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exdeep (2001/10/14)

이번에 바뀐 대문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요.
사실 Project exdeep 이라는 곳은 정체불명의 모님의 홈페이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약 반년 이상의 친분을 맺고 있고 최근에는 어떤 암묵적인 계약을 맺은 분이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이런저런 정황에서 '사회계약설의 원칙을 따르는 것이냐'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은 아닌 것이 분명하겠지요. 좌우간 그분께서도 'global 한 정체불명, 목적불명의 프로젝트'라 하시는 것을 보니 선뜻 모군도 따르고 싶어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개중에는 '궁극의 타레니즘!'으로 해석하는 분들도 없지않아 있지만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모종의 프로젝트가 구심점을 점점 찾아가고 있다...라는 것으로 해석됨이 더 올바르다고 생각되는군요.
어쨌든 표면상으로는 Project exdeep 의 global 한 성과를 올리기 위해 전진하기로 결의했다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