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터치해주셨어요. 끼얇~☆
UV크림도 바르고 콜라겐 팩도 하고 화이트닝 팩도 합니다.
네, 결국은 검다는 증거입니다. ~_~;
표정은... 사실 관찰 안해서 잘 모르겠어요.
3. 요즘 기분
연말 연시인데 일에 매이고 있으니 아쉽습니다.
앞으로 매년 ICME에 한개씩 내기 시작하면 일에 계속 매일텐데...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더라구요-
4. 요즘 하고 있는 것
네, 논문을 쓰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에또... 집도 알아보고 있구요.
학교 바로 앞에 집이 하나 났는데 들어가고 싶어 죽겠어요. 으앙 ;ㅁ;
5. 요즘 하고 싶은 것
당연히 독립이죠!
학교랑 가까워서 연구실 생활에 좀더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이런걸 생각해보니, 예전에 10분 거리였던 초등학교가 너무 멀다고 투정부렸던 나 자신이 참 복에 겨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핫;
6. 요즘 좋은 것
음, 연말이 되니까 최근에 못보던 지인들, 친구들 다 돌아볼수 있고,
그리고 간혹 놀아주는 사람들이 많은게 좋아요. 끼얇 >_<
7. 요즘 싫은 것
음, 특별히는 없네요.
아, 지난번 MT로 인해 약간 체중이 는거 빼는게 너무 힘들어요 ㅠ_ㅠ
연구실에 컵라면이 아직도 쌓여있는데 -ㅠ-
8. 요즘 듣는 노래
굳이 가려듣지는 않지만,
MP3P에는 늘 FREETEMPO의 앨범이 있어 운전중에 많이 듣습니다.
9. 요즘 간 곳
베어스타운에 MT차 갔는데, 정작 스키는 못타고 술만 퍼마시구 왔네요 -ㅠ-
그리고 가끔 강남도 가고... 가서 맛있는 야끼소바도 먹구요☆
아, 오랜만에 신천의 해주냉면에도 갔었어요. 맛은 여전하더군요-
호두까기인형 보고 가족이랑 스시 히로바에 갔는데, 분당점은 맛이 그냥 그런거 같아서 별로-
강남쪽에서 먹을때가 오오토로가 맛있었는데 ㄱ-
10. 요즘 가고 싶은 곳
커피빈이 무지 가고싶네요.
지인분들하고 선배님하고 친구들하고 그리고 가족들하고,
요 근래 세 번이나 커피빈에 갔었는데 치즈케잌 너무 좋아요 >_<
...근데 가족 넷이서 커피숍에 가다니 참 의외죠?!
정말 다들 신기하다고 하던데.
11. 요즘 잘 먹는 것
음, 롯데 드림카카오 72% 3000원짜리 한 통 사서 2주째 먹고 있습니다.
몇 알이 들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식전 하나 식후 하나.
식욕이 억제되니 무척 좋네요. :3
12. 요즘 변하고 싶은 것
잠 좀 줄이고 싶어요 ㅠ_ㅠ 교수님도 이젠 포기상태던데...
일찍 일어나는 새가 체중 감량에도 성공하고 논문도 잘쓴답니다. :3
13. 요즘 귀찮은 것
방정리가 무척 귀찮네요.
하기사, 이젠 집에 깨어 있는 시간보다 연구실에 깨어 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
혼자살게 되면 방이 정말 엉망이 되는걸까요?
14. 요즘 산 것
핫스왑베이를 구입했어요!
컴퓨터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하드디스크를 쉽게 분리할수 있는 장치인데,
덕분에 잠잘땐 쓰지 않는 하드디스크를 빼놓는등 전원관리에도 무척 좋네요 :3
15. 요즘 갖고 싶은 것
럼주가 무척 갖고 싶어요.
쿠키 만들때 바닐라 오일을 쓰거나 럼주를 쓰거나 해서 바닐라 향을 내야 하는데,
최근까지 이 바닐라 오일을 안써왔거든요.
그 대용으로 럼주 한병 갖고 있으면 요긴하게 쓸것같네요~
16. 요즘 신경 쓰이는 것
특별히 없네요.
다만 연말이 되어 연구실의 사기가 흐트러진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왜 그렇게 다들 뒤에서 '우와~' 함성 지르면서 게임을 하는지 원... ㅠ_ㅠ
17. 요즘 가치관
도메인의 융합이 가능하다는 느낌이에요.
지금까지는 도메인과 도메인 사이에는 교집합이 무척 적을것 같았는데,
알고보니 세상은 하나더라구요. :3
18. 요즘 이상형
음, 상대의 생활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
...이기 이전에 저와 생활패턴이 비슷한 사람들이 좋아지네요. :3
일단은 사는게 비슷하면 이해도 쉬우니 말이어요.
그리고 독립심이 강한 사람! 결혼에 목메이지 않은 사람!
자기 자신의 길을 꿋꿋히 걸을수 있는 사람! 그 길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
게다가 집안일도 적절히 분담할수 있는 리더쉽을 갖춘 사람!
(저 눈 안높아요. 제발 작업 좀 들어오ㅗㅇㅂ저ㅏㅂ저데ㅐ받)
19. 요즘에 만난 사람
엄청 많이 만났지요~ 12월달 한 달이 제일 신기한 달인것 같아요.
새로 만난 분들은 Runa오빠, 다혜대장님, 세키링횽님 등등...
(호칭은 저얼대 신경쓰지마세요)
그리고 가끔은 보는 와와, 아사히나, 영범, 주희, 아영이형 등등...
게다가 학교 선후배들도 자주 보고 있고, 초중교 동창들도 골고루 봤어요.
이상하게 12월달엔 진짜 사람들을 많이 만난 달인것 같아요. 끼얇 >_<
20. 요즘 연락 자주하는 사람
음, 어마마마와는 매일 한번씩 연락하고.. '운전 조심해' / 'ㅇㅋ' / 뚜뚜뚜... 이런거.
당연하지만, 교수님과도 하루 대여섯번 이상 전화합니다. 으악~
에또... 그외엔 사생활이라 *-_-* (?!?!)
21. 요즘 엠에센 자주하는 사람
일단 매일매일 일때문에 힘든데도 밤에 말걸어주시는 Runa님 ㅠ_ㅠ
타지에 나와서도 외로움 잊고 당차게 살아가려는 주희소녀☆
바쁘신데도 주말 저녁에 꼭 안부 물어봐주시는 다혜선배님 >_<
가끔 심심할 때마다 말걸어서 고딩 센스를 보여주는 펭카 동생 끼얇!
매일 헛소리하는데도 넓은 아량으로 받아주는 아침해나~
허무맹랑한 아이디어도 웃음으로 받아주시는 승민대형! (아마 여기 안보실거같은데; )
이제 R&D 회사원 인생을 살 몇 안되는 동기 중 하나인 Ization군!
그리고 매일매일 엠에센으로 일시켜주시는 교수님! (으악)
등등 너무 많네요 @_@;
22. 요즘 좋은 사람
네, 모두모두 좋아요 'ㅁ'/
저랑 놀아주시는 분들은 모두모두 좋아요★
23. 요즘 짜증나는 사람
딱히 짜증나는 사람은 없는걸요 :3
네거티브하게 사는 편은 아니라서... 데힛☆
24. 요즘 같이 노는 사람
...위에처럼 만나는 분들은 많은데,
매일 같이 노는 사람은 없는거같아요 ㅠ_ㅠ
기껏해야 연구실 사람들이랑 맨날 밥먹고 아이스크림 내기하는거?
그래도 연구실에 솔로 밀도가 점점 높아져서 전 기뻐요 (?)
25. 요즘 싫어지는 사람
역시 그런 사람은 없는거같아요. :3
전 사람을 특별히 미워하는 편은 아닌거같아요.
26. 요즘 만나고 싶은 사람
움, 일단 위에 열거한 분들은 당연히 다 만나구 싶구요 o(^o^)o
그 외에 맨날 댓글달고 도망가는 펭카 형이라든가,
곧 일본으로 도망갈 아사히나라거나...
아, 그리고 일본에 있는 비버씨도, 일본여행갈 Ization도 보고싶어요!
그리고 얼마전 대학 동기들 모였는데 봄날이도 좀 보고싶네요 캬캬
27. 요즘 얘기 많이 하는사람
읏, 이건 제가 하도 말이 많아서,
저랑 자주 대화하거나 만난다 싶으면 다 얘기 많이하는 분들일거에요 :3
28. 요즘 같이 다니는 사람
음, 연구실 사람들? 으, 점점 질문이 반복되는거 같아서 디테일을 못쓰겠어요;
29. 요즘 자주하는 얘깃거리
화장품 얘기랑 옷 얘기랑 논문 얘기인거같아요.
뒤늦게 눈떴달까? =_=++
30. 요즘 부러운 것
후배 하나가 안본 사이에 살이 막 빠지고 피부도 뽀얘졌는데
너무 부러워요 ;ㅁ;
31. 요즘 일어나자마자 하는 것
일어나자마자 샤워하고 학교에 갑니다. 힛☆
물론 오늘처럼 막 늦어서 샤워도 안하고 모자 눌러쓰고 학교가는 경우도 있지만요(으악)
32. 요즘 여가시간에 하는 것
집에 돌아온 시간이 대개 여가시간인거 같아요!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애니메이션 '더 서드'랑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를 조금씩 보고있어요.
33. 요즘 잠자기 전에 하는 것
잠자기 전에 샤워만 하고 잤는데, 이젠 이틀에 한번 꼴로 팩을 시작했어요!
콜라겐 팩 한개랑 화이트닝 팩 두어개 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근데 정체불명의 홍삼팩.. 이건 대체 뭐지;
아무튼 좋네요 좋아~
34. 요즘 슬픈 일
슬픈 일은 없어요.
흑흑, 뒤로 갈수록 네거티브한 질문이 있는데, 전 그런거 별로 없어서;
35. 요즘 짜증나는 일
역시 마찬가지! positive feedback! 엔트로피 무한증가증!
36. 요즘 행복한 일
사람들 많이 만나는게 무척 즐거워요. :3
문젠 저 만나서 재미없지 않도록 무지무지 노력해야 할거같아요!
37. 요즘 기대되는 일
으, 사실 어제 논문을 하나 submit 했는데,
이게 약간 야매 학회라 엄청 일찍 발표한다고 하네요!
이거 되면 1월 중순쯤에 일본 아오모리에 공짜로 갈수 있는데. 잇힝~☆
38. 요즘에 한 게임
사실 유일하게
오게임 이라는 게임을 조금씩 하고 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간날때 10분, 밥먹고 한 10분, 퇴근하기 전 10분. 이렇게 하는데,
재밌더라구요. :3
제가 원래 이런 운영 종류의 게임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39. 요즘 칭찬받을 것
살뺀건 칭찬받을만해요. 안그래요?
솔직히 예전의 저는 너무 오덕스러웠다구요 ㅠ_ㅠ
(지금도 다분 그렇지만)
40. 요즘 반성할 것
역시 잠이 많은건 문제에요.
도시 출생이라 그런지, 빛이 있어도 잠을 잘 자는 편입니다.
저희 교수님은 시골 태생이라 빛이 있으면 바로 잠이 깬다시던데...
이마의 송추선 세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분들이 늘 부러워요.
라지만 이건 모두 제 노력이 부족한 걸지도 =_=;
41. 요즘 후회하는 것
MT 가서 사실 심각한 얘기들이 있었는데,
이런건 사실 대화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람이 잘 조절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사람들이 주사를 부리지 않도록 하는 것도 누군가 해야 할 역할이고...
근데 비교적 제가 그런게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분위기로 흐르지 않도록 노력하지 않고 방치했다는게 참 미안스럽네요.
뭐, 기억하는 사람은 몇 없지만. 캬캬~
42. 요즘 고민
네, 역시.. 독립걱정입니다.
어느 정도 규모의 예산으로 나갈지 걱정되네요.
최후에는 집에 손을 벌릴수도 있지만, 그건 치트키인것 같고 정식의 게임이 아닌것 같고...
적절한 규모에서 비교적 깔끔하게 사는 방법을 찾는게 첫 경험이라 힘드네요. 하하;
43. 요즘 느낀 점
사람을 버리는 건 정말 최후의 최후에 해야할 일이다! 라는걸 느낍니다.
아무리 부하가, 친구가, 또는 지인이 자신이 기대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그것에 대해 일말의 느끼는 바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건 그 사람 태생 성격일 수도 있거든요.
누구나 장점이 있을 것임을 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필요없는 사람을 내치기 위해 사람을 만나가는건 아니니까요. :3
44. 요즘 목표로 삼고 있는 것
국립 S모대 심 모 교수님 연구실의 김 모 박사님이 제 목표입니다.
이제 연구의 세계에 대해 눈을 뜨고 나니, 이분처럼 위대한 분이 주위에 안보이더군요. 하하.
개인적으로 학부때 인공지능 수업도 이분한테 사사받은 적이 있고...
논문도 멋지고,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도 8년뒤에 그런 분이 되어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어요.
45. 요즘 바톤터치하고 싶은 사람.
근데 바톤터치하고 싶은 사람도 '요즘'입니까- 푸하하-
아무튼.
위에 자신이 지칭되었다는 분 모두다- 해주세요. 이게 재밌겠죠?
아닌 분도 해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 :3
저도 한달쯤 뒤에 한번 더 해볼테여요.
2009/12/08 22:10
2009/12/09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