹월드를 처음 소개하는 듯하게 쓰는 이유도,
이제는 마음에서는 어느 정도 멀어졌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라지만, 가끔 가보면 아직 남아있는 분들이 있어서 좋달까- (마음의 고향)
지난 7월 21/22일에 갔던 학여울역 코믹월드에서는 오랜만에 황혼의소환사님, Rits님 등을 뵈었습니다.
그분들을 보며 느끼는 것은, 역시 어느 한 분야에 멋진 열정이 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관련 미디어의 겉만 핥고 light 하게 즐기는 타입이라면,
이 분들은 정말, 정말 혼을 기울여서 즐기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조금만 더 늙으면 못갈 것 같은데...
이젠 삶의 경계선을 긋는 법도 알아냈으니, 늙기전에 조금 더 자주 가봐야겠어요.
있는거 봤는데.. 좀 불쌍해보이던데... (?!)
아쉽게 전 못 갔지만 기회를 봐서 다음에 가 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나저나 즐거우셨나요? +_+
가서 좋은 악세사리를 고를수 있었는데,
아는 분들 부스를 도는데에만 정신이 팔려서
결국 본목적을 해결 못했어요. '~';
저도 마음이 떠났다는 증거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귀차니즘일까요?[...]
아는 사람 없이 가면 왠지 오덕스러울거 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