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 TRANCE

얼마전에 푹 빠져서 듣던 것이 바로 Hallucinogen 의 노래들입니다.(옆의 사진은 Hallucinogen의 The Lone Deranger 자켓입니다) Sharling 과 같은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Talamasca의 노래들도 꽤 듣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Hallucinogen 의 것들보다는 템포도 빠르고 해서 통학용으로 듣기는 좀 그렇더군요. Juno Reactor는 유명한데 저에게는 좀 그렇구요.
개인적인 취향의 (그러나 많이 알지는 못하는) GOA TRANCE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TRANCE 의 매력은 '반복성'인 것 같습니다. 물론 다이나믹한 멜로디에 사로잡힌 분들도 계시겠지만, GOA에서는 그 반복성이 저음에서 더 드러나기 때문에 좋습니다. 무언가 일을 진행하는 중에 듣고 있으면 '이 일만큼은 음악에 이끌려서 하게 된다'는 것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